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문답

안녕하세요.
산피언니에게 받아온, 공식적으로 귀여운 아이,하지만 때때로 쿨한 아가병아리 케라땅이에효'ㅂ'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뭐 인류의 기준이죠.
전 주위에서 가끔 독특하다는 말을 듣긴 하지만 그건 목소리 뿐이고, 실제 성격은 온순하고 상식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인걸요. 기분 나쁜 일 있을 때 울컥 하는 것도 뭐 인간이면 당연한 감정 아닌가요?'ㅂ'

2:人に言われる性格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귀여운 거 좋아하는 오타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시니컬 대마왕(...)
하지만 반대로 재밌다거나, 조심성이 없다거나 그런 말도 많이 들어요. 전 그런 다중적인 면이 바로 매력...<-

3:男女関係なく友達の理想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이상은 역시 마음이 잘 맞으면 좋겠죠. 취미와 취향이 비슷하면 더 좋겠고.

4:好きな異性の理想
4 :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이상적인 이성)

-약간 저음의 목소리인데 거기에 약간 날카로움이 섞여있고, 치아가 고르고 웃는 얼굴이 예쁜 사람. 피부는 흰 편에, 어깨는 직각 어깨, 어깨부터 손 끝까지 물흐르듯 흐르는 라인과 조금 마른듯한 상체, 하지만 배는 조금 나와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성격은 그냥 뭐, 좋은 일에 순수하게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소한의 상식이 있었으면 좋겠고, 돈에 너무 인색하지 않으면 좋겠고, 간단한 요리를 할 줄 알면 좋겠고, 손이 따뜻했으면 좋겠고, 기부할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고, 아이를 좋아하면 좋겠고, 기념일에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먼저 연락 안한다고 안 삐지는 사람이면 좋겠고, 비오고 눈오고 추운날에 안불러 내는 사람이면 좋겠고, 정 불러내고 싶다면 차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고, 운전을 잘하면 좋겠고, 집까지 잘 태워다주면 좋겠고, 잘 못만나도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학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겠고, 동물원을 사랑하면 좋겠고, 베니건스를 좋아했으면 좋겠고, 술도 좋아했으면 좋겠고, 디저트를 꼭 챙겨먹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옷 입는 감각도 있으면 더 좋겠고, 그리고 또...어머나 세상에 이런 사람을 찾느니 완전한 사육을 찍는 게 낫겠네효. 옘병^ㅂ^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고마워.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넹. 산피언니는 무려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얼굴 먼저 본 사이인걸효. 게다가 만난 첫 날부터 술을 마셨다능...

7:送り主の印象は?
7 : 넘겨준 분의 인상은?

-언니는 좋아요. 처음 만날 때도 그랬지만 제가 낯을 춈 가리는데/ㅂ/ 편하고, 재미있고, 따뜻하고, 오래오래 계속해서 가깝게 지내고 싶어요.

8:次に回す人
8 :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 창민오빠
●残酷(잔혹하다) → 성훈오빠, 유천오빠
●可愛い(귀엽다) → 영생오빠, 성민오빠
●癒し(치유계) → 성훈오빠, 진이오빠, 유천오빠, 시원오빠
●かっこいい(멋지다) → 민우오빠
●面白い(재미있다) → 정민오빠, 신동오빠
●楽しい(즐겁다) → 신화오빠들
●美しい(아름답다) → 호석오빠, 현중오빠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에릭오빠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윤호오빠, 규종오빠, 시원오빠
●大人(어른) → (어미새버전의) 혜성오빠, (어미새가될락말락하는) 재중오빠
●子供(아이) → 민봉이, 김동산 어린이, 전진난만한 충재, 꼬꼬마 준스, 정줄놓은 삼성아파트 501호 주민들

오빠들 바톤 좀 해줘요-_- 날 어떻게 생각해?
사실 모든 답변에 우리 후니오퐈 쓰고 싶었네혈-_ㅠ
글구 문주주님하는 머리앞에 (잔)이 빠졌네효.
바톤이 이래서 죄송...

Posted by 케라v

2008/04/06 01:07 2008/04/0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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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바톤?

무려 심리테스트래서 산피언니한테 받았는데 심리테슷흐라 숨긴글을 펼쳐보지도 못해서 [글은 거기 있으나 보지 못하는] 마치 횽을 횽이라 못부르는 홍길동같은 마음으로...뭐래-_-

암튼 고고싱이에요.
【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같습니까?

【2】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

【3】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4】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

【5】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

【6】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

【7】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

【8】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

【9】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저거 갖고 싶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

【10】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

【11】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마디 한다면?

【12】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3】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있을까요?

【14】이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갇혀 있는 걸까요?

【15】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


...가 문제 내용이고요, 이건 담에 돌릴분을 위해서라니 미리 적어놔야 숨긴걸 안펼쳐볼거 아니에요. 엄-블로그 있으신 분은 적당히..세이지나 하리라등가. 신돈이는 블로그가 없고나 그래도 내키면 하렴. 귀찮은 사람은 대략 답안을 생각하고 내용을 읽으면 되겠어효.

more..


이런 심리테스트 다 무효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케라v

2007/12/07 21:36 2007/12/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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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답

http://blog.naver.com/tauz
요기서 퍼왔어요. 지정받은건 아니지만 배가 고파서 해보아요-_-;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물에서 사는 것 대부분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나라는?
우리나라. 냉면원츄>ㅂ<
(사실 카레밥과 많은 고민끝에;;)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 중 못 먹는것은?
토끼. 가끔가다 돼지.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냉면! 참고로 제일 싫은건 콩국수!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비빔면'ㅂ'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초식. 사실 닭이 없다면 전 베지테리언 생활도 문제 없을 듯-_-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 (흰우유 제외)
이건 횡포에요! 흰우유가 제일 좋은데 왜 제외하는거죠?!!!
2차지망으로 고르자면...현미우유나 쵸코우유.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서울우유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것은?
일단 탄산이 강한 것은 뭐든 오케이. 맛은 크게 상관없어요.
(왜 강해야 하는지는...아는 사람은 아는 이유 때문에'ㅂ')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것은?
포도. 절대로 포도. 생각만해도 싫어요-ㅠ-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쪽?
아이스커피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카페라떼.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 중 못 먹는 것은?
없어요. 심지어 전 삶은 당근과 오이도 좋아해요!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전 요리는 하지 않아요'ㅂ' 집에서 간단히 '동생에게 시켜서 만들게' 하지요'ㅂ'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것은?
두리안 빼고 다.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3가지
음..남들이 딱히 이상한 눈으로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식빵에 고추장 발라 먹는다거나 하는 건 있지만 남들 앞에서 먹지 않아서 그런가(...)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밤이 들어간거. 밤식빵부터 몽블랑까지;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미스터 도넛+ㅂ+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베스킨 정도일까요.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음..피자는 크게 좋아하진 않는데... 아, 예전에 세이지네 동네 놀러갔을 때 미스터 피자 처음 먹어봤는데 메이저 브랜드 중엔 제일 괜찮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취향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는 씬피자 쪽.

