방금 제목을 쓰면서 "꺅 다 ㅇ자 돌림이야!" 라고 할랬더니 모모가 있네요....
오오이시에 이어 모모시로;라서 비슷하다고 착각했어요;
암튼, 머릿수가 많은 관계로 5줄이내로 고고(...)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 이부 신지
학원제와 비교하면 애가 좀 인간이 되었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이런 돈지랄; 할 사람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지. 효테이의 사카키상하고 아토베상." 이라고 해서 좀 뿜었어요.
아니, 물론 저 대사 그대로 말한건 아니지만 전 저렇게 읽었어요(.......................)
이부녀석의 감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코나미 신경 좀 썼구나 1] 이라는거?
1은 그냥 지금까지 중에 전작과 비교할 때 좀 더 신경쓴 아이는 얘가 처음이라-_-;
그런데 cg의 재활용이 많아서 좀 안습;
☆ 이누이 사다하루
나무에서 떨어지는 주인공을 받을 때 이누이는 일본말로 표현하자면 키모카와;;
여하튼 이누이가 그 특유의 목소리로 ~~~~かな? 라고 말해오면 전 "넹 님이 시키는건 다 할게효;ㅂ;" 가 되어서 혼자 고개를 막 끄덕끄덕;
이누이 목소리는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ㅠㅠㅠㅠ 하지만 이누이가 언제나 저에게 점수따는 부분은 후지와 상성이 묘하게 좋다는 것;
☆ 오오이시 슈이치로
이분에게도 우주가 펼쳐졌습니다요.......................
물론 오오이시가 속한 첫번째 그룹;에서 가장 핵이 되는 캐릭터라면 즈카가 아니라 오오이시일 거라고 생각해요. 말로는 늘 걱정하지만(...) 평소와 별 다를바 없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오이시는 정말 끊임없이 걱정하고생각하고찾아다니고-_- 해서 정말 [코노미가 신경 좀 썼구나 2]에 손색이 없더라고요.
....해서 이거저거 많이 이벤트도 있었지만 저에겐 별 영향이 없었다는게 치명적이랄까(...)
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별로 기억에 남는 것도 없어요.
...아! 게임 하다가 잠든건 이번에 처음이었어요.-_-;
☆ 모모시로 타케시
어제 플레이 한 게 모모인데, 모모는 2학년 동급생이라 또 뭘해도 그저 좋더라구요(...)
얘네도 역시 카미오와 비슷하게 가라오케 얘기라던가 만화책 얘기같은걸 해서 별거 아닌데 또 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어요.
게다가 오노사카 아저씨 목소리도 늠 좋고>ㅂ<
모모의 귀여운 점은 역시 말주변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모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니까>ㅂ<;;
...다만 코나미가 모모의 안티인가; 안그래도 모모는 싫어하시는 분도 많은데 몇몇 대사가 그런 분들이 보기엔 버럭! 할만한 내용이 좀 있었다는게 안습;
아,모모에게도 키리하라가 보여준 '둘둘말은 김밥'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역시 혈기왕성한 아이들에게 필수 이벤트 인가봐요 저거....
하지만 모모는 또 내세울 만한게 캘로그호랑이(...)라는 점이니 이 게임 대상연령이 조금만 높았어도 모모의 전성시대가 오는건데-_-.....
☆ 오시타리 유시
4번째 그룹의 시나리오 충실도는 다른 그룹의 2배이상;이라고 봐요.
일단 왜 산쪽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가쿠토가 산으로 가고싶다고 했으니까]라고 해서 호감도 대폭 상승.
....그거 외에 오시타리가 맘에 든걸 찾으려니 힘들어요;
여기의 오시타리는 학원제보단 오시타리 본연의 캐릭터성(...)을 더 살려서 에로에로한 목소리도 한가득이고 이벤트도 분홍 장미가 반말하고 난리도 아닌데 전 학원제의 오시타리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서브이벤트; 중에 웃긴게 있었는데.
중학교3학년에 테니스부 부장님이자 학생회장인 아토베 케이고님께서 효테이 아이들에게 '내일의 목표'를 써서 돌리라고 노트를 줬는데 오시타리가 쓰고 있을 때 주인공이 말을 걸어 다들 뭐라고 썼냐고 묻자,
지로는 [낮잠 자기에 좋은 장소를 찾아낸다.]
