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프리, 에이지 엔딩

........왜 이제서야 봤냐고 묻는다면,
저 사실 이전 블로그에 비밀글로 에이지 루트를 번역해서 조금씩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로그인이 안되더라구요?
...............내 글 돌려줘;ㅂ;

그런고로 네타바레 있어요
(이거 참 어느날은 스포일러에 어느날은 네타바레에-_-)



잘 모르시는 분이 많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알고보면 에이지인데요,
물론 개인적으로 취향이라면 사나다, 혹은 반대 타입인 루- (.............니오인데요오, 이거 웹에 이렇게 써보기는 처음인데 지금 완전 부끄러워요/ㅂ/) 랄까.
그런데 왜 에이지가 젤 좋냐고 묻는다면 뭐랄까 완벽해서? (......)
같은 아이돌라인;의 가쿠토와 분타도 귀엽지만 제게 가쿠토는 남자고 분타는 형아(절대 오빠는 아니고)에요.
그에 비해 에이지는 세상에, 뭐이리 모든 포지션이 다 어울리는거죠?
모든 네타에 어울리는 즈카와는 다른 느낌이랄까(...)

큼큼 암튼 잡설은 이쯤하고 산록의 마지막은 에이지였는데요,
에이지는 데이트 이전에는 여러가지 할 말이 많았는데 데이트 하고 나서 한마디 밖에 할 수 없게 되었어요.

화관 쓴 에이지를 그려주신 코나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이에요. 사랑해요 코나미. 앞으로 100년은 더 번창하세요;ㅂ;

정말 제가 만화 속 캐릭터였으면 코피를 뿜었을 텐데.......아쉽게도 거기까진 안가더라구요. 다만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현기증이 일어났어요=_=
암튼 현실에서 정말로 ~냐체를 쓰는 중3 남학생;을 알고있는데 정말 기분 나빴거든요?-_-
그치만 에이지가 현실에 있다면 분신 쓰면서 "냐하하, 나 두 명 됐다냐/ㅂ/" 라고 해도 용서할 수 있어요. 아니 용서가 뭐에요. 전 사랑의 힘으로 그 두 명중에 진짜 에이지를 구분해 낼거에요! 그러니까 화관은 내 앞에서만 써줘!

그 다음 ufo추격에서 공주님 안기에 또 한 번 무네큥
고백은 좀 더 진지했으면 좋았겠지만 어쨌거나 귀여워서 무네큥

.....그리고 엔딩은 발렌타인 데이 쵸코와 함께 머플러를 선물 받는건데, 추워하는 주인공을 위해 함께 머플러를 두르는데요오, 이거 너무 가쿠프리의 오오이시 엔딩삘이..........
랄까 도키프리에선 오오이시랑 후지랑 나란히 수영장가더니 에이지마저 이게 어쩐 일orz

어쨌거나 에이지를 끝으로 전원 클리어. 그러자 보너스 음성으로는,대강
"전원 클리어 축하해~ 하지만 다음엔 나만 바라보기야?"

저도 그러고 싶어요 님. 하지만 님의 그 음성을 들으려면 다른 애들도 클리어 해야한다고.-_-


덧1) 물론 과일따기, 낚시 시합, 타잔 놀이, 불꽃 놀이 등등 자잘한 이벤트가 많아서 즐거워요
덧2) 즈카와 후지와 카미오와 가쿠토와 히요시와 사나다와 루-의 올클리어 음성이 궁금해요;ㅂ;
덧3) 보너스 음성은 가쿠프리 때보단 좀 심심한 듯. 해변까지 올클리어 해도 추가로 나오는거 없죠?
덧4) 근데 에이지 엔딩 cg 다음에 왜 한 장 비는거에요? 타카상의 이벤트도 분명 다 본거 같은데.

Posted by 케라v

2007/05/02 16:12 2007/05/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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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아토베 엔딩

이번에 엔딩을 본 사람은 아토베였어요.
정말 집에서 너무 할 게 없어서 뭐할까 개보고 정해달라고 한다음(...) 아토베를 공략했...

어쨌거나,
스포일러 있습니다.




바로 요전에 엔딩 본 아쿠츠와 마찬가지..랄까, 케이땅은 이 게임의 핵심인 바로 그 '속인 사람' 이라서 두근두근 대탐험☆은 나오지 않아요.
바로 그런 캐릭터였던 즈카도 사실 몇몇 이벤트는 모에했지만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그 수수께기 탐사;가 나오지 않아서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거기다가 케이땅에게 한가지 더 난관이 있다면 바로 히가중.

히가중이 따로 노는 이유는 효테이가 일부러 유망한 선수들만 모아서 부상등을 입게 한 다음 전국대회를 유리하게 이끌려고 한다-라고 하는데, 그럼 루돌프 부를 필요 없거든? 차라리 시텐보...아니 시텐호우지를 부르지.-_- (흑 이놈의 버릇된 시텐보시;ㅂ;)
암튼 결과적으로 히가애들은 그거긴 해요. [도시놈들 믿을거 하나 못된다.] 라는거(...)
하지만 케이땅이 뱀에게 물려서 아픈척하고(후지는 한 번에 4마리나 쫓아냈는데 쯧쯧) 유키가 대신 리더가 되는데, 유키 그 포스 어떡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앞에서 케이땅보단 유키가 나을거라고 말하는 히가중 애들은 정말 니들이 도시애들이 정말 어떤건지 모르는구나 싶어서-_-...

쨌든 이벤트는,

* 먼저 친한 사람 알려주는 이벤트. 카바지는 그렇다고 쳐요. 그 다음에 즈카도 뭐,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그다음으로 나오는 사람이 시시도랑 쵸타인거에요. 이 아가씨야, 그 때 말해야 될 이름은 지로님이야! 지로님이라고!! 그 다음 키요가 언급됐을 때는 좀 기대했지만 결국 키워드 안 주더군요.뿡뿡.

* 효테이 1일 목표 노트같은 경우엔 케이땅의 네타는 쵸타의 [시샤모를 낚겠다] 였는데, 치사하게 가쿠토의 [더 높이 점프한다]는건 안된다고 한 케이땅이 여기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말에 내놓은 목표는 [카바지를 한 번도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건 무리라는 말에 "그럴리 없지 않나. 안그래, 카바지?" 라고 약속된 대사를...님하 너무 행동이 뻔해염.... 랄까 그게 모범이 될리가 있냐! 라고 생각했는데 효테이 애들이라면 납득할지도 몰라서 더 무서워요=_=

* 다른 학교 학생과 만약 같은 팀이 된다면~ 어쩌고 하는 이야기를 할 때 유키가 재미있어 보인다며 등장할 땐 정말 꺄악/ㅂ/ 거기다 케이땅과 유키가 복식을 하면 정말 강할 거 같다는 말에 "응, 재미있어 보이네. 언제 해볼까?" 라고 대답해주는 유키 최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누구와 시합하냐는 케이땅의 질문에 즈카와 왕자를 언급해서 약간 실망. 왕자대신 후지를 넣어달란 말이에요. 어쨌든 케이땅은 왕자는 복식은 무리라며 대신 사나다를 넣자고 제안. 그래서 유키는 겐쨩에게 말해두겠다고 하는데...(즈카한테는?'ㅂ')
...............근데 이거 왜 이벤트 안만들어 준거에요. 왜 시합 안하는 거에요. 코나미 정말 이러기야?

* 밤에 주변을 순찰하러 나가는 이벤트에선 어둠 속에서 뭔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긴장된 분위기 속에 주인공이 먼저 한 일은 연장 챙기기. 저 사실 이 이벤트에서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 상승했어요ㅠㅠㅠㅠㅠ 님 최고셍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움직이던 그 무언가는 귀여운 아오이군(...)

* 여전히 특수이벤트 하이킹은 호스트 분위기.
여전히 온천은 지로님을 귀여워하는 엄마 케이땅의 분위기. (특히 마지막에 "しょうがねぇなージローは" 라고 하는데 너무 말투가 " 으이구,이런 귀여운 녀석"하는 듯해서ㅠㅠㅠㅠㅠ)

* 어쨌거나 상황이 보이진 않지만 어째 대사가 미묘한 고백씬을 지나 대망의 엔딩.
말을 타고 있어요. 케이땅이 승마복 차림이에요.
그 앞에 아야카쨩이 타고 있어요. 섬에서 입던 옷 그대로.....왜 주인공들 옷도 좀 맞춰서 안그려줬는지 의문이지만 쨌든.
그런데 왜 말이 엘리자베스가 아닌거죠? 그렇다고 실버미티어호도 아니잖아요!
암튼...말을 타면서 공주님 어쩌고 이런 대화를 하다가 주인공이 "그렇지만 저는 여자답지도 못하고 ~~~ 해서 공주님같지 않다는건 잘 알아요." 하는 말을 하자 가쿠프리에서도 유일하게 뽀뽀씬;이 있었던 우리의 케이땅, 그 말을 듣더니 말을 세우더니 무려 이번엔 키스를 해요.
게다가 대사로 봐서는 처음도 아니에요. 이럴수가 나의 퓨어한 케이땅이......;ㅂ;!

