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제의 왕자님, 오시타리 히든이벤트

2007/03/09 20:55
라고 해도 별거 없어요.
그냥 [센고쿠와 후지 슈스케의 엔딩을 본 상태에서 오시타리를 공략] 하면 나오거든요.-_-
하지만 저같이 오시타리를 먼저 공략한 사람으로써는 귀찮게 옷시를 2번 봐야 하기 때문에 참 미리 알려주지...했던 이벤트에요;
가쿠토 2번이었다면 참 즐겁게 했겠지만 옷시라니이......
덕분에 모든대사 스킵신공을 발휘했어요. 스킵기능 만세'ㅂ'!

본 이벤트는 9월 2일 피로연전에 각자의 상태 확인을 하러 갔을 때 보통은 '말을 걸어야' 대화가 진행되지만 위의 조건을 만족한 상태의 오시타리는 '보다' 상태로 바뀌어 있습니다.
뭐 궁금해서 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만민여성우대주의 센고쿠와 묘한 곳에서 집착하는 두 천재-_-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정말 딱 여기까지 보고 귀찮아서 엔딩도 안보고 그냥 바로 포스팅....이지만 플레이도중 바로 하는 거라 대사로 그냥 원어그대로. (사실은 그저 귀찮을 뿐.)

広瀬、(あ、侑士先輩……隣の人、誰かしら)
千石、やっぱり七校合同ってのはににね。キミの部長さんに感謝だよ
忍足、そうやな。こればっかりは跡部に感謝せな
千石、こんな機会、滅多にないからね。お、あの子かわいーな。不動峰の子かな
忍足、んー顔はええが、脚がいまいち。細すぎや
千石、チェックが厳しいな。それじゃあの子は?六角の子
忍足、ダイエットし過ぎとちゃうか?肌の色、めっちゃ悪いやん。ダメダメや
千石、そう言われればそうだなぁ。うーん、じゃあの子。ルドルフの制服の子!可愛いじゃん
忍足、今度は歩き方が雑すぎや。千石、顔しか見てないようではあかんで?
千石、キミがちょっと偏りすぎだと思うんだが…あ、あの子は?青学の子!
忍足、お、なかなかええ感じやな。歩く姿も合格点やで
千石、だろ?
不二、でも指の動きに優雅さがないね
忍足、そういわれれみれば…っ!!青学の天才さんか
千石、脅かさないでよ、不二クン~
不二、クスッ。…それより忍足
忍足、なんや?
不二、そこで氷帝の女の子が固まってるんだけど、知り合いかい?
忍足、え…も、もしかして…
千石、ん、あの子?わ、超可愛いじゃん
広瀬、…し、失礼しますっ!
忍足、わ、ま、待ってくれーーー!!
千石、んー綺麗な脚の子だねぇ。走る姿も綺麗だし
不二、指もなかなかいいね
千石、それにしても不二クン。彼女、いつくらいから見てたのかな
不二、クスッ。さぁね?
千石、…………頑張れよー忍足クンー

후지는 대체 달려가는 애 손은 또 언제 그렇게 자세히 봤........
그건그렇고 센고쿠가 아토베 이름을 안불러줘서 삐졌어효-_-

그런데 잘도 이런 이벤트를 히든이라고.........지금까지 점수높던 가쿠프리에 대한 만족도가 약간 떨어지는 듯 했으나 옷시에게 연애에 대해 물어봤을 때 카바지 관련 대화를 보고 매우 만족해서 플러스마이너스제로로 해주기로 했어요'ㅂ'

그건그렇고 왜 아직도 해변은 하지도 않으면서 새삼 이걸........
제발 저에게 해변을 플레이할 버닝거리 좀 주세요;ㅂ;
여주인공 이름에 타키 하기노스케라고 바꿔 입력하는 것만 빼고ㅠㅠㅠㅠㅠ

Posted by 케라v

2007/04/28 14:19 2007/04/28 14:19

학원제의 왕자님+근황

2006/10/04 18: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갖고싶은 접시(...)

