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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8 학원제의 왕자님, 히요시, 쿠로바네 엔딩 by 케라v

학원제의 왕자님, 히요시, 쿠로바네 엔딩

2006/09/25 00:13

*일단,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밥을 못먹었더니 배고파 죽겠.....OTL
*엔딩본 건 토요일 밤인데 일요일은 하루종일 자버려서 지금에서야 포스팅;

☆히요시 와카시

히요시는 전에도 한 번 공략한 적이 있지요. 감상은 지난번 즈카 엔딩편을 다시 보시면 이글루스 링크가 있습니다(...)
히요시 같은 경우에는 이벤트 촛점이 철저하게 히요시의 호러 취향에 맞춰져있어요. 행사장에 나타나고 있는 7개의 괴현상(...)을 밝혀낸다거나, 영화를 본다면 호러, 유원지에 놀러가면 귀신의 집 등등. 그리고 호러에 매우 약한 여주인공이란 설정=_=
참으로 일목요연하기 그지없어서 과연 한결같은 남자 히요시 와카시(...)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알고보니 여주인공은 무서운걸 즐기는 매저키스트적인 성격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상성이 좋은 커플이었습니다=_=;

대개는 전에 본 이벤트라서 후후후/ㅂ/하는 느낌이었는데, 딱 하나 못본게 나오더라구요.
간혹 말을 걸러갔을 때,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서 말을 걸고 [예], 혹은 [아니오]로 선택해서 대화를 할지 말지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전엔 한 번도 이랬던 적이 없어서, 이건 랜덤인가봐요? 하여간 히요시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런데 그 전에 행사장의 마지막 괴현상;을 파헤치기 위해 밤에 몰래 숨어있던 두 사람의 앞에 아토베님이 무려 함께 집에가지 않고 있다가 짜잔-하고 나타나서 집에 가라고 혼내면서 히요시에게 "너에게 이런 시츄에이션은 아직 이르다." 라고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아토베는 도대체 왜 남아있었던 걸까요.....)
이번 대사에선 지나가던 여주인공을 히요시가 불러요. 그러자 아토베 선배가 부탁한 물건을 옮기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하는 여주인공. 그러자 히요시는 아토베에게 질투를 하는데, 정말 어찌나 귀엽던지;ㅂ; 그러자 여주인공은 아토베 선배는 바쁘니까 가끔 자기에게 부탁하고 있는거고, 자신은 그런 아토베 선배에겐 아무 감정도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라고 아토베 친위대(...)에게도 말했다고 대답하는데 순간 두둥-
역시 예전에 오시타리도 아토베 팬인 애들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유치하게 여자애 하나 둘러싸고 "너 지금 모두의 아토베님(...)을 혼자 차지하려는 건 아니겠지?" 하는 아이들이 있는거에요! 설마 아토베 공략하면 그 아이들이 정말 나타난다거나?!!(...그럼 좋을텐데;)

...뭐 암튼 그 말에 질투는 더욱 불타오르고. 도대체 그 좋아하는 놈은 누구야-이러고 있을 때 두둥-하고 나타나시는 아토베님. 과연 테니프리의 진히어로(...)답더군요. 아니 이놈은 뭐 이렇게 모르는게 없는데다가 멋진거에요? 너 중3이잖아-_-
여하간 엔딩에 관한건 전에도 슬쩍 썼으니 생략. 단지 히요시는 역시 목소리가 너무 안습이에요. 쪼-끔만 덜 비열했어도 좋잖아. 뿡뿡.
(아니 사실 지금이 미묘한best라고는 느끼지만요....)

☆쿠로바네 하루카제

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전 다비데의 다쟈레가 매우 웃겨서(...) 그의 개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춘풍오빠는 이해할 수 없어요. 아니, 그전에 애 좀 그만때리지? 라고 하고 싶어서.
하지만 엔딩은 결국 보았어요. 전 이부녀석과 아쿠츠 이후로 제 스스로가 대견하더군요. (이제 남은 벽은 2개.....)