* 그래서 전체적인 CG는 어떤 느낌이었냐면 음- 뭐랄까 사실 여기의 케이땅은 어딘지 가짜(...)같은 느낌이잖아요? 메인화면부터 테니프리 공식 제1미남 즈카에게 좀 밀리는 느낌이었고오- 근데 뱀에게 물려서 당황하는 거랑, 식은땀 흘리며 침대에 누워있는 건 좀 좋았어요. 전 아무래도 삐뚤어진 마음을 품고있나봐요.-_-


다음 공략은 케이땅에게 다쟈레를 가볍게 무시당한 다비데/ㅂ/



덧1) 케이땅과 미즈키가 함께 나오는 이벤트가 있어서 매우 기대했으나 테니스 코트 이야기...실망orz
덧2)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나타나는 카바지는 정말 완소ㅠㅠㅠㅠㅠㅠㅠ
덧3) 시시도가 주는 키워드 중 하나가 [효테이의 정점은 1명] 이라는게 있는데, 이걸 주면서 시시도가 말하길 "근데 아토베는 카바지가 도와주고 있으니 좀 낫지 않을까?" 라고 하는걸 보고 새삼 케이땅 이전의, 그리고 이후의 부장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새삼 동정심이......

Posted by 케라v

2007/04/30 23:01 2007/04/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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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아쿠타가와 엔딩

2007/04/16 17:33

랜덤돌리기(...)가 없으니 제가 택한 방법은 이름 순.
그런데 이름정렬을 자세히 보니 이름순도 참 묘한게 '후지 유타'는 '유타'로 정렬이 되어서 저-쪽 뒤로 가있다던가...하는게 몇 명 있더라구요.
하지만 그건 그거나름대로의 랜덤정렬(...)인 셈 치고 이름순으로 고고.
그래서 이번 대상은 효테이 200명의 정점, 케이땅의 위에 계신 [아쿠타가와 지로]님으로 결정=_=

네타바레 있어요.



본편에도 나오지만 해변의 주인공은 정말 지로님의 이상형 그 자체더군요.
확실히 지로에겐 얌전한 아가씨보단 기운 넘치는 쪽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게 본인의 수면시간을 위해서도 좋고-_-

지로를 클리어한 느낌이라면,
아토베로 시작해서 아토베로 흘러가다 히로인으로 끝났다.
라는 느낌?=_=;

그도 그럴게 지로를 가장 잘 챙기는게 아토베다보니, 지로에게 이건 이렇게 해야지 저건 저렇게 해야지, 이건 이러면 위험해서 하면 안되고, 저건 건드리면 안되고 등등등. 케이땅은 정말 엄마♡ 사실 이 시츄에이션 매우 모에해요>ㅂ<
그런 의미에서 츠구미쨩, 어째서 자기전에 공략상대와 친한 사람을 알려주는데 왜 시시도 이름이 거기서 나오냐. 아토베라고 해야지 아토베라고! 100번 양보해서 가쿠토까진 봐줄 수 있지만 걘 산이고;

...뭐 아무튼, 대체적으로 패턴이 자거나 졸고 있는 지로->히로인과 만나면 눈이 반짝★ 이라 CG 재활용은 매우 안습; 분명 가쿠프리도 이 패턴이었는데 말이죠오- 물론 얘 특징이 그거고 그게 귀엽긴 하지만 재활용은 제발=_=

그 와중에 나온 특수이벤트 하이킹! 이..이럴수가 이 이벤트 너무 좋은거 아니에요?;ㅂ;
멤버가 무려 케이땅+지로님+유키+미즈키+유타+카바지에요?;ㅂ;
게다가 그..그..그 CG!!! 님들 대체 어디의 무슨 호스트에요?!! 특히 케이땅과 유타! 카메라 의식하고 있어! 그 뒤에 만만치않은 포스의 유키도 빼놓을 수 없고. 어쨌거나 +ㅠ+ 하게되는 굿이벤트 였어요. 한가지 불만이 있다면
어째서 차를 미즈키가 따르지 않는 거냐.
뭐-다른 애들은 카바지가 해줘도 괜찮아요. 그치만 케이땅에겐 직접 해줬어야지.-_-

그 다음 특수이벤트 온천은 효테이다워서 또 좋았고요. 근데 이왕 갈거면 좀, 전부 다 같이 가면 안될까하는 바람이 있어요. 온천까지 산이랑 바다랑 가를 필요 없잖아요..........
어쨌거나 효테이의 온천 포인트는 또 엄마모드 발동인 케이땅♡ 그리고 케이땅의 샴푸를 빌려쓰고도 짜증내는 시시도와 특별히 조합해서 만든 샴푸라는 말에 솔깃해서 은근슬쩍 빌려쓰는 쵸타;ㅂ; 아, 역시 효테이ㅠㅠㅠㅠ

또 주목할만한 이벤트는 지로님 업고 가기OTL 이런 시츄에이션 전 벌써 꿈에서 두 번이나 보았어요. 꿈에서 전 천하장사 케라땅이라 지로를 업고 뛰기까지 했지만 역시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군요.-_- 어쨌거나 저에겐 참 각별한 의미의 이벤트였어요. 이왕이면 중간에 케이땅이나 다른 누군가 발견해줬으면 더 좋았을걸.

그런데 문제의 괴사건 말이죠. 공룡이 뭐에요.
아니 이미 UFO도 한 번 겪었으니 별 게 다 나와도 놀라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공룡은 아니잖아요. 차라리 넷시를 쓰지 그랬어요.-_- 이게 무슨 쥬라기 공원도 아니고;
게다가 멤버에 유키가 있다는게 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유키는 그전에 아카자와 루트에서도 그랬지만 아마도 눈치가 빠른; 캐릭터로 분류되는거 같은데 그래도 공룡은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전체적으론 귀여운 느낌이었어요. 역시 지로님하는 태양같은 존재다보니...'ㅂ'
그런 관계로 다음 공략은 아쿠츠. 공략포인트는 역시 츤데레?=_=


덧1. 히로인이 지로와 분타를 보면서 형제같다고 느끼는 것에 대찬성. 저에게 분타는 형아 중에 형아에요;
덧2. 마지막 송별파티 때 다른 건 그렇다고 치고 몽블랑이 거기 있는 건 정말.....사실은 반다영감;이 아쿠츠를 위해 특별히 대량 주문해놨다던가.-_-

Posted by 케라v

2007/04/28 14:29 2007/04/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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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해변편 시작+아카자와 엔딩

2007/04/13 22:29
드디어........!!
드디어 플레이하는데 성공.............!!!!!!!!!!

정말 이거 사고나서 지금까지 씨디 한 번 넣어서 시스템 불러오기; 와 특전보기;만 해보고 전혀 건드리지 않다가 드디어 해보았어요. 뭐 첫번째 이유는 그전에 가쿠프리와 산도키(...)를 너무 달려서 연애시뮬이라면 쳐다도 보고 싶지 않았다는 거고-_- 두번째는 산도키가 너무 재미가 없었다는 거고-_- 세번째는 시간이 좀 지났더니 다들 해변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빈정상해서(...) 왜 좋아하는 애는 산에 다 몰려있는데 이런 이뭐병같은 상황이(..........)

아무튼.
그래서 지금까지 손도대지 않다가...요즘들어 게임 자체가 귀찮아졌었는데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고 해서(...) 갑작스런 변덕으로 플레이 해 보았어요.

첫 공략은 그냥 맨 처음에 저장하니 아카자와 얼굴이 보이길래 아카자와로(...)

그런 관계로, 네타바레 있어요.



먼저 시작 스토리가 역시 산과는 미묘하게 다르더군요. 케이땅의 얼굴에 압박감을 느끼며; 일어나니 이번엔 무려 원래 목적지도 아니고 그 옆 섬...귀한 즈카 눈에 모래뿌려 감정 안좋은 쵸코코로네 일당;은 개별행동해서 약간 버럭;한 상태였고요오...게다가 케이땅 말도 안듣고!

뭐 암튼, 일단 후지가 "즈카가 산이니 세이가쿠는 모두 산으로 가는거지?^ㅂ^" 라고 할 때 좀 환호했고요-_-(모두가 아니라 나는 산으로 간다~ 이랬으면 사랑해효 코나미/ㅂ/ 라고 했을텐데) 유키와 미즈키가 등장할 때마다 닥치고 좋았어요. 사츠키 언니 목소리야 언제 들어도 두근두근하고/ㅂ/ 미즈키는 개인적으로 제일 미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위에 쓴 이유로 뜬금없이 아카자와를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상이 아카자와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참 다행히도 산과 별로 다를바 없이 재미 없었어요.-_- 대사가 소소하게 웃기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건 산도 마찬가지였고.