일단, 학원제의 왕자님 얘기.
왜 이건 평소대로 테니프리 카테고리에 넣지 않고 잡담과 함께 하냐면, 이번엔 별로 쓸 말이 없어서요. 단지 그 이유뿐이긴 한데, 왜 쓸 말이 별로 없냐면 엔딩 본지가 꽤 지났거든요. 그다음엔 일하느라 바빠서ㅠ_ㅠ
하지만 게임얘기를 하긴 하니 그냥 잡담은 아니고 좀더잡담(...)

어쨌든,

☆ 무카히 가쿠토

http://kerakera.egloos.com/2064004 옛날 후기(...)
가쿠토를 공략하면서 느낀 것은,

만약 결혼한다면 이런 아들 좀 낳았으면 좋겠다*_*

...라는 것. 정말이에요. 오시타리 주니어가 제발 가쿠토가 되어야 할텐데(←저의 옛날 사주얘기를 보신 분만 알 수 있을 듯;;)
내용면에서는 예뻐하는 아이답게 또 플레이해도 즐거웠는데 지난번에 안쓴 것 중에 골라보라면 '이누이즙을 능가하는 가쿠토타코야키' 이야기랄까요>_< 이누이즙은 마실땐 좀, 맛없고 기절하긴 해도 깨어나면 어쨌거나 확실하게 몸 상태는 좋아져있는, 그런거잖아요? 하지만 가쿠토의 낫토타코야키는 먹은 사람 모두가 밤에 악몽을 꾸고 수면 부족 상태가 된다니 그야말로 이누이즙 이상의 공포. 효테이 아이들 전원이 밤에 낫토 타코야키의 악몽을 꿨다니 생각만해도 귀여워요>_<;;

☆ 마루이 분타

분타는 그..저도 중학교때 남녀공학 이었습니다만, 그 때 가장 인기가 있는 애는 '좀 놀고 농구 잘하는' 그런 애였는데요, 분타가 딱 그 포지션이지 싶어요.-_-
대사며 이벤트가 모두 음,맞아요. 딱 인터넷 소설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어땠냐면 물론 재밌었죠>_<;; 이게 조금만 더 삐딱;한 게임 이었다면 분타는 분명 숨겨진 학교짱일거에요! 니오는 겉으로 드러난 짱이고, 알고보니 우라짱;은 분타여서 니오는 실은 행동대장격. (그러고보니 옛날에 신화팬픽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 듯.....)

쨌든, 덕분에 분타의 설정이나 이벤트는 다 즐거웠습니다만,
미묘하게 그전에 플레이한 호시와 비교되면서 나오즈미의 연기가 약간 안습;
모모만큼 많은(...) 먹을 것과 관련된 이벤트들;
이 좀 아쉬웠어요=_=
그렇지만 마지막 엔딩이 모든걸 날려주기엔 충분하고도 넘쳤어요ㅠ_ㅠ

그리고 쓸데없는 사족, 볼링치는 분타에게서 왜인지 키메루삘이;

☆ 오오이시 슈이치로

.................해냈어요;ㅂ;
나도 이제 눈이 내려도 춥지 않을..리는 없지만, 아무튼 해냈어요;ㅂ;
이런 나에게 만만세. 정말 장하다 내 자신.

사실 오오이시 루트는,
즈카,후지,에이지의 굴욕의 루트라고 부르고 싶어요.
저 셋을 제치고 세상에 누굴 고른거야 나.......
게다가 에이지와의 이벤트는 울고싶을 정도로 귀여워서 더욱 복잡한 기분이었.....OTL


☆ 시시도 료

치즈샌드에 집착하며 치즈에 대해 잘 모르는 그이(...)
역시 시시도의 치즈샌드는 그 치즈샌드가 아니라 다른게 틀림없어요.-_-
(하리와 세이지는 알겠지.후후후)

이벤트는 참으로 미묘한게, 무슨 동인녀를 노리는 것도 아니고 동인지 하나 더 나오게 하려는 속셈도 아니고 대체....
오오이시 루트에서 "오오이시 선배는 테즈카 선배가 좋으신가봐요." 에서도 뿜었는데 왜 연속해서 그 다음으로 플레이한 시시도에게서도 "시시도 선배는 오오토리군이 좋으신가봐요." 를 또 봐야 하는 거에요-_-
그 외에도 미묘한 이벤트의 연속이었지만 그거 빼고 평소의 시시도는 귀여웠기 때문에 패스.