21. 제일 좋아하는 케익은?
케익은 과일생크림 외엔 모두 좋아해서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 좋아하는게 바뀌는 편이에요.
하지만 라리의 청포도 생크림은 맛있었는데에.......
지금 먹고싶은건 피칸 파이ㅠㅠㅠㅠ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각종 케익. 일본은 역시 제빵류가.....;ㅂ;

23. 가장 이해가 안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생선을 날로먹는 여러 나라의 식성-_-
.......랄까 생선이 맛있다고 먹는 여러 나라의 식성(...)

24. 술안주로 좋아하는건?
소주에는 골뱅이랑 오뎅탕.
생맥주에는 치킨
캔맥주에는 과자류
병맥주에는 김! 정말 맛있어요!!
매실주에는 고기류
와인에는 비스킷. (사실 치즈보단 이쪽 선호;)
사와에는 샐러드

............저의 번뇌가 느껴지시나효orz

어쨌거나 꿈이 있다면 언젠가 부산에 가서 c1 마셔보고 싶어요+ㅂ+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달콤한 것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짭조름한 것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맛?
흰우유 제외에 이은 횡포 2번째.
19번 가게가 어디인지 기억나지 않아 다시 스크롤을 올려보게 하는 이 센스!
...아이스크림이군요.

저는 베스킨에 가면 꼭 블루베리 치즈케익을 먹어요.
파인트 크기로 먹는다면 메이저 중의 메이저 맛인 체리쥬빌레와 슈팅스타를 추가로.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어니언. 근데 며칠전에 동생이 피자맛 처음 사와서 먹어봤는데 이것도 꽤 맛있었어요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간식이라면 엄마가 사다주는 걸 계속 먹는 타입(..............)
그 외의 것이라면 반반일까요.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김치찌개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냉면>ㅂ< 돼지갈비 먹고 냉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ㅠㅠㅠ

32. 계란 프라이는 어떻게?
전 계란 후라이;는 안먹는데요. 늘 스크램블 에그 형태로 해서 먹어요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미디움웰던

34. 식혜 먹을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집에서 만든건 음료 100%
비락식혜를 사먹을 땐 최대한 쌀은 안먹기 위해서 흔들지 않아요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자갈치랑 후렌치 파이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KFC. 그리고 모스버거>ㅂ<

37. 제일 좋아하는 초코렛 브랜드
제일 자주먹는건 가나쵸코렛 일까;
그-어릴 때 먹던 연보라색에 젖소무늬의 밀크쵸코 맛있었는데...

38. 짜장, 짬뽕 중 어느쪽?
전 간짜장만 먹어요(...)

39. 죽 중에 가장 좋은건?
그냥 흰 쌀죽하고 호박죽, 그리고 단팥죽.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허파. 물컹물컹 꺅 기분나빠>ㅂ<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
...............
......................OTL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커피

43. 삼각김밥은 어느맛?
돈까스 박힌거...랑 각종 **마요 시리즈. 마요네즈가 좋아요>ㅂ<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계란말이 먹으면 안될까요. 일단 새우랑 문어는 좀 먹긴 합니다만...
...아! 유부초밥!!
그리고 햄초밥이 맛있었어요.

45. 차 종류 중 최고는?
밀크티.
저 사실 이게 음식문답이라는 걸 잊고 차 종류 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음. 차는 역시 재규어지. 그치만 내가 산다면 미니쿠퍼일까?/ㅂ/"
...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사실 차 종류는 그다지 즐기지 않아요.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오라버니 저는 갈비살이 제일 좋아요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오라버니 저는 갈매기살이 제일 좋아요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녹차 아이스크림. 저녁밥으로 먹었어요'ㅂ'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후치 애플 맛.

50. 바톤 넘길 사람

이거 보신 분 중에 배고프신 분/ㅂ/



덧1) 아마 바빠서 요즘은 여기까진 안오겠지만, 오라비 난 절대 압박하려고 저런 말 쓰는 거 아니야'ㅂ' 진짜라니까?'ㅂ'

Posted by 케라v

2007/06/10 01:50 2007/06/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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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바톤

슈언니한테 받았어요'ㅂ'

방법-
바톤을 받은 사람은 (시작) 이라고 적힌 거짓말 목록의 제일 아래에
자신의 기억에 남는 거짓말 하나와
자기가 할 거짓말을 붉은 색으로 적고 그 말을 한 사람들을 적는다.
그리고 가장 멋진 거짓말 중 하나를 골라 한번만 @표시를 한다.
이웃은 꼭 1명 이상에게 돌리도록 한다.
폭파같이 이웃들에게 돌리지 않는 방법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해도 좋다.
퍼갈 이웃들은 붉은 글은 꼭 퍼간다.
바톤 넘길 때는 "랜덤이미지"로


(예)
붉은 색은 3배다! - 타인에게 들은 거짓말
나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본인이 하는 거짓말


이런 식으로 여기서부터 시작!

참 쉽죠? - 밥아저씨
저는 평범한 음식만 먹습니다.. - 차원이동자

아앙 이야~ 야메테~ - av걸
나 지금 엄청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 미분적분 하악하악 - 식객

YWCA 추천 올해의 건전 블로그 : http://necfan.egloos.com - 넥판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오늘은 집에 빨리 보내줄게. - 학원선생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는 졸작이다 - 런닝투혼

나는 한때 전국 수석이었다.... - 쿠르츠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솔로 천국 커플 지옥 - 겨울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영어는 그냥 많이 듣고 쓰면 금방 늘어 - 영어과 교수님
시험 공부? 그딴 거 안 해 - 이스핀

에...끝으로 - 교장 선생님
전 세상에서 야오이가 제일 싫어요~ - 초령사신

자 앞으로 부대까지 얼마안남았다.(40KM행군때 중대장왈)
메이드복따윗!,스쿨룩따윗 정말!!싫엇!!!-마아루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무난히 풀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 교육부장관 혹은 한국교육평가원장
뭐가 아프다고 그래요, 하나도 안아파요 - 푸른마음

제가 가진 재산은 29만원이 전부 입니다. - 전두환
전 환빠 입니다. - 파파울프

얘가 먹으라고 했어요! (인류 최초의 거짓말 - 이브가 하느님에게)
원고 마감 끝냈어요 - 초록불

국민을 위해 피토하는 심정으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 수많은 분들
이제 그만 지를거에요. - 치오네

벌써부터 도서관질이냐? 1학년은 신나게 놀아야지. - 새내기 때 복학생 선배들
사실 전 고도의 한신까입니다. - zizim

고등학교 땐 공부해,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 -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
전 여태까지 거짓말 한번도 안 해봤는데요 - 드베리