그런 아카자와 루트에서 제일 웃은 부분은 "카레가 먹고싶어어어어어어!!!!!!!!!!!" 하고 소리치던 부분. 물론 저도 카레라면 아마 1년 365일간 먹어도 안질릴거라고 확신하지만 그렇게 소리치는 건 제발. 님 자제염. 그 외에도 결국 카레를 먹게 되는데 너무 오바해서 기뻐해서 또 좀 웃었어요. 그러고보니 가쿠프리에 이어 아카자와는 또 카레 네타만 연발인 듯 해요=_=
그 외에는 음-미묘한 질투가 귀엽긴 했지만 웃기진 않았고(...) 어째 방금 클리어 했지만 기억에서 희미해요. 문제의 수수께끼의 사건;은 해적선 탐사였는데 이것도 임팩트가 없었고.

엔딩은 스키장에 가는건데 이거 대사가 은근히 대박이에요. 지지부진하던 지난 날을 잊게 할 만큼 대박이었어요. 랄까, 최강주인공?(...) 전 사실 산의 히로인인 츠구미쨩이 취향이긴 한데 마지막 엔딩에서 다시 봤어요. 너도 좀 귀엽고나'ㅂ' 역시 문제는 코나미구나'ㅂ'

전체적-이라면 케이땅이 즈카에 비해선 거짓말이 참 능숙하구나-_-라는게 바로 느껴졌구요; 세세한 부분도 역시 산에 비해선 해변이 나았어요. 아직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는 사건을 하나밖에 보질 못해서 나머지는 뭐라고 말을 못하겠지만요.

다만 쵸코코로네 일당이 7월 31일인가..이쯤에서야 겨우 팀에 합류할 때 이제와서! 라고 마음속으로 버럭! 했다는 것. 미즈키는 다네다네랑 스케쥴을 짜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그냥 처음부터 혼자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것.-_- 그리고 케이땅은 여전히 미즈키가 좋아 죽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후반에 일이 좀 더 빡세질; 때 불만이 있다면 나에게 말하라는 케이땅이라니...!)

다음 플레이는 또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야말로 정말 누굴하죠.
저번에 세이지에게 말했지만 시작전에 랜덤으로 돌아가고 나서 화면에 [이번 플레이에는 센고쿠를 공략하세요.] 이런 것 좀 떴으면 좋겠어요-_-
 
  1. saizy 2007/04/14 09:30

    오오- 드디어 첫엔딩 봤구나!! 축하해>_<//
    나도 누님누님누님;ㅁ; 거기다 나가이 사치코님 목소리 정말 좋아해서ㅠㅠ
    역시 바카자와는 카레와 괴성;;지르기, 스쿠버 다이빙으로 완결?ㅜㅜ
    우후후..랜덤시스템은 만들어서 넣어준다면 가끔씩 써먹으면 즐거울 거 같긴한데~

    • 케라v 2007/04/15 00:00

      이히히 드디어 봤어ㅠㅠㅠㅠㅠㅠ
      우리 유키유키유키;ㅂ; 사치코언니 목소리 정말 좋지! 너도 그렇다고 전에 말했지만 원래 목소리도 정말 좋아서 라지프리 들을 때마다 완전 행복하고ㅠㅠㅠㅠ
      바카자와는 뭐랄까 딱, 여름애;라는 느낌이라 싫진 않지만(역시 카레로 하나되는 우리-_-) 그 소리지르는 것만큼은 제발....
      랜덤시스템 의외로 히트칠 것 같다니까-_-;
      좀 더 발전시켜서 음-메시지로 등장할 게 아니라 해당 캐릭터가 스탠딩컷으로 나와서 "이번엔 저를 공략해주세요.우훗v" 이런거 해주면 완전 좋겠어-_-;

Posted by 케라v

2007/04/28 14:25 2007/04/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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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무카히 엔딩

2007/01/09 15:54
이럴수가, 가쿠토도 사나다나 니오처럼 하려고 했는데 사정상 그냥 이런식으로.-_-
플레이할 때 세이브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저의 하루 일과는 늘 일정하다는걸 새삼 깨달았어요. 어쩜 세이브 시간이 거의 다 같아요?=_=
뭐 그런 이유로,

스포일러 있습니다






☆ 무카히 가쿠토

*먼저 과일 따는 이벤트. 발매전 점프페스타였는지 어딘지에서 먼저 공개되었을 때 나온게 바로 이 이벤트여서 들었을 때도 진짜 웃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웃겨요ㅠㅠㅠ 도구는 쓰라고 있는데 힘들게 점프하면서 과일 따는 가쿠토와 에이지도 그렇지만 기합으로 따는 사나다님하에겐 정말ㅠㅠㅠㅠ

*밤에 갑자기 모모가 달려와서 가쿠토에게 다음날 아침당번 좀 바꿔달라고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그 이유가 후지,이누이와 함께 밥하기 싫어서(...) 순진한 가쿠토는 아무것도 모른채 당번을 바꿔주고....여기서 알 수 있는 것.
-> 7월 30일 아침밥당번은 후지,이누이,모모시로 였다. 라는것=_=
그리고 스케쥴표 짜는 애가 누구였는지 생각해보세요. 이누이랑 야나기였잖아요.
전 역시 이누이와 후지의 묘한 상성이 좋아요;;
근데 모모는 지가 싫으면 당번을 좀 바꾸더라도 같은 세이슌 애들이야 안된다고 쳐도(...) 카미오라던가; 같은 2학년애한테 부탁하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 어째서 3학년 선배한테-_-...

........근데 다음날 밥하는 이벤트가 없어요. 쿨쩍

*형제관계에 대한 대화도 묘하게 귀여워서.'ㅂ'
누나는 남동생을 더 예뻐하는거 같은데 정작 남동생은 자기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뇨ㅠㅠ
분명히 누나는 가쿠토의 어릴 적 판박이라(...) 남동생이 더 귀여운 것일 거에요. 지금의 가쿠토는 벌써 중3이고오...... 하지만 남동생 입장에서는 같이 잘 놀아주는 형아가 더 좋지 싶어요. 왠지 분타와 쌍;으로 오냐오냐 하는 형님연합일 거 같아요(...)

*폭포를 발견하자 마자 일단 위로 올라가서 다이빙부터 하는 가쿠토는 정말이지. 수영복을 챙겨간 것도 아니고 보니까 걍 흰색사각이던데, 아무리 사각이라도 여자애 앞에서 속옷만 입고 물속으로 뛰어드는건 참... 게다가 물에 젖으면 비치잖아효//ㅂ//

*오시타리가 번지점프 키워드를 주면서 [혹시 유원지에 갈 때 치마는 금지. 이유는 가쿠토는 번지점프가 취미인데 같이 간 사람까지 강제로 하게 하니까] 라고 하는데, 왠지 지쳐보여서 얘 분명 한 번 당했구나-_-하고 또 두근v 게다가 낫토라는 단어는 입에 담기도 싫어하는데 그게 또 웃겨서 다시 두근v했어요. 오시가쿠는 이래서 좋다니까요/ㅂ/

*오시가쿠하니까, 이벤트중에 가쿠토가 주인공에게 [절대 오시타리와 둘만 있지는 말 것] 이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그 때 오시타리가 나타나서 "가쿠토니증말이럴기가우리사이에.우리는아무비밀도없는사이아니었나블라블라." 하면서 주인공에게는 "그러니 우리 사이에 껴들어올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전 정말 그대로 물러나도 좋았는데!-_- 가쿠토가 옆에서 "유시! 바보!" 하면서 붕붕-뛰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ㅠㅠㅠㅠㅠ

*가쿠토의 필수이벤트는 먼저 최근 밤에 자꾸 악몽을 꾸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밤에 다시 말을 걸면 가쿠토가 그동안 모아온 새 깃털; 등으로 악세사리를 만들어주는 2단이벤트에요. 정말 손재주도 좋지 우리 이쁜이/ㅂ/ 가쿠토는 주인공을 위해서 악몽을 잡는다는 부적을 만들어줘요>ㅂ< (그리고 여기서 우주가 펼쳐집니다요-_-)

*그리고 고백과 함께 엔딩. 엔딩은 번지점프가 아니었어요. 왠지 그거일거 같았는데. 스케이트장에 가더라구요. 딱히 임팩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쿠토 특유의 발랄함과 자신감과 말투가 섞여서 매우 귀여우니 꼭 보셔요:D



어느새 반 조금 더 온 것 같아요. 인원수도 20명이고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으니 올클리어 하신 분 많을거 같은데 전 언제 다 한대요.-_- 요즘 히키코모리 놀이 하느라 하루에 게임할 시간이 24시간이어도 모자라요-_-;