엔딩은 무려 '테니스 공은 사랑을 타고' 였습니다.으하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


◆ 그래서 최근 근황이라면...

움. 추석끝나면 바로 중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연장근무에 휴일출근에 흑흑
일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계속 떠들어대는 일이라 그런지 역시 집에 오면 너무 기운이 빠져요.
20일까지 시험기간이라 그전에 죽을지도>_<
시험 끝나면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슈언니 오코노미야키에 정종 꼭 먹자;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15 2007/04/28 01:15

학원제의 왕자님, 야나기, 카이도 엔딩

2006/09/26 19:29


*네타바레 있습니다.


☆ 야나기 렌지

거봐요. 개안한 렌지는 역시 무서울 줄 알았어요.
...랄까, 그 CG 너무 성의없는거 아냐?라고 하고 싶지만 여러의미로 두려운 그림이었어요(...)

어쨌거나, 렌지의 소감은...[지대로 스토커]란 느낌;
데이터와 스토킹은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남의 개인적인 신상명세를 오직 자신을 위해(...) 모아대는 렌지는 정말이지...근데 이누이는 그걸 보며 또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끼리끼리 노나봐요ㅠ_ㅠ

암튼,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도서관에서의 2번째 데이트인데,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던 렌지는 조사를 마치고 주인공과 식당에 가요. 거기서 에도시대의 물건이라며 오늘날의 핸드폰줄 비슷한 물건을 보여주는 렌지는 작은 고양이 소품을 자랑(...)하며 이렇게 물어요,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이런 물건을 좋아하나?"
전 이렇게 대답해주고 싶어요. 얌마, 안줄거면 묻지도 마.-_-

하지만 좋아한다고 대답하는 주인공을 위해 렌지는 친히 그 가게에 데려가더군요.
그 가게에서 렌지의 것과 비슷한 것을 발견하는 주인공을 보며 렌지는 다시 말해요.
"흠. 이것은 내가 가진 것을 만든 사람이 만들었을지도. 아니면 처음부터 쌍이었던가."
전 다시 말하고 싶어요. 님하, 그래서 지금 어쩌라는거셈?

하지만 주인공은 퍽 맘에 들었는지 갖고싶어하더군요. 근데 비싸대요. 그러자 렌지님은 자비로운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자, 그럼 내가 선물로 사주지."
어이, 그럼 처음부터 둘 다 사서 하나씩 나눠가졌으면 될 거 아냐.-_-

사실 그외에는 딱히 임팩트가 큰 것이 없어서 와닿은 것이 없어요(...)
마지막 고백 때 처음 언급한 개안때문에 뜨악-했지만 그건 두근-과는 매우 거리가 있고(...)
엔딩은 나름 달달했지만 그전까지가 하도 밋밋해서 그런가 그냥그냥....
역시 연애는 데이터로는 안돼요.-_-


☆카이도 카오루

그에 비해, 그 다음으로 끝낸 카이도는,
완전 귀여움의 결정체★

정말 별다른거 없어도(...) 뭐 이렇게 귀여운거래요?;ㅂ;