그리고 쵸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시샤모를 낚는다.] 래요ㅠㅠㅠㅠㅠ
아 이 귀여운 것들ㅠㅠㅠㅠ 가쿠토가 뭐라고 쓸지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
그외에는 음. 역시 마지막 슨생님 찾기 이벤트가 재밌었어요.
신경쓴 그룹(...)답게 슨생님을 찾는데도 무려 분기가 있어서 사나다가 니오가 발견한 동굴로 갔다면 오시타리는 후지와 야나기가 시선을 느꼈다(...)라고 한 마을로 가는데 과연 뉴타입 세명이 모이니 무서울 것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다리 위에서 그 MIB들을 막던 사나다는 좀 멋졌어요vv
그전에 갑자기 뾰롱~하더니 돌을 던져서 감시 카메라를 부신 것도 귀여웠고*-_-*
.....이러니저러니 다 오시타리와 관련된 이벤트는 아니네요;
뭐 그래도 오시타리는 목소리 만으로 기본 이상은 하고 들어가니까...
왠지 이도저도 아닌 미묘한 아이들;을 몰아서 쓴 듯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_=;
참, 방배치는 초반에 즈카가 불러주는 순서대로 4명씩 한 방인 것 같아요.
정말 즈카가 방배치를 잘했다고 다시금 감탄했어요;
그런데 초반에 주인공 설정할 때 생일은 왜 쓰는거래요?=_=
오늘 날짜;나 아니면 7월 30일같은 날짜;를 입력해도 딱히 달라지는 게 없던데.(전 생일 축하한다는 한마디를 원했을 뿐인데-_-)
...근데 해변은 진짜 츠지모토가 주인공인거에요?
단발에 좀 강한 듯한; 아이는 저에겐 안쨩밖에 없는데 흑흑ㅠㅠ
덧) 진짜 중요한 애들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페르소나3를 산 관계로 도키프리는 잠시 봉인될지도 몰라요(...)
오오이시에 이어 모모시로;라서 비슷하다고 착각했어요;
암튼, 머릿수가 많은 관계로 5줄이내로 고고(...)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 이부 신지
학원제와 비교하면 애가 좀 인간이 되었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이런 돈지랄; 할 사람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지. 효테이의 사카키상하고 아토베상." 이라고 해서 좀 뿜었어요.
아니, 물론 저 대사 그대로 말한건 아니지만 전 저렇게 읽었어요(.......................)
이부녀석의 감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코나미 신경 좀 썼구나 1] 이라는거?
1은 그냥 지금까지 중에 전작과 비교할 때 좀 더 신경쓴 아이는 얘가 처음이라-_-;
그런데 cg의 재활용이 많아서 좀 안습;
☆ 이누이 사다하루
나무에서 떨어지는 주인공을 받을 때 이누이는 일본말로 표현하자면 키모카와;;
여하튼 이누이가 그 특유의 목소리로 ~~~~かな? 라고 말해오면 전 "넹 님이 시키는건 다 할게효;ㅂ;" 가 되어서 혼자 고개를 막 끄덕끄덕;
이누이 목소리는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ㅠㅠㅠㅠ 하지만 이누이가 언제나 저에게 점수따는 부분은 후지와 상성이 묘하게 좋다는 것;
☆ 오오이시 슈이치로
이분에게도 우주가 펼쳐졌습니다요.......................
물론 오오이시가 속한 첫번째 그룹;에서 가장 핵이 되는 캐릭터라면 즈카가 아니라 오오이시일 거라고 생각해요. 말로는 늘 걱정하지만(...) 평소와 별 다를바 없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오이시는 정말 끊임없이 걱정하고생각하고찾아다니고-_- 해서 정말 [코노미가 신경 좀 썼구나 2]에 손색이 없더라고요.
....해서 이거저거 많이 이벤트도 있었지만 저에겐 별 영향이 없었다는게 치명적이랄까(...)
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별로 기억에 남는 것도 없어요.