여자 친구는 아직 없는데요 - 프레디
JB 리버스 절대 반대. - 올드캣

You are strong and wise, Anakin. - 오비완 케노비
오늘이라도 당장 DSL을 끊어버릴 수 있어요 - 리린

줄기세포는 존재합니다 - 황모씨
영국産 E 모씨와 캐나다産 H모씨는 노멀 남성입니다 - 카뮤

그 손가락과 미소만 있어도, 당신은 내게 세상에서 제일 남자다운 사람일 거예요 - 본드걸, 베스파 린드
나 내일 부터 게이포르노 끊을거야. 난 브렌트 폴더도 지웠어. - 지연

잠깐 따끔해요 - 의사 선생님
[다른용무중] - 박바쿠

내 시간엔 모든 과제를 강의중 실습시간에 끝낼 수 있을 정도만 내줍니다. - 모대학 만창과교수
호모가 지겨워요 - 토모티

살빠졌어? 이뻐졌다~  - 이 말 안해본 사람빼고 전부.
...기말엔 진짜 열심히 공부할게요..!  - 아스가

나 이번에는 진짜 다 못할 것 같아 - 과제를 앞둔 친구들
이만 자러 갑니다. - 천하

저 오타쿠 아니예요 - 제법 많은 분들.
나 이번엔 꼭 머리 자를꺼야 - 윈디아

오늘은 외출하실때 우산 꼭 준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일기예보
아이실드 끊고 공부하겠습니다. -견습기사

@페이트는 야겜이 아닙니다, '비주얼노벨'입니다. - ...
군대가고 싶다 - 하민

저희 제품에는 트랜스 지방이 없습니다 - 크리스피 크림 도넛
전 사과꽃보다 순수해요 - 슈

정말 확실한 투자정보가 있어서 전화드렸는데요 - 금융회사 직원
전 언제나 비폭력, 비에로주의라니까요'ㅂ' - 케라v


음-바톤은-아무에게도 넘기기 싫지만 이거 꼭 1명 이상에게는 하라니
이글루스의 케라에게 넘기겠어요.-_-

Posted by 케라v

2007/05/24 22:16 2007/05/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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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문답'ㅂ'

2007/01/13 00:29

http://inayuki.egloos.com/2933313
세이지에게 받아왔어요'ㅂ'

저의 주제는 늘 그렇듯 비누요정이에효'ㅂ'

-동거문답-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 (http://blog.naver.com/lsy890913) 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비누요정>은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자는걸 지그시 바라볼래요. 쌕쌕거리면서 입을 옹알거리고 있는 사나다는 분명 귀여울테죠?*_* 아-바라보다가 또 잠들 것만 같아요/ㅂ/

2. 겨우 일어난 <비누요정>. 눈을 깜빡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니네 집(...)에 들어있던 빗으로 머리를 빗겨줄래요/ㅂ/ 그럼 사나다는 볼이 빨개지면서 "우- 이정도는 혼자 할 수 있다!" 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럼 "물론 우리 겐쨩이 못하는게 어딨어?^ㅂ^"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줄래요.

3. 제정신 차린 <비누요정>.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흠. 아마도 왠만하면 혼자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는건 요정나라에서 날아오는 편지정도에요. 제가 편지를 가지러 간 동안 사나다는 옷을 갈아입어요'ㅂ' 그리고 물론 가져다줘야죠. 어려운 일도 아니고.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비누요정>.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비누요정>이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어머나...얘한테 무슨 옷을 입혀야 좋을까나- 요즘은 겨울이고 추우니까 제 취향대로 옷깃이 동그란 셔츠에 까만색 리본 매고 그 위에 까만 라운트 니트 티 입힐래효'ㅂ' 바지는 아직 어리니 좀 짙은색 진으로 할까....그리고 검은색 쓰리버튼 클래식 코트.
저의 강력한 요청으로 모자는 빼고.

5. <비누요정>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비누요정>을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비누요정>은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잠시 스타벅스(...)에 화이트쵸콜렛모카와 카페라떼를 사러 간 사이에 그런........!
그런데 자세히 보니 많이 보던 사람들이에요.
더 가까이 가서 보니 날씨가 좋아서 다들 같은 생각을 했나 요정 친구들이 인간계로 외출을 한 거였어효'ㅂ'
그래서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자 모두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모아 인사를 하고, 그 중에 대표로 분타가 애처로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우리 날씨 좋다고 무작정 외출했는데에- 사나다랑 데이트는 방해 안할테니 돈 좀 빌려줘;ㅂ; 우리 요정이라 인간돈이 없어;ㅂ;ㅂ;"
.........후우, 내 돈.-_-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비누요정>,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으음- 돈이 좀 아깝긴 하지만 사나다 친구들이라 딱히 화는 나지 않았는데.
그렇군요. 지금 이 상황은 겐쨩이 저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런 거군요!
그럼 또 감사합니다:D 하고 이용해 먹기 위해 웃으면서 시키겠어요. "그럼, 나랑 팔짱 끼고 가!"

7. 이런, 갑자기 <비누요정>이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마트 오픈 3주년 기념 저녁 9시부터 등심 파격세일 1kg에 5천원!
1인당 1kg 한정 판매!

저는 사나다에게 5천원짜리 지폐를 건네고 저도 한 장을 꼭 쥐었어요...'ㅂ'

8. 그 장소를 피한 <비누요정>과 당신.
<비누요정>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사히 둘 다 고기를 사고 인파를 피해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사나다는 사람이 많은 곳이 익숙하지 않은데다가+좋아하는 고기를 산데다가+무려 싸게사서 흥분된 상태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서 집에가서 구워먹기 위해 택시를 잡았어요'ㅂ'