빌려준 수건은 뽀송뽀송 세탁해서 돌려주는 카이도라던가,
밥을 꼭꼭 씹어먹는 카이도라던가,
복스럽게 밥을 먹던(...) 주인공을 맘에 들어하는 카이도라던가,
그런 주인공에게 요구르트를 주는 카이도라던가,
나중에 주인공에게 자기집표 요구르트와 레시피를 전해주는 카이도라던가,
넘어진 주인공에게 반다나를 감아주는 카이도라던가,
동물원에 가자고 수줍게 전화하던 카이도라던가,
사자를 보고 좋아하는 카이도라던가,
고양이 체험전[;]에 재빨리 뛰어가는 카이도라던가,
아기 고양이들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카이도라던가,
그래서 몰래 고양이와 친해지려던 카이도라던가,
그걸 주인공에게 들켜서 부끄러워하는 카이도라던가,
이번엔 전보단 좀 더 당당하게(푸훗) 만나자고 전화하는 카이도라던가,
수족관에서 역시 좋아서 헤에-하던 카이도라던가,
동생이야기를 해주던 카이도라던가,
모모에게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던 카이도라던가,
드디어 고양이와 친해진 카이도까지;ㅂ;!!!!!!

완전 귀여워서 쓰러지겠어요. 어쩌면 좋아요 얘는.
고백하는데 정말 전 "장하다 우리아들;ㅂ;" 이라고 해주고 싶었어요(...)
카이도네 엄마는 좋겠다- 이런 아들 둬서-

보면서 깨달은건데 전 반듯한 아이(...)가 취향인가 봐요;

정말 렌지 다음에 바로 봐서 그런가 애가 참...이벤트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다가 현재 제가 공략안한 아이들 중엔 최후의 동급생이라 더 좋았는지도 몰라요/ㅂ/
암튼 너무 좋았어요//ㅂ//

이제 남은 인원은 13명 정도인가...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13 2007/04/2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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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제의 왕자님, 히요시, 쿠로바네 엔딩

2006/09/25 00:13

*일단,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밥을 못먹었더니 배고파 죽겠.....OTL
*엔딩본 건 토요일 밤인데 일요일은 하루종일 자버려서 지금에서야 포스팅;

☆히요시 와카시

히요시는 전에도 한 번 공략한 적이 있지요. 감상은 지난번 즈카 엔딩편을 다시 보시면 이글루스 링크가 있습니다(...)
히요시 같은 경우에는 이벤트 촛점이 철저하게 히요시의 호러 취향에 맞춰져있어요. 행사장에 나타나고 있는 7개의 괴현상(...)을 밝혀낸다거나, 영화를 본다면 호러, 유원지에 놀러가면 귀신의 집 등등. 그리고 호러에 매우 약한 여주인공이란 설정=_=
참으로 일목요연하기 그지없어서 과연 한결같은 남자 히요시 와카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알고보니 여주인공은 무서운걸 즐기는 매저키스트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상성이 좋은 커플이었습니다=_=;

대개는 전에 본 이벤트라서 후후후/ㅂ/하는 느낌이었는데, 딱 하나 못본게 나오더라구요.
간혹 말을 걸러갔을 때,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고 [예], 혹은 [아니오]로 선택해서 대화를 할지 말지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전엔 한 번도 이랬던 적이 없어서, 이건 랜덤인가봐요? 하여간 히요시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런데 그 전에 행사장의 마지막 괴현상;을 파헤치기 위해 밤에 몰래 숨어있던 두 사람의 앞에 아토베님이 무려 함께 집에가지 않고 있다가 짜잔-하고 나타나서 집에 가라고 혼내면서 히요시에게 "너에게 이런 시츄에이션은 아직 이르다." 라고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아토베는 도대체 왜 남아있었던 걸까요.....)
이번 대사에선 지나가던 여주인공을 히요시가 불러요. 그러자 아토베 선배가 부탁한 물건을 옮기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하는 여주인공. 그러자 히요시는 아토베에게 질투를 하는데, 정말 어찌나 귀엽던지;ㅂ; 그러자 여주인공은 아토베 선배는 바쁘니까 가끔 자기에게 부탁하고 있는거고, 자신은 그런 아토베 선배에겐 아무 감정도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라고 아토베 친위대(...)에게도 말했다고 대답하는데 순간 두둥-
역시 예전에 오시타리도 아토베 팬인 애들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유치하게 여자애 하나 둘러싸고 "너 지금 모두의 아토베님(...)을 혼자 차지하려는 건 아니겠지?" 하는 아이들이 있는거에요! 설마 아토베 공략하면 그 아이들이 정말 나타난다거나?!!(...그럼 좋을텐데;)