이벤트라던가는 역시 다비데와의 관계;때문일까 금방 폭력적(...)이 되어서 조금 무서운 선배님은 사실 알고보면 다정한 사람,이라는 테마[;]여서 여러모로 평범한 느낌이었어요. 데이트는 무려 하루만에 코미디 영화를 보더니 라이브 개그쇼를 보질않나(...) 사실 전 그쪽계열엔 전혀 취미가 없어서 이런 데이트에 좀 뜨악한 것도 사실이에요. 전 개그프로그램을 봐도 전혀 웃기지가 않거든요=_=;

그외에 기억에 남는건 역시 타코야키,타코야키,타코야키.
혼자 학원제를 보러다닐 때 가쿠토가 있더라구요. 잽싸게 말을 걸었죠. 예의 그 낫토를 넣은 타코야키 때문에 오시타리랑 티격거리길래 스킵도 안하고 귀여워하며 봤어요.
그다음에 춘풍오빠와 함께 돌아다닐 땐 히요시가 있대요. 그래서 또 말을 걸었어요. 그전에 있던 낫토 넣은 타코야키 얘기를 하면서 타코야키를 사먹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지정;해서 찾아가는 특수 이벤트 있잖아요. 거기서도 타코야키더라구요. 이번엔 오시타리가 나오대요-_- 그러자 여주인공은 어째서인지 지금까진 보케성향이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애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오시타리에게 이상한 칸사이벤으로 말을 거는거에요...정말 님하 누구셈이었어요....-_-;
오죽하면 오시타리도 "저런 이상한 애가 취향이냐." 라고 했겠어요ㅠ_ㅠ 만민여성우대주의자인 오시타리가;ㅂ;!
뭐 암튼 그래도 또 사먹대요. 하루만에 타코야키 몇개나 먹은건지 원(...)

엔딩은 둘이서 함께 신사참배. 이쪽은 나름 귀엽더군요. 여주인공이 말하는게 귀여워서.

그런데 의문은 전에 다비데 엔딩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 춘풍이 고백전에 롯가쿠 아이들이 다같이 불꽃놀이를 하는데 사에키는 대체 언제나 어디에 가있는 걸까요. 남들 다 같이 노는데 왜 혼자 늘 빠져있을까요. 전 알고싶어요-_-

암튼 다음 공략은 아마도 야나기 렌지. 엔딩 CG가 호감도에 따라 다르다곤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하나만 볼래요.-_-

saizy 2006/09/25 08:28

  1. 오오- 이쪽도 꾸준하네? 히힛- 히요시는 아직 엔딩을 못봐서 패스;
    난 춘풍오라버니의 그 호감도 높을때 물어보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였나? 그 질문이 대박이여서~ 으하하ㅠㅠ(무려 선택지 주제에 스틸컷이벤트-_-) 신사참배도 귀여웠고^-^
    렌지는 나도 엔딩 두 번봤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꽤 재밌었던 편이었어 으하하~
    릿카이쪽은 다들 괜찮으니까 얼른 클리어하고 우리 유키누님도 봐줘!! 히힛-_-
    • 케라v 2006/09/26 02:27

      왠지 도키프리가 발매되기 전에 엔딩을 봐야할 것 같아서...
      근데 왠지 갈수록 힘들어-_-
      렌지는 엔딩 두 번이나 봤구나.난 렌지에 대해 그렇게 큰 애정도 없어서 그냥 100% 엔딩만 볼려구. 얘 눈뜰거 생각하면 난 벌써부터 두려워-_- 없진 않을거 아냐.없으면 다행이구;
      암튼 나도 어서 유키누님 보고싶다.히히>ㅂ<
      그러려면 릿카이의 벽을 하나 넘어야겠지.후우-_-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11 2007/04/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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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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