...그리고 역시 이렇게 쓰는게 편하네요.음음.
  1. saizy 2007/01/09 22:12

    와아~ 사실 나도 가쿠토 쓰다 말았는데 이걸로 안 쓰기 확정-_-~
    여튼, 난 왜 저 아침당번 바꿔주기 이벤트 안 나온거지ㅠㅠ? 일반이벤트였나;
    과일이벤트는 최고! 우후후~~~
    더블스 아니랄까봐 오시타리랑 토닥거리는것도 귀여웠고//

    • 케라v 2007/01/10 23:22

      왜왜 왜 안쓰는거야ㅠㅠ
      암튼 이거 은근히 대화패턴이 여러개-_-라서 운이 좀 좋아야 할 거 같아. 2번 플레이 할 것도 아니고(...)
      과일이벤트는 참 다시 봐도 재밌더라>ㅂ<
      오시가쿠도 언제나 귀엽고/ㅂ/ 가쿠토는 사실 뭘해도 오케이의 범위라서.히힛vv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3 2007/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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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니오 엔딩

2007/01/06 16:58
요즘 순위가 급상승 하고 있는 니오를 클리어했어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원제가 더 좋았어요. 흑흑
(사실 학원제보다 더 재미있는 캐릭터가 대체 몇명이나 될지 생각하면 좀 안습;)

페르소나 하느라 정신없긴 하지만 그래도 해변 발매일전에 올클리어 하겠다는 일념으로 새벽까지 게임하고 다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또 해요. 공부를 진작 이렇게 좀 하지(...)
(...마비와 JUS와 크리스털 드라이브;까지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서-_-)

어쨌거나,
스포일러 있습니다.





☆ 니오 마사하루

7월 28일
>니오와 대화
>니오와 대화
>자기전에 니오 선택.

...언제나 첫날은 이런 패턴이죠;

7월 29일
오전
>니오와 대화. 사나다때처럼 모두와 함께 SOS표식을 만들어요.
>니오와 대화. 아침 단체연습을 3학년만 했다는 니오. 키리하라는 따돌리나봐요. 랄까, 사실 저거 아침잠 많은 아가를 위한 사나다 나름의 배려일텐데 아무도 알리가 없.... 하지만 유키무라가 '평소처럼 웃으며' 아침연습 정도는 각자 하자고 해서 내일부터 당장 취소(...)
>니오와 대화. 야규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발견. 두 사람이 친해보인다고 하는 주인공에게 자신들은 '특별한 관계'라고 하는 니오(얘야ㅠㅠ) 그리고 그런 소리 하면 절교한다는 야규-_-
>니오와 물뜨기

오후
>니오와 대화. 니오가 산을 택한 이유는 아토베가 싫어서(...)
>사나다에게 키워드 겟. 리스트밴드를 빼는 기준은 니오가 맘내킬때.
>니오와 물뜨기
>니오와 대화
>아무나
>니오와 채집

저녁
>니오와 대화. 여기까지 다트를 들고오는 니오의 센스(...) 모모와 키리하라가 난입하지만 취미특기란에 당당히 다트를 적어놓는 니오님하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당;
>키리하라에게 키워드 겟. 땡땡이치고도 안혼나는건 언제나 늘 할일은 해놓으니까. 그 일을 남에게 맡겨서 끝냈을지라도(...)
>무카히에게 키워드 겟. 멀리서보면 할아버지 같지않아? 라는 가쿠토는 그저 귀여울 뿐이에효'ㅂ'
>오오이시에게 키워드 겟

7월 30일
오전
>야규에게 키워드 겟
>니오와 대화. 랄까,이 때는 바쁜 상태인데 호감도가 모자란가 그대로 안녕-_-;
>아무나
>니오와 대화. 니오의 "삐요-" 에 놀라는 주인공. 하긴 중3 남자애가 갑자기 대화하다 말고 삐요삐요하면 좀 식겁할 일이긴 해요-_-

오후
>니오와 대화. 여기서 CG이벤트 낮잠자기가 나와요. 사나다가 찾던 니오를 발견하지만 자는걸 깨우는건 뭐하다고 생각하다가 옆에서 나란히 잠이 드는데(...) 이 이벤트의 모에포인트는 여자애가 깰까봐 조심하는 사나다...!!
>니오와 연습
>니오 등[;]과 채집
>아무나
>니오와 대화. 어쩐지 졸려보이는 니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밤에 카미오가 노래를 시끄럽게 틀어서, 그리고 그 후에 카이도가 화를 내서, 그 다음 두 사람이 싸우기 시작해서.-_-

저녁
>통조림 발견 이후 우울해 할 주인공을 기분전환 시켜줄겸 바닷가로 데려갔는데 R&D에서 아쿠츠가 써먹었던 풀피리 이벤트가=_=! 하지만 아쉽게도 CG는 없었어요.
>아무나
>니오와 대화. 처음에 대화했을 때, 렌지 루트에도 나오는 야나기즙(...) 중 어느걸 마실래? 가 나와서 정답대로 보라색을 골랐다가 왠지 궁금해서 다른 것도 보려고 로드를 했는데 제가 본 대화패턴만 6개는 있어서 나중엔 오기로 로드했어요(...) 그러다 나온게 시합에서 이기고 뒷풀이는 주로 사나다네서 하는데 키리하라는 못간다고 해서 또 안습. 이유가 옛날에 장지 찢어먹어서(...)
>니오와 대화. 이번엔 푸릿에 놀라는 주인공(...)
>아무나

7월 31일
오전
>니오와 대화. 바쁜 니오를 도와주어요.
>아무나 <-이때쯤 니오가 먼저 말을 걸어와요.
>니오와 대화
>니오와 대화. 괜히 주인공에게 발걸었다가 나중에 니오에게 당하게 될 키리하라는 세번째 안습; 그리고 전날 저녁 니오와 대화할 때 '괴담' 이야기로 진행하신 분이라면 네번째 안습;

오후
>니오와 탐색. 산길에 걷는것은 익숙해졌냐는 질문에는 아직이요라고 대답. 니오의 꽁지머리에 대해서는 그저 멋지니 멋지다고 대답해줘요(...) 학교 성적에 대해서는 성적은 우수하다고 자랑해주고 자신있는 과목은 수학, 수영은 할 줄 아냐고 묻거든 맥주병이라고 대답해주면 니오가 매우 좋아해요'ㅂ'
>야규에게 키워드 겟
>아무나

저녁
>니오와 대화. 니오를 위해 한밤중에 버섯캐러 갔다가 조난당하는 CG이벤트에요. 울먹거리며 니오의 이름을 말하자 바로 나타나시는 그분의 센스.꺅>ㅂ<
>니오와 대화. 버섯에 한 번 당했으면서 한밤중에 또 빛나는 버섯을 봐주는 센스(...) 눈치빠른 니오는 [이정도면 과다연출] 이라고 해요.
>니오와 대화. 니오의 가장 좋은점은 학원제도 그렇고 만나면 머리 쓰다듬어 주는 게 많다는거에요. 왠지 오빠가 응응,그래그래. 하는 느낌이라 늠 좋아요ㅠㅠㅠ 하지만 눈치 없는 주인공은 "만지고 싶은 머릿결이라면 이부군이나 히요시군이 더 나을텐데요." 라고. 남자가 같은 남자애 머리를 쓰다듬고 싶어할리가....랄까 이부쪽은 그렇다고 치고 오시타리님하가 인정한 직모의 좋은 머릿결은 히요시가 아니라 후지였는데-_-...
>아무나

8월 1일
>니오와 데이트.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에는 가족과 외출이라고 하고 니오라는 단어가 발음하기 어렵냐고 묻거든 그렇다고 대답해줍시다'ㅂ' 그리고 두 사람이 간 곳은 안개낀 호수.
>니오 등과 문제의 동굴탐사. 이쪽 루트는 렌지와 패턴이 거의 같아요.

그리고 엔딩은 놀이공원에 놀러간 두 사람인데 여기서 신경쓰이는 대사가 2개 있었어요.

"뭐가 제일 재밌었어?"
"아, 저는 관람차요. 야경도 멋졌고."
"그렇지. 게다가 좋은 추억도 만들었고."
(중략)
"하지만 이제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그렇네요. 사는 곳이 좀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걸."
"뭐, 정 뭐하면 같이 살아도 되고."
"아하하, 솔깃하네요 그거. 불가능한 이야기긴 해도."

나의 니오는 그러치아나ㅠㅠ 니오는 좀 더 부끄럼쟁이여야 한단말이야ㅠㅠㅠ
그래도 사실 조금 두근거렸어효//ㅂ//

.......실은 요새 니오 애정도가 높아져서 할만했던 건지도 몰라요;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2 2007/04/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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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21:23
방금 제목을 쓰면서 "꺅 다 ㅇ자 돌림이야!" 라고 할랬더니 모모가 있네요....
오오이시에 이어 모모시로;라서 비슷하다고 착각했어요;

암튼, 머릿수가 많은 관계로 5줄이내로 고고(...)