...뭐 암튼 그 말에 질투는 더욱 불타오르고. 도대체 그 좋아하는 놈은 누구야-이러고 있을 때 두둥-하고 나타나시는 아토베님. 과연 테니프리의 진히어로(...)답더군요. 아니 이놈은 뭐 이렇게 모르는게 없는데다가 멋진거에요? 너 중3이잖아-_-
여하간 엔딩에 관한건 전에도 슬쩍 썼으니 생략. 단지 히요시는 역시 목소리가 너무 안습이에요. 쪼-끔만 덜 비열했어도 좋잖아. 뿡뿡.
(아니 사실 지금이 미묘한best라고는 느끼지만요....)

☆쿠로바네 하루카제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전 다비데의 다쟈레가 매우 웃겨서(...) 그의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춘풍오빠는 이해할 수 없어요. 아니, 그전에 애 좀 그만때리지? 라고 하고 싶어서.
하지만 엔딩은 결국 보았어요. 전 이부녀석과 아쿠츠 이후로 제 스스로가 대견하더군요. (이제 남은 벽은 2개.....)

이벤트라던가는 역시 다비데와의 관계;때문일까 금방 폭력적(...)이 되어서 조금 무서운 선배님은 사실 알고보면 다정한 사람,이라는 테마[;]여서 여러모로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데이트는 무려 하루만에 코미디 영화를 보더니 라이브 개그쇼를 보질않나(...) 사실 전 그쪽계열엔 전혀 취미가 없어서 이런 데이트에 좀 뜨악한 것도 사실이에요. 전 개그프로그램을 봐도 전혀 웃기지가 않거든요=_=;

그외에 기억에 남는건 역시 타코야키,타코야키,타코야키.
혼자 학원제를 보러다닐 때 가쿠토가 있더라구요. 잽싸게 말을 걸었죠. 예의 그 낫토를 넣은 타코야키 때문에 오시타리랑 티격거리길래 스킵도 안하고 귀여워하며 봤어요.
그다음에 춘풍오빠와 함께 돌아다닐 땐 히요시가 있대요. 그래서 또 말을 걸었어요. 그전에 있던 낫토 넣은 타코야키 얘기를 하면서 타코야키를 사먹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지정;해서 찾아가는 특수 이벤트 있잖아요. 거기서도 타코야키더라구요. 이번엔 오시타리가 나오대요-_- 그러자 여주인공은 어째서인지 지금까진 보케성향이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애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오시타리에게 이상한 칸사이벤으로 말을 거는거에요...정말 님하 누구셈이었어요....-_-;
오죽하면 오시타리도 "저런 이상한 애가 취향이냐." 라고 했겠어요ㅠ_ㅠ 만민여성우대주의자인 오시타리가;ㅂ;!
뭐 암튼 그래도 또 사먹대요. 하루만에 타코야키 몇개나 먹은건지 원(...)

엔딩은 둘이서 함께 신사참배. 이쪽은 나름 귀엽더군요. 여주인공이 말하는게 귀여워서.

그런데 의문은 전에 다비데 엔딩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 춘풍이 고백전에 롯가쿠 아이들이 다같이 불꽃놀이를 하는데 사에키는 대체 언제나 어디에 가있는 걸까요. 남들 다 같이 노는데 왜 혼자 늘 빠져있을까요. 전 알고싶어요-_-

암튼 다음 공략은 아마도 야나기 렌지. 엔딩 CG가 호감도에 따라 다르다곤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하나만 볼래요.-_-

saizy 2006/09/25 08:28

  1. 오오- 이쪽도 꾸준하네? 히힛- 히요시는 아직 엔딩을 못봐서 패스;
    난 춘풍오라버니의 그 호감도 높을때 물어보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였나? 그 질문이 대박이여서~ 으하하ㅠㅠ(무려 선택지 주제에 스틸컷이벤트-_-) 신사참배도 귀여웠고^-^
    렌지는 나도 엔딩 두 번봤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꽤 재밌었던 편이었어 으하하~
    릿카이쪽은 다들 괜찮으니까 얼른 클리어하고 우리 유키누님도 봐줘!! 히힛-_-
    • 케라v 2006/09/26 02:27