9. 집으로 돌아간 <비누요정>과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비누요정>이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역시 사람이 많은 곳에 장시간 변신한 채로 있는건 힘들었나봐요.
어쩔 수 없으니 고기를 식구들이 마침 없는 틈을 타서 깊숙한 곳에 숨겨넣고; 사나다는 조심히 안은 채로 이불을 편다음 눕혀줄래요.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비누요정>이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비누요정>은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나다는 자다말고 "고기----!!!!" 하면서 일어나는 통에 psp소프트들이 우르르 무너지고 말았어요. 전 마비하다 말고 뛰어가 보았더니 당황해하는 사나와 조용히 뒤돌아서 어깨만 떨고있던 즈카가 눈에 들어왔어요.-_-
상황 파악을 해보니 떨어지는 게임케이스에 이마를 부딪힌거 같아서 일단 호~해주고 아직도 어깨를 떨고있는 미깡이를 바라볼거에요. "후지네서 내일 올거라더니 왜 벌써 왔어? 싸웠어?;;"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비누요정>.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비누요정>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손가락을 베였다면 물론 저요.-_- 요리의 ㅇ자도 모르는데-ㅠ-
대신 미깡이가 파절임을 만들고(...)
그동안 사나는 주문을 외워요. "코라티오-테네타스-(이하생략)" -by 가오가이거
어머! 손이 나았어효'ㅂ' (...사실 저거 정화주문;인데-_-)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비누요정>을 찾고 있는데요. 아직 <비누요정>은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네? 비누요정이라고요? 여기 비누요정 안살.........헉 요정홈쇼핑의 쇼핑호스트 언니! ......네? 사나다를 장어차 광고 시청자모델로 쓰고 싶다고요?=_=;;"
전 그저 아무말없이 전화를 미깡이에게 건내주었어요.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비누요정>과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비누요정>은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음. 대충 짐작은 가지만 인간계에 있는건 어느정도 허락도 내려온 상태니까 이쪽은 아마 기우일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고민이 뭘지도 짐작은 가지만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굳이 물어보지도 않을거에요.
다만 좀 더 밤하늘과 가까워지라고 작은 키지만(...) 사나를 안아서 머리 위에 올려줄래요.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비누요정>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비누요정>을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주일 뒤에 생일 아닌데요'ㅂ' (상황끝)
에, 뭐 생일이라면 파티 해야죠. 조촐하게 사나의 친구들을 불러서 맛있는거 실컷 먹여줄래요.
단, 원래 모습인 상태로 먹을 것. 그래야 식비가 덜 나가니까(...)
그리고 나중에 살짝 새로 산 모자를 선물로 씌워주겠어요'ㅂ'
미깡이도 선물을 준비했지만 그의 선물은 215년(...)째 한결같이 감귤쥬스.(으하하하)

15. <비누요정>과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비누요정>이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저는 늘 입는(...) 판다잠옷; 사나는 하늘색에 구름무늬(...)가 그려진 잠옷.
참고로 미깡이는 깔끔한 흰색이에요. 사나는 즈카의 잠옷이 부러운데 구름무늬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유키가 선물로 준거라서.
자세는 옛날에도 언급했지만 제 오른쪽 어깨쪽에 다리를 올리고(...) 머리는 베게를 베고자요. 즈카는 왼쪽팔에 붙여서 옆으로 자는 형태에요'ㅂ'

.......그리고 셋다 굴러다니는 편이라 초반의 자세는 의미가 없어효'ㅂ'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비누요정>이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악몽을 꿀때는 배를 토닥거려주거나 등을 쓸어주면 괜찮아지니 저도 그렇게 해줄래요.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슈언니와 산피언니에겐 늘 그렇듯 즈카로 고고.
후루도 늘 그렇듯 재중이를 주자.-_-
뉴페이스 양갱님에겐 분자로 할게효'ㅂ'

그리고 문답을 하고싶은데 지정이 안되어있어서 그냥 집어가기에 부끄러우신 분은 몰래 말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어요.

  1. saizy 2007/01/13 00:38

    으하하하ㅠㅠ 마트 오픈 파격세일 고기고기고기!ㅠㅠㅠb
    역시 기대했던 만큼 즐거웠어 이히힛~ 나도 트랙백 연결~*

    • 케라v 2007/01/15 00:13

      이희희희희희희/ㅂ/
      사실 내가 고기가 먹고 싶었어ㅠㅠㅠ
      와인삼겹 이런거 먹고싶당.스읍-ㅠ-
      재밌게 봤다니 기뻐.트랙백 연결도 땡스땡스>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3 2007/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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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문답이래요'ㅂ'

2006/12/31 14:17
산피언니네서 가져왔심둥'ㅂ'
http://nmag.egloos.com/2903851


이 문답은 2006년 12월 31일 이후에는 돌리지 말 것.
멋대로 날짜를 수정해서도 안됨.
반드시 2006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작성을 완료할 것.
등록시간 변경이라는 치트키는 사용 불가.

<-저런 치트 있는지 처음 알았다;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성격 좋다는 소리 들어보는거요. 매년 그거 하나밖에 전 바라는게 없었는데 내내 이루지 못하다가 얼마전에 멋쨍이 산피언니에게 드디어 들어봤어요*-_-* 내가 언니 좋아하는거 알지? 릿힝/ㅂ/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버라이어티(...)
2006년의 반년은 일본에 있었지, 십년만에 병원도 다녔지, 뜬금없이 학원강사도 해봤지, 112에 전화도 해봤어효'ㅂ'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JLPT 1급 붙었다.
테니프리에 아낌없이 질렀다.(....)
세이지의 2번째 리퀘를 완성했다.(.......)
좋은 분들하고 잘 놀았다. :D
홈페이지 만들었다.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테니프리에 덜 지른게 아직도 잔뜩 있다.(.................)
소풍 못갔다.
단팥죽 못먹었다.
*****마스터가 되지 못했다.=_=
연락해야 할 사람들에게 게을러서 안했다.=_=;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모에도를 높여서 버닝파워로 이거저거요거그거 다 해내....ㄹ수 있을까;
정말 하고 싶은건 잔뜩인데;;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팬레터라도 써볼걸.....-_-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요즘은 다들 바빠보여서,랄까 벌써 31일인데.
세이지가 일찍 보면 좋으련만.'ㅂ'


잠시 덧붙임.
현재 모든 이글루 싸이트로 트랙백이 되질 않아요.
시험삼아 제 옛날 이글루에도 걸어봤는데 역시 실패.=_=
뭐가 문제람.뿡뿡.
 
  1. saizy 2007/01/01 00:26

    으하하하~ 하필이면 새해가 된 이후에 봐버렸어-_-;;
    요즘 문답은 조건도 까다롭고나;
    이 문답자체는 여기저기서 봤는데, 난 올해를 그리 보람차게 보내지 못해서(..)
    대신, 올해 첫 덧글은 언니에게 선사했으니까 이걸로 만족해 줘>_<
    내 두번째 리퀘 완성이 그렇게도 대단한 일이었구나;ㅁ; 왠지 눈이 근질근질;ㅁ;
    그나저나 세번째 리퀘는 뭐로 한담(......-_-a) 으하하~
    언니, 올 한해도 멋진 한 해가 되길 바래~ 뭣보다 건강하구!!!///

    • 케라v 2007/01/01 12:44

      엄훠 무려 새해가 되고 26초뒤에 보았구나. 답글 올린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본 셈이네'ㅂ'
      암튼 네가 나의 첫 댓글이라니 난 무한히 기뻐.이히히히힛
      너의 두번째 리퀘는 양도 길고(<-이게 주된 이유일지도;)해서 나에겐 참 도전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해'ㅂ'
      세번째 리퀘도 기다리고 있을게+_+
      그럼 너도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해피뉴이얼/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1 2007/04/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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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문답:D

2006/12/22 13:06

후루한테 받았습니다. http://huru.egloos.com/2874951#2874951_1

주제는 침대문답이라고 떠도는 것 같지만 전 건전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감추지도 않고 고고.
그리고 후루. 나의 사나는 욕실에서 살지 않아. 내 방에 산다구. 욕실에서 왔지만-_-;


1. 오빠들과의 하룻밤이 주어졌다. 개중 누구와 하룻밤을 보내겠는가? 이유까지 밝혀라...
이 질문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밑에 11번 질문인가에 이웃을 지정하라-라고 나오는데, 처음 이 문답을 만드신 분의 의도는 뭐 "시놔옵하들 중에 누구를 고를거셈?" 하는 식의 의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후루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케라언니 : 비누요정 사나다 겐이치로. 욕실에 살고 있으니까 왠지 묘한 생각이 떠오르더라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사나는 내 방에. 욕실은 처음에 나타난 장소일 뿐.
그래서 문답의 주제는 사나다(...)