*스포일러(가 약간) 있습니다.




☆ 이부 신지

학원제와 비교하면 애가 좀 인간이 되었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이런 돈지랄; 할 사람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지. 효테이의 사카키상하고 아토베상." 이라고 해서 좀 뿜었어요.
아니, 물론 저 대사 그대로 말한건 아니지만 전 저렇게 읽었어요(.......................)

이부녀석의 감상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코나미 신경 좀 썼구나 1] 이라는거?
1은 그냥 지금까지 중에 전작과 비교할 때 좀 더 신경쓴 아이는 얘가 처음이라-_-;

그런데 cg의 재활용이 많아서 좀 안습;


☆ 이누이 사다하루

나무에서 떨어지는 주인공을 받을 때 이누이는 일본말로 표현하자면 키모카와;;
여하튼 이누이가 그 특유의 목소리로 ~~~~かな? 라고 말해오면 전 "넹 님이 시키는건 다 할게효;ㅂ;" 가 되어서 혼자 고개를 막 끄덕끄덕;
이누이 목소리는 정말 너무너무 멋져요ㅠㅠㅠㅠ 하지만 이누이가 언제나 저에게 점수따는 부분은 후지와 상성이 묘하게 좋다는 것;


☆ 오오이시 슈이치로

이분에게도 우주가 펼쳐졌습니다요.......................
물론 오오이시가 속한 첫번째 그룹;에서 가장 핵이 되는 캐릭터라면 즈카가 아니라 오오이시일 거라고 생각해요. 말로는 늘 걱정하지만(...) 평소와 별 다를바 없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 오오이시는 정말 끊임없이 걱정하고생각하고찾아다니고-_- 해서 정말 [코노미가 신경 좀 썼구나 2]에 손색이 없더라고요.

....해서 이거저거 많이 이벤트도 있었지만 저에겐 별 영향이 없었다는게 치명적이랄까(...)
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별로 기억에 남는 것도 없어요.

...아! 게임 하다가 잠든건 이번에 처음이었어요.-_-;


☆ 모모시로 타케시

어제 플레이 한 게 모모인데, 모모는 2학년 동급생이라 또 뭘해도 그저 좋더라구요(...)
얘네도 역시 카미오와 비슷하게 가라오케 얘기라던가 만화책 얘기같은걸 해서 별거 아닌데 또 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었어요.
게다가 오노사카 아저씨 목소리도 늠 좋고>ㅂ<
모모의 귀여운 점은 역시 말주변이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모모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니까>ㅂ<;;

...다만 코나미가 모모의 안티인가; 안그래도 모모는 싫어하시는 분도 많은데 몇몇 대사가 그런 분들이 보기엔 버럭! 할만한 내용이 좀 있었다는게 안습;

아,모모에게도 키리하라가 보여준 '둘둘말은 김밥'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역시 혈기왕성한 아이들에게 필수 이벤트 인가봐요 저거....
하지만 모모는 또 내세울 만한게 캘로그호랑이(...)라는 점이니 이 게임 대상연령이 조금만 높았어도 모모의 전성시대가 오는건데-_-.....


☆ 오시타리 유시

4번째 그룹의 시나리오 충실도는 다른 그룹의 2배이상;이라고 봐요.
일단 왜 산쪽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가쿠토가 산으로 가고싶다고 했으니까]라고 해서 호감도 대폭 상승.

....그거 외에 오시타리가 맘에 든걸 찾으려니 힘들어요;
여기의 오시타리는 학원제보단 오시타리 본연의 캐릭터성(...)을 더 살려서 에로에로한 목소리도 한가득이고 이벤트도 분홍 장미가 반말하고 난리도 아닌데 전 학원제의 오시타리가 더 좋았어요.

하지만 서브이벤트; 중에 웃긴게 있었는데.
중학교3학년에 테니스부 부장님이자 학생회장인 아토베 케이고님께서 효테이 아이들에게 '내일의 목표'를 써서 돌리라고 노트를 줬는데 오시타리가 쓰고 있을 때 주인공이 말을 걸어 다들 뭐라고 썼냐고 묻자,
지로는 [낮잠 자기에 좋은 장소를 찾아낸다.]
그리고 쵸타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시샤모를 낚는다.] 래요ㅠㅠㅠㅠㅠ
아 이 귀여운 것들ㅠㅠㅠㅠ 가쿠토가 뭐라고 쓸지 너무 신경쓰여요ㅠㅠㅠㅠ

그외에는 음. 역시 마지막 슨생님 찾기 이벤트가 재밌었어요.
신경쓴 그룹(...)답게 슨생님을 찾는데도 무려 분기가 있어서 사나다가 니오가 발견한 동굴로 갔다면 오시타리는 후지와 야나기가 시선을 느꼈다(...)라고 한 마을로 가는데 과연 뉴타입 세명이 모이니 무서울 것도 없더라구요(...)
게다가 다리 위에서 그 MIB들을 막던 사나다는 좀 멋졌어요vv
그전에 갑자기 뾰롱~하더니 돌을 던져서 감시 카메라를 부신 것도 귀여웠고*-_-*

.....이러니저러니 다 오시타리와 관련된 이벤트는 아니네요;
뭐 그래도 오시타리는 목소리 만으로 기본 이상은 하고 들어가니까...


왠지 이도저도 아닌 미묘한 아이들;을 몰아서 쓴 듯해서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_=;
참, 방배치는 초반에 즈카가 불러주는 순서대로 4명씩 한 방인 것 같아요.
정말 즈카가 방배치를 잘했다고 다시금 감탄했어요;

그런데 초반에 주인공 설정할 때 생일은 왜 쓰는거래요?=_=
오늘 날짜;나 아니면 7월 30일같은 날짜;를 입력해도 딱히 달라지는 게 없던데.(전 생일 축하한다는 한마디를 원했을 뿐인데-_-)

...근데 해변은 진짜 츠지모토가 주인공인거에요?
단발에 좀 강한 듯한; 아이는 저에겐 안쨩밖에 없는데 흑흑ㅠㅠ


덧) 진짜 중요한 애들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페르소나3를 산 관계로 도키프리는 잠시 봉인될지도 몰라요(...)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1 2007/04/28 13:41

도키프리, 사나다 엔딩

2006/12/26 13:53
후후후, 올 것이 왔습니다요(...)
아, 일단 감기는 꽤 좋아졌어요. 열이 좀 내리니까 살 것 같아요. 이제 마비할 수 있다>ㅂ<
여전히 콧물이 나서(...) 휴지를 안고 살아야 하지만, 여전히 편도선이 부어서 목이 아프긴 하지만, 여전히 기침이 잘 나긴 하지만 그래도...! 열이 내렸어!

어제 자기 전에 내일은 그남자를 클리어해서 장벽을 하나 넘자;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이 되자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4번째 그룹의 비밀(?)을 밝혀내자!라고 해서 그 중 사나다로 고고.

*스포일러 있습니다.





☆사나다 겐이치로

음,이건 어디까지나 예시-이고 best라는 보장은 없어요. 하지만 전 이렇게 해도 호감도 100은 하고도 남았습니당; 그리고 대사는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대충 느낌만 살렸어요.

7월 28일
>사나다와 대화
>사나다와 대화. 여기까지는 초반부에는 늘 있는 불안해하는 주인공을 다독여주는 내용
>자기전에 사나다를 선택해주고 자는 센스(...)

7월 29일
오전
>사나다와 대화. 모두와 함께 SOS 표식을 만들어요.
>사나다와 대화. 친구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대교훈을 주는 사나다님(...)
>적당히 아무나와 대화합시다(...)
>사나다와 대화.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갑자기 자랐기때문에 뼈가 어떻다는둥(...)

오후
>니오에게 키워드 겟. 니오가 알려준 사나다의 비밀은 나메코 미소시루를 좋아한다는 것;
>사나다와 대화
>사나다와 물뜨기. 좋아하는 음악은 클래식을 선택. 그나저나 자기가 씨디를 산 적이 없다는 사나다는 대체....
>사나다와 대화. 여기서는 사나다와 야나기가 장기 두는 걸 보는 이벤트가 발생해요. 조난당한 상황에 장기판을 들고오다니 이놈들은 정말(...) 장기는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때 네, 좋아해요. 를 선택하면 양쪽 다 호감도가 업;
>사나다와 채집. 버섯을 캐러가요'ㅂ' 맨날 버섯만....(약간 안습)
>사나다와 물뜨기

저녁
>야규에게 키워드 겟
>키리하라에게 키워드 겟
>사나다와 대화. 벌레소리를 들으며 낭만을 즐기나 했더니 사나다는 "음.우리집 정원에서도 자주 듣곤했지."
>사나다와 대화. 취사장에서 프로틴을 먹고 있는 사나다를 발견*_* 영양제라서 먹어도 괜찮은 것이긴 하지만 이 때 사나다 말이 너무 대박이라ㅠㅠ "지금같은 성장기에는 칼슘과 나트륨(이었던가;)이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이것을 공급하는 단백질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라는데 사나다 넌 이제 성장기 끝이잖아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또 사나다를 선택해주는 센스!