      왠지 도키프리가 발매되기 전에 엔딩을 봐야할 것 같아서...
      근데 왠지 갈수록 힘들어-_-
      렌지는 엔딩 두 번이나 봤구나.난 렌지에 대해 그렇게 큰 애정도 없어서 그냥 100% 엔딩만 볼려구. 얘 눈뜰거 생각하면 난 벌써부터 두려워-_- 없진 않을거 아냐.없으면 다행이구;
      암튼 나도 어서 유키누님 보고싶다.히히>ㅂ<
      그러려면 릿카이의 벽을 하나 넘어야겠지.후우-_-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11 2007/04/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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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제의 왕자님, 센고쿠 엔딩

2006/08/1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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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즈카가 너무 웃겨서 또=_=


네타바레 있습니다.

음,이번에 엔딩을 본 건 야마부키의 청순이/ㅂ/ 였어요.
센고쿠는 꽤 좋아하는 캐릭터에 속하는 편인데, 이벤트가 좀 심심해서 재미가 덜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이 아이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그 '주체할 수 없는 가벼움'도 있는데, 확실히 여자의 적이면서도 왠지 밉지 않단 말이죠.
그치만 [사실 너랑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네가 자꾸 거절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애한테 데이트 신청을 하고 말았다] 이벤트는 좀 어처구니 없더군요-_-

코나미는 과연 센고쿠를 좋아하는 것인지, 싫어하는 것인지.-_-
센고쿠라는 캐릭터가 그 가벼움에 정당성을 획득하기 위해서 즈카와의 '사실 노력한다는 말을 들으면 부끄러워' 이벤트라던가, 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혼자서 몰래 연습한다는 이벤트는 상당히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 이벤트는 뭐냐고요.-_-
오히려 거기선 센고쿠가 주인공으로 착각해서 말을 걸고 말았다,라던가 아니면 계속해서 거절해서 조금 의기소침한 채 혼잣말을 하고 말았다.등의 이벤트가 내용상 재미없어도 더 필요했을 거라고 봐요.

뭐 하여간, 그걸 제외하면 유원지의 관람차 이벤트는 꽤 귀여운 편이었고/ㅂ/
(전 관람차의 전설이라고 해서 정상까지 갔을때 키스라도 해야 하나 생각했습니다요; 근데 그냥 고백뿐...내 사상이 불순한건가-_-)
고백은 역시나 '진심이 된 그이' 였습니다. 엔딩은 '다시 한 번 관람차에서 못다한 고백'이구요. 흠. 정해진 수순이라면 수순이지요. 다만 cg의 반복사용이 많아서 그것이 좀....(근데 무려 7장)

그나저나,진짜 웃었던 이벤트라면,
여자아이들에게 쫓기던 아토베를 숨겨준; 것도 나름 재밌었지만 진짜 재미는 바로 즈카와의 이벤트!

센고쿠와 함께 학원제를 보러 다닐 때 테즈카를 선택하면...
(대사는 기억에 의한 것으로 확실하진 않습니다;)

"음,솜사탕인가...먹을래?"
"네. 먹을래요."
"자, 여기 솜사탕 2개."
"흠. 센고쿠인가."
"어라? 테즈카군. 그럼 여기는 세이가쿠거였구나."
"그래서, 주문은 솜사탕 2개면 되나."
"어라라- 테즈카군 표정이 너무 딱딱해- 장사하는 거니까, 좀 더 스마일~스마일~"
"솜사탕 2개에 300엔이다."
"...확실히 스마일은 0엔이었지. 이거 주문하고 싶은데."
"품절이다. 미안하군."

아이고 즈카야;ㅂ;!!!
전 이거 하나로 센고쿠 엔딩 본 기념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해서 여차저차 이제 반절 왔습니다.
나머지는 대체 언제 볼 수 있을지......