2. 어디로 가서 하룻밤을 보내겠는가? 이유까지 밝혀라...
저와 사나가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면 제 방밖에 없어요...:)
왜냐면 사나만 데리고 가면 즈카가 삐져서_-_

3. 그 장소에 도착했다. 도착한 순간 오빠가 당신에게 던지는 첫 마디.
집에 돌아와 방문을 연 순간, 겐쨩이 저에게 던지는 첫 마디는.
"감기에 걸려 들어오다니 해이하다!"
그리고 평소처럼 이불속에서 데굴데굴하던 즈카는 이불에서 머리만 쏙-내밀고 말할거에요.
"귤 먹을텐가? 따뜻하게 뎁혀놨다만."

4. 그 말을 들은 당신,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으앙;ㅂ; 나 콧물도 나;ㅂ; 근데 귤 먹을래;ㅂ;" <-죄송합니다;;

5. 문자 그대로 '침대에 골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질 일. (민망해하지 말고 솔직하게 쓰시오)
그 동안 벌어질 일이라니. 전 일단 귤을 먹고; 씻고 돌아와서 감기에 걸렸으니 마비도 못하고 사나다에게 혼나고 바로 자야할거에요. 그리고 평소에도 늘 이 아이들; 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니 별로 민망할 것도 없습니다만. 오히려 부끄러워하는건 사나와 즈카?_-_

6. 하앍하앍..........오빠는 무슨 팬티를 입었는가......
요정이라 옷이 없는데요(...)
...는 농담이고; 요정계 최고인기품목 기저귀 같던 호박바지는 이제 안녕, 최고의 디자이너 미즈키 하지메에 의해 디자인 된 장미향 가득 하트무늬 팬티. 이걸로 당신도 요정계 최고의 패셔니스트! ...라고 광고하는걸 렌지가 알려줘서 3개에 셋트로 된 걸 사서 사나 한 개, 즈카 한 개, 좀 멀리 사는 즈카 친구 후지 한 개씩 사줬는데요(...)
즈카 말로는 후지는 미즈키와 사이가 안 좋아서 오뜨꾸뛰르 아토베요정네 제품(...)만 입는데요. 하지만 감사의 의미로 후지특제 밀크티가 배달:)

...하지만 사실 사나와 즈카도 썩 맘에 들진 않는 듯해요. 하트무늬가 싫은걸까?
....렌지에게 속은건가?!

7. 오빠의 전공 체위.
체위.
사나는 제 옆에서 베개를 베고 자는걸 제일 좋아해요..:)
하지만 그렇게 자면 목이 아프니까 보통 어깨위에 몸을 올리고 자요.

...랄까, 저 작은 애를 데리고 제가 무슨 짓을 하겠...

8. 베드인하고 나서야 알게 된 오빠의 비밀 혹은 치명적 단점/약점.
비밀/ 자다보면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잔다!(으하하하하)
단점이라기 보단 약점/ 잠꼬대를 하면서 부끄러운 말을 막 한다는거.우후후>ㅂ<

9. 그래도 오빠가 좋아♡ 라고 한다면 대체 왜.
좋으니까 같이 살죠:)

10. 잠들기 전에 오빠가 해준 굿나잇 인사.
"얼른 이불 덮고 푹 자서 감기 빨리 낫고....아까는 해야하다고 소리쳐서 미안."
어떡해. 쓰면서 두근거렸어v

11. 이 문답만큼은 끝내주게 잘할 것 같은 이웃 있으면 죄다 언급하시오. 꼭 하라고 협박 덧붙일 것.
사실 저요.-_-
주제가 비누요정이라 이렇게 넘겼(...)습니다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는 제 생활 모토! [비폭력비에로]에 맞춰 언젠가 서로서로 외로우니 문답 돌려가면서 넘겨요...하던 과거는 잠시 잊고 이런 뜬금없는 답문;만 남기고 도망가겠어요.-_-

12. 뜨거운 상상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생활인데요 뭐:D



아,오랜만에 포스팅거리 생겨서 기뻐요.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36 2007/04/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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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답 리턴즈-_-

2006/10/29 18:03
http://nmag.egloos.com/2781724
산피언니네서 트랙백.

뭐,주제는 옛날부터 예고되었던 대로 [비누요정 3종셋트] 에요.
그냥 미리 써놓고 "후하하하(사마의 웃음;) 난 이미 준비해놨지롱!" 하는건데.....
인생이 게을러서(...사실 내년쯤에 할 줄 알았심) 지금 쓰고 있어요.

이미지 옮기는걸 깜박해서 그냥 설명만.-_-

[사나다 겐이치로] 소년점프 '테니스의 왕자님' 속 릿카이대부속중 3학년 테니스부 부부장 소속. 5월 21일생.
[비누요정(원조)] 케라네 집 케라방 소속(...?) 정확히는 요정나라에서 온 비누의 정령님(....??) 11월 6일생.
[사나다부부장] 마비노기 에린 필리아 소속. 7월 25일생.

그럼 문답 고고싱'ㅂ' 비누요정들의 특성상 질문을 무시한 답변 다수(...)

■ 최근 생각하는『비누요정』

1. 얼마전에 후지가 져버린 이상, 이제 영원의 세이슌 넘버투에서도 밀리는건가....라고 며칠 안그런척 해도 상심해있었는데 그렇다면 그놈의 넘버투(...이러다 넘버원되는거 아니심?) 자리에 들어갈지 모르는 왕자에게 조낸 져버린 우리 겐이치로는 부부장직 그만둬야 하냐! 까지 생각하니 아직 테니프리에도 희망은 있다고 믿을래요(...)
2. 최근 제가 더욱 게을러져서 제 방 청소하느라 바쁩니다=_=; 게다가 어제 휴가 갔다가 돌아온 미깡이는 제가 따뜻하게 뎁혀져 있는걸 더 좋아한다고 청소도 안하고 이불속에만 들어가 있어서 약간 삐져있는 상태에요_-_ 최근 생각하는 건 언제 렌지가 다시 데리러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게 약간 걱정?=_=
3. 수련이 부족해서 매그넘 C랭으로 올라가지 못해 약간 초조한 상태지만 혼자서는 아직 약해서 마을 근처의 화살 던전도 못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은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일하는 거 보면 귀여워 죽겠습니다;ㅂ;