7월 30일
오전
>사나다와 대화. 요리는 할 수 있냐는 주인공의 물음에 사나다는 무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를 도와주면서 조금은 배웠지." 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기특한 아이가! 그..그럼 치비사나는 할머니 뒤를 쫄랑쫄랑 쫓아다니면서 "할머니, 소금은 얼마정도 넣어요-" 라던가 "음.해이하지 않게 감자 2개의 껍질을 벗기자." 라던가...아, 귀여워요;ㅂ;ㅂ;ㅂ;ㅂ;ㅂ; 게다가 지금도 집안일을 자주 돕는대요.기특한 녀석:D
그리고 이어지는 장기 키워드로 대화를 하면 컴퓨터대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 1. 사나다는 렌지네 집에 놀러간 적이 있다. 2.렌지네 집에는 컴퓨터가 있다. 3.사나다네 집에는 컴퓨터가 없다.-_-
>적당히 아무나와 대화;
>사나다와 대화
>사나다와 대화. 타카상과 대화하는 모습을 발견하는데 이 때 주인공의 감상은 '카와무라상과 의외로 대화가 되는구나....' 주인공에게도 제가 쓴 티타임리퀘를 읽게해야(...)

오후
>사나다와 탐색. 좀 더 천천히 걸을까? 라는 질문에는 네,조금만...을 선택. 테니스에 흥미가 있나?에는 네, 있어요. 를 선택. 혈액형은 그냥 제 혈액형대로 AB형 선택(무려 상성이 좋답니다;) 못하는 과목 하나도 없는 사나다에게 저는 수학을 못해요;라고 대답. 책은 자주 읽나? 에는 네, 자주 읽어요. 어떤 책이냐고 물으면 물론 시대물까지 선택하면 사나다가 꽤 좋아해요.
그리고 작은 언덕위에 도착했지만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가려는데 역시 무리해서 걸어온 주인공이 다리를 아야해서(...) 못걷자 아무렇지도 않게 "음.그럼 내가 널 업도록하지." 라고 말해요 세상에ㅠㅠㅠㅠ 그래서 부끄러워한 주인공이 계속 거절하자 "업히라면 어서 업혀!" 아, 저도 업히고 싶어요ㅠㅠㅠ 겐쨩 나도 어부바ㅠㅠㅠ
>적당히 아무나 대화
>야나기에게 키워드 겟

저녁
>사나다와 대화. 섬에 혹시 곰이 있으면 어쩌나-하는 대화를 하는데 주인공이 "곰이 나온다고 해도 사나다상이 어떻게든 해줄거 같아서.." 라고 하자 역시 대박;인 사나다의 대답. "아무리 나라고해도 '맨손으로' 곰을 쓰러뜨리는건 무리다." 응응, 그래 맨손곰은 무리여도 여신흑요리블목도; 들고 스매시1랭(...)으로 날려주면 한방곰은 하겠지-_-....
>사나다와 대화. 이거 진짜 웃겨요ㅠㅠㅠㅠ 사나다가 불당번;이라 밖에 나와 있는데 갑자기 재채기를 2번해요(이것도 진짜 귀엽vv) 그러더니 "이것은 분명 누군가가 나의 험담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음, 방향은 저쪽인가?!" 하더니 마구 달려갔는데 이거 무려 키리하라 루트에도 나오던 히요시와 키리하라의 아토사나 뒷담화(...)이벤트의 다른 버전ㅠㅠㅠㅠ 여기서 아토베는 안나왔지만요. 근데 사나다 진짜 너무...이정도면 뉴타입급이잖아요ㅠㅠ
>사나다와 대화
>사나다와 대화

7월 31일
>사나다와 대화. 딸꾹질하는 주인공에게 갑자기 큰소리;를 내서 바로 멈추게 해주는 만능 사나다 겐이치로님(...) 근데 늠 박력있었어요;
>적당히 아무나 대화. 그런데 전 여기서 사나다가 먼저 말을 걸어왔어요'ㅂ'
>사나다와 대화. 폭포에 수행하러 간다(...)는 사나다가 걱정되어 따라갔는데 폭포가 떨어지고 있는 그 절벽에서 갑자기 발을 헛딪는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을 잡으려다가 함께 절벽에 데롱데롱 매달리는 사나다! 전 진짜 이 게임 특성상 별 탈 없이 끝날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두근거렸어요. 결국 사나다가 먼저 주인공을 집어던져(...)서 절벽 위로 올리고 사나다도 무사히 올라오는데 성공하는데 이 때 사나다가 주인공에게 "너, 순간 손을 놓으려고 했었지? 그런 일을 해서 나 혼자 살아난다고 기뻐할 줄 알았나? 만약 네가 내 손을 놓고 밑으로 떨어진다면 난 너를 쫓아서 물 속으로 뛰어들거다." 그러면서 계속 나에게는 너하나 정도 지킬 힘은 있다는 둥 이러는데 진짜ㅠㅠㅠ

오후
>사나다 등;과 채집. 무려 송이를 발견한 즈카(...)
>적당히 아무나 대화
>사나다와 연습
>적당히 아무나 대화
>사나다와 대화

저녁
여기서 밝혀지는 4번째 그룹;의 비밀은 무려 동굴탐험. 점점 카마이타치의 밤2의 번외편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이쪽 루트의 후지즈카는 러브러브 모드이기 때문에 필견>ㅂ<
>사나다와 대화
>사나다와 대화. 이건 정말 유키누님ㅠㅠㅠㅠㅠ의 이벤트. 사나다와 대화하는데 갑자기 유키무라가 슥-나타나더니 "아버지 일로 걱정이 많지?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좋아. 쌓아놓는 것보단 울어서 기분이 더 좋아질때도 있으니까." 라고 애 울리더니 가버리는 센스;ㅂ; 그리고 남겨진 사나다는 어버버-하다가 괜히 분해하면서 "내가 널 더 곁에서 오래 지켜봤는데..." 라고 하더니 "울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는 나에게 기대도 좋아. 나도 너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래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나다와 대화. 모두와 동굴탐사를 몰래 가기로 결정

8월 1일
아침에 주인공을 깨우러 온 사나다. 사나다의 유도심문(?)에 "아니오! 꿈속의 사나다상도 멋졌어요!" 하는데 또 귀여워서 잠시 우후훗>ㅂ<
여튼 그래서,

>사나다와 데이트. 사나다가 보여주고 싶다고 해서 데려간 곳은 꽃밭이었어요. 흩날리는 꽃잎 속에 당당하게 평소처럼 팔짱을 끼고 하하하-하며 서있던 사나다는 정말...정말 귀여웠어요; 어쩜 그 상황에서도 포즈가-_-.... 여하튼, 아름다운 광경에 주인공이 "여기서는 저희가 조난당해있고...그런 상황은 잠시 잊기로해요." 라고 하자 또 사나다는 "음. 그럼 지금은 너만을 생각하기로 하지." 라고 해서 또 두근v 사나다는 참 눈치가 없는 점이 좋아요(...)
>사나다와 대화. 그리고 동굴탐사. 도키프리 특유의 어처구니 없는 슨생님 찾기 중에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동굴탐사였어요(...) 타로슨생님네 가문 특유의 돈지랄도 유감없이 발휘되었고(...) 이건 정말 재밌으니 직접 보시길:)

8월 2일
그리고 고백이에요. 고백하는 장면도 참 사나다답게 웃겼는데(...)
"음. 긴장되는군. 시합전에도 이렇게 긴장한 적이 없는데..."
"왜 긴장하시는 거에요?"
"..그..그거야 지금부터 사랑의 고백을 할 예정이니까! 헉-_-"

으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 얘 어쩌면 좋아요 진짜ㅠㅠㅠ
그리고 엔딩은 벚꽃놀이와 옛날에 누군가 써먹은(...) 무릎베개하고 잠드는 씬으로 끝이나요.


아무래도 5일승부;라서 대사 자체는 불만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좋았지만 고백 장면에서 좀 미묘. 저의 사나다가 저렇게 연애에 재빠르다니-_-..... 그치만 또 그게 귀엽기도 하고(중얼중얼) 아,그래요. 연애에 재빠른 사나다가 불만인건 오라버니 캐릭터 니오가 껴들 일이 없어서!
뭐 여하간, 도키프리를 재미있게 즐기려면 역시 상황은 무시하고 연애에만 집중하는게 최고라는걸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어요(...)