Posted by 케라v

2007/04/27 01:58 2007/04/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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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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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코트 너머~_~

물론 네타바레 있습니다.

☆테즈카 쿠니미츠

즈카의 경우엔 예전에도 한 번 엔딩을 봤었더랬지요; 그때도 매우 짤막하게 쓰긴 했지만.
http://kerakera.egloos.com/2069443 옛날 포스팅;

뭐랄까, 즈카 공략시 특이점이라면 제가 아직 많은 아이들을 공략한건 아니지만 중반이후 쯤 가면 이미 '상대방'이 아닌 '여주인공'이 즈카의 포로상태=_=가 되어버린다는 거 같아요.
뭘 해도 "와아,역시 테즈카 선배는 멋져/ㅂ/" 이 모드가 되어버려서 참...
덕분에 즈카의 경우 CG가 전부 [테니스 치는 포즈가 매우 멋졌던 선배] 라던가; [도서관에서 그림같은 포즈로 책읽는 선배] 라던가(...) [연극하는데 혼자 빛이나시던 선배] 같은 시리즈라 반짝반짝 모드입니다(...)

물론 즈카는 무려 인기많은 테니스부 부장님에 학생회장님이니까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건 당연하고, 그런 선배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뛰지말고 천천히 다녀와라." 라던가, "너무 열심히만; 하지말고 가끔은 시원한 곳에서 쉬도록." 이라던가 하는 식의 배려까지 받으면 정신 못차릴거 같아요=_=

정말 웃었던 이벤트는 여전히 '이름 부르기' 이벤트.
이름을 부르고 싶어하는 즈카에게 상큼하게 "선배는 역시 성이 더 어울려요." 라고 말하는 그녀는 과연 최강(...)
그리고 좋아하는 이벤트는 함께 솜사탕을 포장할 비닐포장지를 사러 나가서 팝픈뮤직(...)의 캐릭터를 고른 주인공에게 즈카가 캐릭터의 이름을 묻는 장면이에요. 이거 오키씨의 음성으로 꼭 듣고 싶었는데.....왜 없었을까 몰라요. 분명 모에포인트인데(...) 생각해보세요. 즈카가 "음, 이 캐릭터 이름이 미미와 냐미라고 하는군." 이라고 말해주는데. 그 목소리에! 그 발음! 꺄아/ㅂ/ 왜 안넣어준거야 코나미;ㅂ;

게다가 이제 새로운 엔딩패턴을 원해요.-_- 도키프리는 과연 어떨려나.

아차, 학원제를 함께 보러 가기전에 주인공이 혼자 돌아다닐 때 롯가쿠네 들렸다가 나중에 즈카와 함께 사에키를 만나러 가보세요. 사에키가 제안했던 그 문제의 물건을 먹고 맛있다며 칭찬하는 즈카를 볼 수 있습니다요(...)

☆이부 신지

솔직히 말해 아쿠츠 이후의 넘기 힘든 두번째 벽이었어요.-_-
더 솔직히 말하자면 전 이놈의 어디가 좋아서 사귀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어요-_-
그 투덜거림은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민폐중의 민폐라구요.
학원제를 함께 보러 다니면서 주인공도 만나서 얘기하는 사람에게 사과의 말만 반복했다구요.
근데 어떻게 그걸 좋게 해석해서 칭찬할 수가 있는거죠?=_=
혼잣말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한다던가 하는 얘기는 정말(...)
아, 이거야 말로 진정한 사랑의 힘......

게다가 엔딩.
이놈에게 부장자리를 물려주다니, 카미오가 아직 살아있는데!
타치바나, 난 너에게 절망했다!!