■ 이 『비누요정』에는 감동

1. 겐이치로가 최근 출연한 '학원제의 왕자님'이란 신작 게임을 해보셨는지? 전 이 아이의 모든 것에 감동했어요(...) 특히 오마케 음성 중 "...넌 안그래도 아침에 약하니까." 에 정말 무네큥...!
2. 아침에 욕실에 세수하러 가니까 글쎄 제가 좋아하는 연분홍색 비누가 얌전하게 놓여있는 거 있죠*_* 어차피 전 폼클렌징 쓰니까(...) 향은 상관없지만 동글동글 핑크색 비누가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좋아요/ㅂ/
3. 이제 일반 론가쯤(....)은 모두 활로 한방씩 잡게 되었어요. 전에는 3-4발씩 쏴야 했는데. 게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어서 훈늉한 청년이 되어있더군요'~'

■ 직감적『비누요정』

1. 이 녀석은, 즈카의 라이벌?
2. 아니, 허리 주변의 비누는 쓰면 줄어드는 걸까?
3. 빨간 머리가 이렇게 어울리다니 안 어울리는건 대체 뭐지?

죄송합니다(.....)

■ 좋아하는『비누요정』

1. 모자 안썼을 때 샤라락-내려온 앞머리가 좋아요. 쿠스노기상의 목소리가 좋아요. 특히 타룬도루! 할 때 너무 좋아서 막 떨려요/ㅂ/ 원작에 왕자랑 시합할 때 나왔던 클로즈업 컷도 너무 잘생겨서 좋아요. 괜히 남의 시합장에 와서 "어쩜 너넨 즈카랑 같은 학교면서 그런것도 모르니?" 하면서 츳코미 넣는 것도 좋아요(..이 조낸 부끄러운 놈아ㅠㅠㅠㅠ) 가쿠프리에서 난파남들을 내쫓던 것도 멋져서 좋아요. 도키프리에서도 분명히 좋을거에요*_*

2. 동글동글한 체형인 게 싫어서 허리에 두른 비누로 가끔 몰래 훌라후프처럼 돌리고 있는게 좋아요. 다른 요정친구들(...)이 늘어날까봐 신경쓰면서도 미깡이가 없으면 왠지 심심해서 괜히 감귤 쥬스를 마시면서 툴툴거리는게 좋아요. 얼마전엔 핑키 아가씨들에게 말걸다가 들켜서 빨개진 얼굴로 퐁~하고 도망가버렸는데 그것도 귀여웠어요/ㅂ/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쯤에서...

3. 얼마전까지 토끼로브 입고 도도도도-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새 정장이나 예복이 어울리지 뭐에요. 이리저리 비춰봐도 마냥 예쁘고 좋아서 +ㅠ+ 상태로 바라보다가 알바시간 놓친 적도 몇 번 있을 정도에요(...) 참 저희 사나다는 저희집안에서 유일하게 포션제조도 하고 있어요. 보글보글 펑-띠롱띵 하면서 이거저거 만들어서 누나형아들 쓰라고 만드는데 귀여워 죽겠어요ㅠ_ㅠ 요즘 사나다의 즐거움은 의료점에서 옷 입어보기. 막 이상한 색깔 입혀도 다 어울려요. 어떡하면 좋아요;ㅂ;

........역시 죄송합니다;

■ 이런『비누요정』은 싫다

그런게 있을리가..........!!!!

■ 세계에『비누요정』이 없었다면...

1. 냉정한 말이지만 테니프리에 사나다가 안나왔어도 전 다른 캐릭들에 버닝하며 잘 봤을 거에요(...)
2. 좀 더 집이 조용하겠지요'ㅅ'
3. 환생시켜야할 캐릭이 하나 줄어드........


역시, 비누요정들;의 매력을 더욱더 잘 나타내기 위해서는 문항수도 적은 지정문답보다 뭔가 더 세세하게 나온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치만 그럼 인기도 따라서 올라갈테니 좀 위험할지도*-_-*

참고로, 2번째 비누요정은 물론 픽션, 가상의 설정입니다.
저와 그리고 당시 비누요정을 창조해내는데 수많은 일조를 한(...)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실체화 시켜서 대화를 하고 있지만요. 뭐..비누요정의 탄생비화[;]를 설명해준 몇몇 사람들과도 역시 전 자연스럽게 "방에 혼자두고 놀러나와 버렸으니 나중에 맛있는거 사다줘야지>_<" 등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역시 '모두가 알고있다'는걸 전제로 한 것이니까요.

어쨌거나,마지막에 5명을 다시 지정하는건 이 문답은 꽤나 유행이 지났으니 이쯤에서 끝내기로 하지요. 아직 유행중이라면 모두에게 다시 리턴시킬 의향은 있습니다만 대신 다른 문답에서 열심히 바톤 넘겨주겠심. 우후후후후후
  1. saizy 2006/10/29 21:03

    "...넌 안그래도 아침에 약하니까." <- ;ㅁ;!!!!!!!!!!!!!!!

    • 케라v 2006/10/30 22:33

      난 그걸 나에게 해주는 대사라고 믿기로 했어*-_-*

  2. Sanphy 2006/11/01 10:53

    귀여어 죽겠네 으하하 ㅜㅜ 근데 후지가 졌단 말이지...................... 대 쇼크 ㅜㅜ

    • 케라v 2006/11/02 10:52

      응 후지 졌어ㅠㅠㅠㅠㅠ 근데 귀여운건 나?_-_ (으하하하;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20 2007/04/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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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문답

2006/10/14 23:37
에,세이지에게서 받았습니다'ㅂ'
http://inayuki.egloos.com/275527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받은 분은,
←이분.
막 예전에 쓴 사진 또 써먹고 있음.후후-_-;
(하지만 잡지 사진같은건 스캔안해서;)

혹시 모르실 분을 위해,
세키 토시히코님 되겠습니다.

"○○를 지하철에서 만난다면?"
이란 내용이네요.

1.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는「세키 토시히코」를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발견이라. 외계인 시체를 발견한 멀더처럼 일단 흥분하며 소리없는 비명을 지른후, 조용히 그 뒤에 가서 줄을 섭니다[;] 그리고 바톤준 세이지에게 문자를 보내요. [여기 우리아저씨가 있어!]

2.「세키 토시히코가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야 당연히 옆자리지요. 제가 모두를 밀치고 아저씨를 앉힌다음 저도 옆에 앉을테니까(...)
농담이고, 이저씨의 의상을 일단 체크한 다음 언제나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응?) 책을 휴대하고 다니는 저자신을 마음속으로 칭찬한다음 가방에서 책을 꺼내 읽는 척 하기 시작해요. 이때쯤 세이지에게 답문이 도착 [언니,여기 한국인데?]