  1. saizy 2007/01/08 04:06

    오오~ 비누요정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그대로 엿보이는 포스팅;ㅁ; 대단해>_<
    아참, 늦었지만 블로그 링크걸어욧!! 게을러서는 차일피일미루다가 이제서야 링크;

    • 케라v 2007/01/09 02:11

      릿힝릿힝
      사나다 할 때는 그저 불타올라서 했고 니오는 애정으로 했는데 딱 하고 나니까 귀찮아 이제-_-
      별로 쓸것도 없는데 일일이 하기가 참 귀찮더고나-ㅠ-
      링크는 감사>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39 2007/04/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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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프리, 카미오, 키리하라 엔딩

2006/12/25 21:09

뭐,일본은 도키서바라고 부르는듯 하지만 역시 이 시리즈는 뭔가 'xx프리'가 제일!이란 생각에 꿋꿋하게 도키프리(...)
감기가 심해서 의자 같은데 오래 앉아있질 못하니 누워서 플스 하는 대단한 나...(랄까 이런말 써놓으면 여러 사람에게 혼날텐데;;) 어쨌든 너무 누워있으면 또 반대로 두통이 심해지니 잠시 일어나 앉아보았어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카미오 아키라

늘 생각하지만 이런 친구 있으면 참 즐거울 거 같아요. 모모와 함께 딱 그 나이대 중학생 답다는 느낌이랄까. 저의 모에시츄에이숑;이 첫번째는 소꼽친구고 두번째는 소꼽친구고(...) 세번째는 그거라도 안된다면 동급생 친구잖아요(...)

카미오 같은 경우에는 이거다! 하는 대박 이벤트;가 없는 대신에 자잘하게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잘하는 과목이라던가 교복은 어떤 걸 입는지 등등의 대화가 주를 이뤄서 보는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흐뭇했어요.
특히 에이지,모모와 함께 딱정벌레싸움; 할 때는 진짜ㅠㅠ
덩치는 산만한 애들이 사실 자기네 말대로 벌레들이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갓스피드! 너의 숨겨진 필살기를 보일 차례다!" "아닛,뭐라고?!! 당했다!!!" 하면서 노는데 정말이지....
그리고 이 게임, 아직 네 명밖에 안해봤지만 '사고로 우연히 껴안는' 장면이 참 많더군요. 기특해요.-_-;

여튼, 보니까 갤러리란에 마지막에 후지가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이 종류별로 있더라구요. 마지막 4번째 사진은 아직 해당캐릭터를 공략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제보니 UFO추적처럼 슨생님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이벤트가 크게 4종류라서 이렇게 나눈 것 같아요. ① 왠지 수상한 즈카에게 좀 반박하는 애들 ② 좀비팀 ③ UFO팀 ④...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쪽팀에 해당하는 사나다를 보면 일단 즈카가 말하니 무조건 믿는(...)거 같으니 흐음. 후지는 대놓고 의심;하면서 정작 별 행동은 안하는거 같고요. (랄까 후지라면 그게 당연한건가...)

그런 이유로, 카미오루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UFO추적] 인데요, 카미오가...아니 칫쨩이 그 명랑한 목소리로 "UFO는 남자의 로망이라구!" 하는데 진짜 귀여워서ㅠㅠㅠ 거기다가 함께 간 에이지, 가쿠토(정말 꿈의 팀;)와 진지하게 MIB 이야기라던가를 나누는데 진짜 얘네 바보아냐? 하면서도 또 어느새 꿈도 로망도 없는 애보다는 낫다고 혼자 납득하고 말았어요=_= (편애가 심한건 알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근데 정말로 풀숲에서 맨인블랙;이 나타나고 그 예의 '번쩍'과 함께 카미오와 함께 정신을 잃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린 카미오와 주인공 앞에 정말로 외계인이....!
그 외계인의 정체는 무려 롯가쿠의 할배ㅠㅠㅠ 근데 진짜 실루엣이 너무 그럴듯해서 진짜ㅠㅠㅠ 거기다 그 어처구니 없는 설정. 세상에 스텔스 헬리콥터라니. 아토베네는 뭐 그런걸 만들어낸데요? 대체 뭐하는 집안이야ㅠㅠㅠ 게다가 UFO의 정체는 무려 역주행이 가능한 비행선 by사카키그룹. 코나미는 저 두 집안을 점점 '가진거 돈밖에 없어서 쓸데없는 것만 사고 만들어대니는' 집안으로 만들고 있어요;ㅂ;

어쨌든, 모든게 밝혀지고 엔딩시 고백은 "지금 너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있는 건 바로 나야!" 라는 말과 함께 대망의 해피엔딩. 그리고 후에 스케이트 장에 놀러가서 티격태격하며 노는 귀여운 카미오와 주인공이 나오면서 끝이나요. 전 또 그런 상황에 약해서 별거 아닌 장면인데도(...) 또 잠시 두근v


☆ 키리하라 아카야

일단 현재 공략한 4명 가운데서는 제일 대박이었어요;
키리하라는 공략하다보니 분홍장미도 참 자주 피고...(그러고보니 카미오는 해바라기;;)

생각해보니 저에게 키리하라는 주인공이 2학년;인 이상 동급생 설정으로 좋아죽어야 정상인데 이부녀석보다 약간 위일뿐 별 흥미가 없던 애였는데(...) 이번작에서는 주인공 걱정도 참 자주하고 여러모로 신경도 많이 써줘서 호감도가 대폭 상승!

키리하라하면 역시 사나다와의 관계(...)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초반에 즈카가 방 배치 할 때도 사나다와 한 조로 묶어주니까 "...어차피 난 이런 운명이지." 라고 할 때도 웃었는데, 그 뒤로 불평을 말해도 사나다가 나타나더니 급기야 히요시와 둘이 사나다와 아토베의 뒷담화(...)를 할 때도 사나다와 아토베가 함께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어차피 뒤에서 우리들의 험담을 하는 건 상관없다. 하지만 이렇게 다 들키도록 하다니, 수행이 모자라." 라고 할 때는 님들아 제발효...하는 기분이었어요. 아니 얘네 둘다 어째서 화를 내는 포인트가...정답이라면 정답이지만 그래도...-_-;

암튼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주인공이 아버지와 떨어져서 걱정하면서 좀 무리하고 있다는걸 아니까 석양이 지는 해변가로 데려가서 "울고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아." 라고 하면서 우는 주인공을 안아주는데 또 무네큥>ㅂ< 물론 끝에 정해진 대사인 "하지만 난 역시 너의 웃는 얼굴이 좋아." 도 빠질 수 없지요>ㅂ<

그리고 정말 웃겼던 이벤트라면 역시 빨래 걷다가 바람에 날린 침대시트에 말려서 둘둘말린 김밥 놀이(...)하는 것도 웃겼지만,
전날 밤에 주인공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있다면서 밤에 숙소 밖으로 빠져나갔다가 역시 사나다(...)에게 들켜서 혼나는데요, 늘 그렇듯 →+□ 를 시전하려면 사나다를 막아선 주인공 덕분에 맞지는 않고 벌청소를 하게 돼요. 그런데 테이블을 마저 닦아야 할 키리하라가 자고 있길래 깨우러간 주인공을 예상대로; 껴앉는 키리하라! 인데, 아마 지금까지 계속된 연애게임;내에서 얘만큼 계속해서 주인공과 스킨쉽을 원하던 애는 없을거에요. 가쿠프리에서도 그랬지만 실패로 끝났고(...) 그래서 그런가 2차성징 시기의 키리하라 아카야군, 꿈에서 모든걸 해결하려는 거 같더라구요-_- 계속 주인공을 끌어안은 채로 [몸이 부드럽다]던가 하는 세크하라를 하던 키리하라와 당황하는 주인공앞에 늘 그렇듯 해결사 니오옵화가 나타나서 잠시 주인공을 놀리다가 키리하라에게만 통하는 해결책을 내놓는데 그건 바로 성대모사. "지금 뭐 하고 있는건가, 해이하다!"
여기서 진짜 엄청 웃었어요ㅠㅠㅠㅠ 니오가 따라하는게 너무 그럴듯 하거니와 그 방법이라는게 참ㅠㅠㅠ 이 다음에 후지의 부탁으로 늦잠자는 키리하라를 깨우러 가서도 똑같은 방법을 주인공이 써먹자 바로 일어나는걸 보고 사나다가 참 애하나 버려놨구나 싶기도 하고-_-; (하지만 이 때도 변함없이 꿈속에서 주인공에게 뭔가를 하던 키리하라도 참...)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는 좀비가 나오던 서양식 저택을 키리하라가 발견한 관계로 당연히 이쪽 루트로 가는데 류자키 슨생님 앞으로 몇 명의 애들에게 더 맞아야 하는 건지 잠시 묵념을(...) 암튼, 좀비가 나타났을 때 무슨 세상이 멸망하기 직전의 커플의 대화;를 잠시 하다가("너만이라도 도망가!" "그럴수는 없어!!" 등등) 좀비가 주인공의 팔을 잡아채자 갑자기 적안모드로 들어가면서 인정사정 없이 몽둥이로 후려치면서; "내 여자한테 손대지마!" (에..정확히는 俺のもん이었심둥) 라고 하는데 슨생님 입장에선 참 웃기면서도 날벼락일테지만 저는 또 약간 두근거렸어요=_=

이후는 키리하라답게 스트레이트한 고백과 엔딩에선 놀이공원에 가서 늦었으니 집에 가자는 주인공에게 가지마;ㅂ; 이거 하나만 더 타 그럼;ㅂ; 하면서 땡깡부리는가 싶더니 알고보니 그것은 30분동안 타는 관람차...이후의 상황은 왠지 안봐도 비디오에요(...) 그러니까 왜 관람차를 타면서 앉아있질 않느냔 말이죠-_-...