☆미즈키 하지메

그래서 이번엔 미즈키.
미즈키의 경우는 '이름부르기' 이벤트 이후 강하게 느낀게 있는데,
하지메 선배라는 호칭은 성이 어울린다며 이름으로 불리우는걸 거부당한 즈카보다 더 이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_-
정말 코노미 선생님, 무슨 생각으로 미즈키같이 예쁜 아이한테 하지메따위의 흔하고안예쁘고권투만화같은 이름을 붙여준거에요?;ㅂ;
설마 미즈키가 시골출신이라고 차별하는거야 지금?!!! 당신이 그렇게 설정했잖아.으앙;ㅂ;

...뭐 하여간; 도서관 이벤트에서 미즈키의 고향인 야마가타산 사쿠란보와 쌀(...)로 미즈키를 흡족하게 했을때는 정말 웃었어요ㅠ_ㅠ 한 입 먹어보더니 쌀의 원산지를 맞춰 세상에ㅠ_ㅠ (여담인데, 야마가타산 사쿠란보 정말 맛있어요. 비싸서 그렇지-ㅠ-)
그리고 미즈키의 반응을 내내 보면서 전, 아토미즈라던가 후지미즈라던가(아,이쪽은 형쪽) 이런저런 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에 120% 싱크로했어요.
음..뭐랄까, 이런 아이 왠지 망가뜨려보고싶어 같은 무서운 마음?(...)OTL

이벤트는 전반적으로 [여러가지 만능의 굉장한 미즈키 선배님] 모드였는데, 그야 그럴것이 학원제에서 일 전부를 대개 이 사람이 처리하잖아요(...) 게다가 테니스부 일도 계속 하고있고(...) 더 놀라운건 주인공이 엔딩을 보기 위해서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설정인데 미즈키가 주인공을 위해 이기적 유전자에 대해 설명해주는건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요(...) 그 외에 경제학 강의도 한데다가, 홍차는 말 할 것도 없고.
(제가 제대로 알 수 있던건 경제학 얘기밖에 없었어요;ㅂ; 뭐 미즈키 말이 다 맞는다고 할 순 없었지만 그건 코나미의 한계고-_-)

게다가 대놓고 요리에 집착하는 게임답게; 데이트후 함께 식사를 하면서도 저는 전혀 알 수 없는 파스타를 먹더군요. 근데 그걸 설명하자 자연스럽게 알아듣는 주인공...갑자기 떨어져가던 싱크로율... 그래도 학원제 당일 아토베에게 초대받아 선택한 메뉴는 알기 쉽더군요. 워낙 비싼 메뉴였으니까. 공짜라고 너무한거 아냐 얘네?_-_

엔딩은 늘 있던 패턴인 '전학 패턴'이 아니라(물론 이번엔 애초에 루돌프 학생이었으니. 아니었으면 분명 또 전학-_-) 홍차 강좌. 앗삼티 정도야 알지만 이들의 대화는 심오해서 전 따라잡기 힘들었습니다.-_- 아,교양 좀 쌓아야 하려나봐요.

그리고 아토베는 미즈키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응응,그래그래.싱크로 했다니까......
 
saizy 2006/08/19 23:57
  1. 헤에- 다시 태터로 돌아 온 거 축하해!
    근데 언니 요즘 학원제 홀릭이야? 이히힛~
    확실히 즈카는 성이 더 좋아(..) 그건 나도 진짜 동감;; 즈카한텐 쿠니미츠 같은 엄청난 뜻의 이름은 좀.. 으하하~
    이부는 나도 별 할말없고, 미즈키는!!! 얘 진짜 귀여웠어~ 흑흑흑ㅠ_ㅠ
    그나저나 글자크기를 보니, 왠지 갈수록 흥분모드+_+?;

    • 케라v 2006/08/20 01:53

      결국 설치에 성공했어ㅠ_ㅠ
      역시나 트랙백 같은게 되지 않는게 거시기해서 시도했는데 대성공!
      학원제는..사실 할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짬짬이 한 걸 한꺼번에 올렸을 뿐이야=_=;
      쿠니미츠란 이름은 그래도 밋쨩이나; 여러 변형이 있으니 그럭저럭 귀엽다고는 생각해. 하지만 하지메는 뭘로 생각해도...흑흑 그치만 귀여워서 봐줬어ㅠ_ㅠ

 

Posted by 케라v

2007/04/27 01:57 2007/04/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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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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