3.「세키 토시히코」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전 빠른 손놀림으로 핸드폰으로 몰카를 찍겠어요. 분명 귀여우실거야//ㅂ//
그리고 전 다시 느린 손놀림(...문자는 느리게 보내기때문에 어쩔 수 없음;)으로 세이지에게 답문을 보내요. [진짜야,사진 찍었심. 지금 주무시니까 전화하지마'ㅂ' 나중에 연락할게]
그리고 절 수상하게 쳐다보기 시작하는 주변 사람들(.....)

4. 너무 깊이 잠들어버린「세키 토시히코」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그래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이는데 이런 시츄에이션까지 만들어주시는 아저씨에게 잠시 경악하지만 그렇다고 밀쳐낼 수도 없는 일. 아저씨가 더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자세를 조금 고쳐앉아요. 그리고 이때 쯤 정말 당연한 의문이 머리속에 떠오르기 시작. '근데, 여기 진짜 한국인데?' 하지만 곧 '뭐,상관없나.'라고 생각한 후, 잠든 아저씨를 관찰할래요. 위치가 좋다면 손이라도 한 번 스쳐봤으면( -_-);

5. 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세키 토시히코」는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훗. 전 아저씨와 함께 내리게 될거에요'ㅂ'

6.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세키 토시히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왜냐면 저희집이 종점이니까! (으하하하ㅠㅠㅠㅠ)
전 일단 부드럽게 아저씨를 깨울래요. 그럼 아저씨는 깜짝 놀라서 깨어나시겠죠.
게다가 여기는 낯선땅, 통역도 없고. 아아, 불안해 하는 아저씨는 또 얼마나 귀여우실까.....
하지만 전 떠듬떠듬 일본어를 구사하며 일단 제가 아저씨의 팬임을 밝히고, 어쩌다 이곳에 계시냐고 물어볼거에요.
그럼 분명 절 놀란눈으로 바라보시겠죠?*_* 그리고 전 핸드폰을 빌려드려서 뭐..일 때문이라면 사무실 관계자분께, 여행이셨다면 사모님께 전화를 할 수 있게 한 후 밤이 늦은데다가(......후후후)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도 못하셨고, 그런 분을 택시에 태워 보내기도 뭐하니까 오늘밤은 저희집에서 모시겠다고 말할거에요.꺄아/ㅂ/

7. 겨우 일어난「세키 토시히코」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그럼 드디어 스킨쉽인가....!!
저, 비록 힘은 없는 편이지만 아저씨가 넘어지지 않게 위해서라면 역앞의 편의점에 뛰어가서 콘프로스트를 한입에 털어넣고 호랑이 기운이래도 낼게요!
그런 고로, 아저씨를 부축해서 집까지 걸어가는 여러 의미에서 더운 날을 만들거에요.
그리고 집에도 전화를 해야겠죠. 청소 좀 해놓으라고( -_-);;;

8. 진심으로 사과하는「세키 토시히코」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럼 전 "괜찮아요. 팬이니까요/ㅂ/" 라고 하겠지만 아저씨는 성격상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전 몇 번 거절하는 척 하며 연락처를 겟(...) 나중에 일본 여행가면 반대로 절 초대해달라고 할래요. 따님과 친구가 되고싶어요/ㅂ/ 라는 말과 함께(으하하 너무 뻔한 계획ㅠㅠ)
그리고 소장 CD와 DVD에 싸인받고 사진 찍는건 필수. (어머 그럼 싸인이 대체 몇개야)

9. 곧 있으면「세키 토시히코」와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정말 잊지못할 밤이었......
흠흠. 그냥 일반 빠순이처럼 주절주절 말할래요. "가족분들하고 행복하시고, 언제나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ㅂ/" 같은 지극히 일반적인 말로 아저씨의 호감도를 좀 더 높이는데 주력할래요.우훗v BL이요? 저 그런거 몰라요'~' 어머, 호모물따위 다 없어지라지v

10. 마지막으로 바톤을 받을 5명.
이건 생략.

대신에 후일담.
다음날 점심 쯤 기다리다 지친 세이지에게서 전화가 직접(...)

배경을 일본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요렇게 했어요.'ㅂ'
아,하는 내내 두근두근v
 
  1. saizy 2006/10/15 11:43

    음~ 아마 내가 처음 받게 된 문자는 미칠듯한 스피드로 쓰여졌을 듯?
    대략 그 다음 문자를 찍는 손놀림의 약 5.468769배 정도-_-;
    에에....그나저나 후일담!
    켁~ 난 그렇게나 느긋한 성격이 못 돼; 으하하하~
    그리고 난 아무래도 전철을 타고다니는 지역권이 아니다보니 자연스레 배경은 일본이란 느낌이 되어버리던데- 역시 환경의 차이란 무섭고나;ㅁ;

    • 케라v 2006/10/17 12:26

      아냐 미칠듯한 스피드라면 난 또 안눌리는 자판으로 오타만 연발하다가 결국 늦게 보낼거야;ㅂ;
      으음-후일담은..나도 사실 바로 전화가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보낸 문자는 나중에 연락해준다는 거였으니 기다릴거라고 생각했어. 후후후
      나도 아무래도 일본쪽이 자연스러우니 그쪽으로 할까-했는데 단지 질문에 종점이 있길래 난 그냥 우리 집앞에 내려서 같이 가고 싶었을 뿐이야-_-;;;; (사실 이런 시츄에이숑은 미혼인 사람에게 쓰는게 더 좋았을까.....)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16 2007/04/2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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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문답

2006/09/07 15:44
세이지네서 트랙백'ㅂ'
저에게 지정된 주제는 테니뮤에요. 비누요정과 갈등하다니...당연히 비누요정이잖아.이런거.
(으하하 농담이야/ㅂ/)

*먼저 테니뮤라는건 점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테니스의 왕자님'의 뮤지컬을 말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재활용(...)

■ 최근 생각하는『테니뮤』

음. 전 왜이렇게 남들 다 불타오를때 같이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이제와서 좋아죽겠습니다.......OTL
그치만 미묘한게 바로 졸업시스템.
정들만하면 애들이 없어요;ㅂ;

■ 이 『테니뮤』에는 감동

제가 처음 테니뮤를 봤을 때, 시작부터 나오는 괴상한 노래가사와 함께 그 라켓댄스!를 견뎌내지 못하고 봉인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 시간이 좀 한참 지나서 다시 봤을때...