여하튼, 다음 공략은 누구로 할까 잠시 고민중이에요. 그냥 그남자를 미리 해버릴까...


덧) 애들의 대화를 조합하면 방배치도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덧2) 학원제도 그랬지만 키리하라 루트의 니오는 여전히 너무 오라버니라서 또 두근두근v 코나미가 왠지 니오를 점점 저의 이상형으로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_=;;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38 2007/04/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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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 서바이벌 플레이 시작>ㅂ<

2006/12/24 17:10

일단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전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코가 루돌프 코가 되었어요. 빛나진 않지만....-_-

여하튼,
발매일이 연기되어 얼결에 저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테니프리의 신작 게임
[테니스의 왕자님, 도키도키 서바이벌]의 part.1에 해당하는(...) 산기슭(..전 왜이렇게 이 단어가 좋죠;)편이 도착했는데요,

일러스트는 학원제와 비교했을 때 좀 더 깔끔해진 느낌이에요. 사실 메뉴화면 떴을 때 즈카가 또 얼짱각도로 쳐다보고 있어서 두근v




어쨌거나, 일단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기본적인 줄거리는 전국대회 전에 강화합숙을 위해 선발된 학생들이 훈련을 위해 무인도로 떠나게 되는데, 그 배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테니스부 소속 학생과 고문 선생님들 외에도 티켓팅이 잘못되어(...무려 사카키 여행사;직원의 실수로) 배편이 어긋나는 바람에 자신들의 목적지까지 얻어타기로; 한 선장님의 딸과 그 친구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선장님의 딸인 츠구미쨩. 그런데 즐겁던 여행은 중간에 만난 폭풍으로 인해 깨지게 되고-_- 모두는 서둘러 구명보트를 타고 탈출 하게 돼요.

...여기서 배경과 나레이션이 너무 무인도이야기T같아서 흠칫. 진짜 사람 10명은 죽어 나왔어도 놀랍지 않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아무도 죽지 않고-_- 눈을 뜨자마자 즈카가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행복한 시츄에이숑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장소는 테니스부 아이들이 목표로 하던 그 무인도가 맞는 것 같은데 문제는 선생님들과 선장님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 일단 아이들은 합숙훈련을 하기로 했던 숙소에서 아토베가 리더인 바다팀과 테즈카를 리더로 한 산팀(...)으로 나눠서 각자 먹을 것을 구하면서 무려 테니스 연습도 하자! 라는 조난 상황에 맞지않는 일을 매우 조리있고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되어요(...)

상황자체가 워낙에 얼렁뚱땅(...)이라서 이거 분명 선생님과 아토즈카가 짠거다! 라고 금방 알 수 있어서 좀 안습; 그래서 저도 그냥 별 생각없이 목적인 연애에만 충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게임에 대한 감도 익힐 겸 해서 이벤트도 많고 해서 언제나 제일 무난한(...) 왕자님부터 해보았어요. 코나미 말로는 시나리오가 학원제의 1.5배라고 하는데 승부는 5일내에(...)내야 하기 때문에 전작처럼 초반에 말을 걸어도 "나 좀 바쁘거든?" 하는 까칠한 반응은 오지 않지만 대신 이번엔 내가 찍어놓은 그이만 쫓아다닐 수만은 없어서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어요.

그게,각자 채집이나 조사를 나가기도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시간대도 틀리고 이번엔 [소문에 의한 키워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의 움직임에도 신경을 써줘야해요. 더군다나 평소 대화에서 그냥 대화보다는 이 키워드에 의한 호감도가 더 크게 오르기 때문에 이벤트와 겹치지 않게 제때 물어보는 게 필요합니다.

다만 키워드는 일상회화용과 데이트용이 존재하는데 데이트용은 좀 나중에 얻어도 괜찮아요. 만약 여러 캐릭터가 한꺼번에 소문에 대해 떠들고싶어한다면(...) 일상용 키워드부터 얻어두는게 우선. 만약 공략하길 원하는 캐릭터와 대화할 키워드가 없을 때는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한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키워드를 얻는게 중요해요.

이벤트의 포인트는 공략캐릭터가 채집이나 탐사 활동에 나간 것을 같이 따라다니고, 맵상에서 해당 캐릭터의 얼굴;이 나타나며 어디론가 향하면 쫓아가거나, 저녁시간에 그..어디더라 관리인실 옆에 휴식용장소;에 있으면 말을 걸어보면 좋아요. 당연하다면 당연한 말인가요...-_- 하지만 일상 대화의 경우엔 물론 호감도가 안오르는건 아니지만 키워드와 함께 올리는게 좋기 때문에 적절하게 대화를 안하는(...)게 포인트라서.

현재 엔딩을 본 캐릭터는 에치젠 료마와 카와무라 타카시인데, 왕자님은 주인공답(...아니 학원제에선 주인공이 아니었던가요)게 이벤트도 짜잘;하게 여러개 있는 편이지만 미묘하게 모자란다는 느낌이고 그러다보니 비인기캐릭터 타카상은 더했습니....하지만 시집 간다면 절대로 타카상쪽이에요! 아-하나하나 말할때마다 부끄러워하면서 "그런 말 들어본거 처음이야." 이러는데 귀여움과 동시에 안쓰러움이 3배;

하지만 해변쪽과 연동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다른 캐릭터도 이런식이라면 오히려 학원제가 나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아직 둘 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산기슭;쪽이 에이지에 후지에 즈카에 사나다에 히요시에 가쿠토에 카미오에 니오까지 정말 저를 위한 종합선물 셋트라 멤버 자체는 만족스러워서 천천히 즐겨볼 생각이에요. 미즈키까지 껴있었다면 정말 완벽했겠지만 코나미는 아토미즈를 지지하는 듯하니 그건 그거대로 만족이에요(....)

그럼 다시 열이 올라서(...) 좀 쉬고 오겠심둥=_=;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흑흑흑



덧) 타카상과의 대화를 통해 알아낸 사실.
방이 4인 1인실로 되어있는데 타카상의 방 구성원은 타카상,후지,사나다,키리하라 라는거. 즈카야 너 방을 뭐 이렇게 잘 짰냐;;;

덧2) 사나다는 점점 개그캐릭터가 되어가는 듯해서 귀여워죽겠어요-_ㅠ
(렌지의 인간관찰론; 설명할 때 미니화면까지 준비하며 사나다를 묘사해준 코나미 만만세ㅠㅠ)

덧3) 뭔가 호감도가 극한;이 되면 화면에 꽃이 피는데(마이네리베에서 선택기 잘 골랐을 때처럼;;) 왕자는 핑크빛 장미가 펴서 처음 봤을때는 헉-저게 뭐야! 했지만 타카상에게 우주가 펼쳐졌을 때는 진짜 쓰러져죽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 근데 꽃은 왜 코스모스....(또 생각나는 스매시힛 모동인지의 코스모스 흩날리던 미나미...)
 
  1. saizy 2006/12/26 03:21

    보시다시피 트랙백 걸었음!!
    그나저나.. 오프닝에 프롤로그는 그렇게나 잔뜩 힘줘놓고 정작 본게임에선 왜 이렇게 설정도 허술하고 전개도 뜬금없는건지ㅠㅠ
    여튼, 감기 얼른 낫길바래;ㅁ; 기운내서 물리치고 하루빨리 돌아와줘ㅠㅠ

    • 케라v 2006/12/26 11:27

      와와와>ㅂ<
      플레이 하는 구나.이히히히히
      감기는 이제 열은 내려서 갑자기 확 좋아진 느낌이야.
      여전히 크리넥스 티슈통을 들고 이동하지만(...)

      ...대신에 아픈걸 핑계로 왠지 하루종일 누워서 게임만 하는 느낌이야;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38 2007/04/2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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