...아! 게임 하다가 잠든건 이번에 처음이었어요.-_-;
☆ 모모시로 타케시
어제 플레이 한 게 모모인데, 모모는 2학년 동급생이라 또 뭘해도 그저 좋더라구요(...)
얘네도 역시 카미오와 비슷하게 가라오케 얘기라던가 만화책 얘기같은걸 해서 별거 아닌데 또 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어요.
게다가 오노사카 아저씨 목소리도 늠 좋고>ㅂ<
모모의 귀여운 점은 역시 말주변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모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니까>ㅂ<;;
...다만 코나미가 모모의 안티인가; 안그래도 모모는 싫어하시는 분도 많은데 몇몇 대사가 그런 분들이 보기엔 버럭! 할만한 내용이 좀 있었다는게 안습;
아,모모에게도 키리하라가 보여준 '둘둘말은 김밥'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역시 혈기왕성한 아이들에게 필수 이벤트 인가봐요 저거....
하지만 모모는 또 내세울 만한게 캘로그호랑이(...)라는 점이니 이 게임 대상연령이 조금만 높았어도 모모의 전성시대가 오는건데-_-.....
☆ 오시타리 유시
4번째 그룹의 시나리오 충실도는 다른 그룹의 2배이상;이라고 봐요.
일단 왜 산쪽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가쿠토가 산으로 가고싶다고 했으니까]라고 해서 호감도 대폭 상승.
....그거 외에 오시타리가 맘에 든걸 찾으려니 힘들어요;
여기의 오시타리는 학원제보단 오시타리 본연의 캐릭터성(...)을 더 살려서 에로에로한 목소리도 한가득이고 이벤트도 분홍 장미가 반말하고 난리도 아닌데 전 학원제의 오시타리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서브이벤트; 중에 웃긴게 있었는데.
중학교3학년에 테니스부 부장님이자 학생회장인 아토베 케이고님께서 효테이 아이들에게 '내일의 목표'를 써서 돌리라고 노트를 줬는데 오시타리가 쓰고 있을 때 주인공이 말을 걸어 다들 뭐라고 썼냐고 묻자,
지로는 [낮잠 자기에 좋은 장소를 찾아낸다.]
그리고 쵸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시샤모를 낚는다.] 래요ㅠㅠㅠㅠㅠ
아 이 귀여운 것들ㅠㅠㅠㅠ 가쿠토가 뭐라고 쓸지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
그외에는 음. 역시 마지막 슨생님 찾기 이벤트가 재밌었어요.
신경쓴 그룹(...)답게 슨생님을 찾는데도 무려 분기가 있어서 사나다가 니오가 발견한 동굴로 갔다면 오시타리는 후지와 야나기가 시선을 느꼈다(...)라고 한 마을로 가는데 과연 뉴타입 세명이 모이니 무서울 것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다리 위에서 그 MIB들을 막던 사나다는 좀 멋졌어요vv
그전에 갑자기 뾰롱~하더니 돌을 던져서 감시 카메라를 부신 것도 귀여웠고*-_-*
.....이러니저러니 다 오시타리와 관련된 이벤트는 아니네요;
뭐 그래도 오시타리는 목소리 만으로 기본 이상은 하고 들어가니까...
왠지 이도저도 아닌 미묘한 아이들;을 몰아서 쓴 듯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_=;
참, 방배치는 초반에 즈카가 불러주는 순서대로 4명씩 한 방인 것 같아요.
정말 즈카가 방배치를 잘했다고 다시금 감탄했어요;
그런데 초반에 주인공 설정할 때 생일은 왜 쓰는거래요?=_=
오늘 날짜;나 아니면 7월 30일같은 날짜;를 입력해도 딱히 달라지는 게 없던데.(전 생일 축하한다는 한마디를 원했을 뿐인데-_-)
...근데 해변은 진짜 츠지모토가 주인공인거에요?
단발에 좀 강한 듯한; 아이는 저에겐 안쨩밖에 없는데 흑흑ㅠㅠ
덧) 진짜 중요한 애들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페르소나3를 산 관계로 도키프리는 잠시 봉인될지도 몰라요(...)
Posted by 케라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