1. 원작의 그 어처구니없는 화려한 기술들을 어떻게 표현할 까 싶었더니, 무려 '조명으로 테니스볼'을 표현해내고 있어서 감동했어요. 이런게 센스구나 싶어서.
2. 키메루님(야나기식 표현)의 노래. 그전부터 You got game?이야 좋아했지만 사실 키메루란 사람 자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던것도 사실이에요. 근데...정말 굉장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가장 강하게 느낀게 이번 드림라이브 3rd에서 효테이 아이들이 후도미네전때의 명곡=_= 이쁜 애들이 정육점 조명밑에서 에로이하게 춤춰서 더욱 좋은負けず嫌い를 불렀을 때. 카토베가 노래를 잘한다고 해도 키메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 노래 하나로 너무 분명해서...;ㅂ;
3. 나중에 가면 거의 가족처럼 친해진다는 거. 전 아이돌도 그렇고 멤버들끼리 같이 뭐 했다고 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거야 물론 늘 뭔가 이벤트가 일어나니까 그래서 이번 키메루 싱글도 기대중이에요/ㅂ/
4. 거두절미하고 시로타의 몸(...) 안타깝게도 전신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로타의 감동적인 뒷태를 보고싶으신분, 지금바로 테니뮤 효테이전을 주문하세요!
여름공연 7140엔, 겨울공연 9240엔의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쿨럭)
데이터는 거짓말은 안한다니깐 그래-_-

■ 직감적『테니뮤』

직감적..이라면, 생각해보세요.
"테니스의 왕자님의 뮤지컬 버전이래!" 라고 한다면,
"꺄하하하하하 그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에 달리 뭐가 있을 수 있죠?=_=;

■ 좋아하는『테니뮤』

1. 1기 세이슌 멤버들. 특히 나오야를 이지메하는 소타와 키메루 모드가 좋아요*-_-* 이 사람들의 좋은 점은 각자의 일기를 모아보면 "난 당신들이 그날 무슨일을 했는지 다 알아!"가 된다는 것(...)
2. 시로타와 아이바의 후지즈카모드(.........어이쿠야;)
거봐요, 친해지면 이런 이벤트도 생긴다니까요.-_-
3. 앵콜곡, You got game?을 부르던 키메루. 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움직이면서' 부르는 장면까지 봐버린 이후로, 미친듯이 저 노래를 모으는 것에 집착해서 뒤돌아보니 어느새 키메루 DVD까지 다 있어요....(뭐 이러니 나...) 그치만 키메루도 저 노래가 좋으니까 콘서트마다 계속 부르는걸 어떡해요=_=
4. 공연으로보자면 첫공연 '레귤러전'하고 이번에 초인기인 '효테이전'이 제일 재밌고 추천이에요. 레귤러전은 '최초의 테니뮤'라서, 그리고 효테이전은 '원작에서 제일 인기 많던' 부분이라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쓴 것 같더라구요.

그 와중에 건진 사람이, 테니뮤에서 센고쿠역을 한 와다 마사토.
물론 가장 큰 수확이라면 제겐 키메루일테고, 루이토도 변함없이 예쁘지만,
키메루는 이미 잔뜩 써놨고, 루이토는 제가 캡쳐한게 없어서(...일본애들은 왜이렇게 사진을 다 작게 올리는걸까요-_-)

무려 1979년생으로 오빠>ㅂ<
추천공연은...무려 야마부키전도 아니고 효테이전. 아니면 드림라이브 2nd?OTL
순간순간 보여주는 애드립이 참을 수 없이 귀여워요>_<;; 전 센고쿠로 진지하게 시합하며 연기(...) 하는 것보단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 쪽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효테이전에서 여름,겨울공연을 전부 다 특별게스트로 매일 출연했는데 날마다,그리고 낮과 밤공연마다 모두 애드립이 달랐다고 해서 더욱 감동했어요*_*
요즘은 드라마 출연중/ㅂ/

.........아,그래서 테니뮤도 좋다구요;

■ 이런『테니뮤』는 싫다

어째서 DVD가 모두 아니메이트 독점상품인거죠?!!!
얘넨 다른 곳과는 다르게 시간 좀 지난다고 할인해주는, 그런곳도 아니잖아요-_-
게다가 좀 내용물 소개를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메이트 정도되면 좀 자체리뷰 정도는 올려줘야 하는거 아닌감요-_-
이건 그저 우린 독점상품 낼테니 살사람은 사가보시지-_-하는 태도라서 영....
(그러면서 계속 사는 나도 정말OTL)
그리고 1기 세이슌 차별대우는 부당하다구요.흑흑;ㅂ;

사족으로 붙이자면 전 아이바후지는 싫다기보단 그저그렇습니다.-_-
제게 후지는 카이다씨가 최고이고, 이분은 나와서 연기를 할 수 없으니 그다음으로 인정할 수 있는건 키메루밖에 없어서.

■ 세계에『테니뮤』가 없었다면...

음. 일단 지금 테니뮤를 거쳐간 모두는 대부분 알지 못했겠네요.
키메루에 대한 애정도 역시 그냥그런 수준에서 멈췄을테고...

그 대신에 저는 DVD안사고 남는 돈으로,
테니프리 CD라던가 테니프리 동인지라던가 테니프리 굿즈라던가 테니프리 게임등에 전부 투자했음이 틀림없습니다.-_-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지정이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제가 보고싶은건데요,
예를들면 후루의 재중이라던가,
산피언니와 슈언니의 즈카,혹은 후지즈카 라던가(사실 두 언니의 시점;이 매우 궁금.아니, 산피언니에겐 리온이-_-를 해도 좋았을까.그렇다면 슈언니는 그랑죠라던지.아니,시신덴쪽이 좋을까. 뭐이리 혼자 번뇌-_-)
라르언니와 체스의 마비노기라던가(사실 체스에겐 '나의 로브사랑'에 대한 글같은걸 읽고 싶...후후후-_-)
이렌느님의 나리타 슨생님이라던지,
ㅇㅅㅇ님(...)의 왜곡이라던가,
오꼼님..은 아마 더이상 이곳에 안오시지 싶지만 진삼이라던가...;

읽고 싶은건 산더미같이 있지만 일단은 이쯤에서 저의 희망사항은 접겠어요(...)
이중에 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기쁠거에요'~'

saizy
2006/09/07 17:04
  1. 와우~ 역시 언니에게 테니뮤를 던진 건 정답이었구나>_<
    일단 직감적 테니뮤;;에 공감. 키메루에 꺄아~
    레귤러전과 효테이전이 제일 재밌었다에 또 공감.
    와다 마사토에서 쓰러짐;ㅁ; 저 분 진짜 귀엽긴하더라구ㅠㅠ

    • 케라v 2006/09/08 13:04

      하다보니 은근히 쓸말이 많더라=_=;
      키메루는 정말 변함없이 테니프리를 좋아해져서 좋아;
      아니 테니프리보단 관련된 사람들이 좋은걸지도=_=
      아..그나저나 그 재미있는 효테이전중에 겨울공연을 아직도 못샀네. 걍 새걸로 살까-_-
      와다 오빠는 정말 귀엽지;ㅂ; 무려 옛날엔 육상선수였대!

  2. 2006/09/09 00: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케라v 2006/09/09 22:20

      후후후후후후후후-_-;

  3. 2006/09/09 00: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케라v 2006/09/09 22:21

      후후.두근거렸어?_-_
      담에 만나면 같이 보자/ㅂ/

Posted by 케라v

2007/04/27 02:08 2007/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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