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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호전 DS, 티어 크라이스

드디어 올클했습니다>ㅂ<

환수는 어차피 엔딩이 크게 달라지는 게 없어서 한 번에 108명 다 모으고 진엔딩을 봤어요. 정말 길리엄 동료 이벤트를 한 번 실패했을 땐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는데 다행히 한 번 더 기회를 주더라고요...

암튼, 환수의 장점은 캐릭터가 108명이나 나온다는 거고, 단점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건 뭐 베수킨라뷘스 31도 아니고 주인공 제외 107명 중에 파티원을 골라야 하는데 캐릭터가 워낙 다양하고 개성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개개인의 능력치 문제와(...) 괜찮은 인물이 너무 많아서 좁히기가 힘들다!! 하는 문제가...-_;

거기다 이번 DS판은 화면에 한줄로 얼굴을 다 넣기가 힘든지 파티원 4명+보조 1명이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동료는 3명밖에 고를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당연히 3명보다 많고 아...

쨌든, 일단 렙업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돼서 그건 편했어요. 낮은 레벨의 캐릭터라도 던전 한 번 다녀오면 경험치를 레벨에 따라 차등배분 받기 때문에 레벨이 쑥쑥 잘 오르거든요. 다만 본거지 지하에서 가상 보스와 대결하는 그것이 덕분에 별 필요가 없었다는 게 단점. 지하에서 싸우는 적은 보스급 1마리라서 레벨이 낮으면 자칫하다 전체공격 맞고 죽는 일이 많기 때문에-_-... 차라리 적당한 던전에서 일반몹이랑 싸우면 죽지도 않고 레벨도 오르니 더 좋았어요.

게다가 난이도도 쉬운편이라 그냥 보스 잡고 나온 아이템만 껴도 크게 문제는 없을 정도였고...교역 시스템도 나름 참신하긴 했지만 전 이거 그닥 하지도 않았는데 돈도 어느새 잔뜩 모였더라고요-ㅅ-

이동은 텔레포트가 되지 않고(...) 그나마 게이트를 통해 몇 군데는 갈 수 있지만 그것도 갈 때 뿐이고(...) 도대체 왜 오는 길은 안열어주는거냐능...이동시 각 지역과의 거리차에 따라 시간이 흘러가는데 계절도 변화가 있긴 하지만 게임에 영향을 드라마틱하게 줄 정도의 변화는 없기 때문에 사실 있으나마나. 뭐 미션 뭐를 다음 봉오리 계절까지 끝내라! 이런게 있는 것도 아니었고-_- 또 파견 미션 덕분에 시간 보내느라 이리저리 허송세월; 한 것도 많았는데 도대체 날짜 개념이 왜 있는건지 아...혹시 교역때문에?

여하튼 RPG 게임에서 중요한건 스토리니까 잠시 언급하자면.. 주인공네는 평화롭게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나타난 유적에서 이상한 책을 만지자 갑자기 새로운 기술 겟★과 동시에 어떤 영상이 눈에 보이게 되고 그것을 추척하던 중 '한길 협회'라는 적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들은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교리를 내세우는 집단인데 당연히 주인공 쪽은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라며 반발. 그리고 그런 주인공에게 동조하는 집단이 늘며 세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한길 협회의 음모도 점차 밝혀지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전의 문장 싸움과 다르게 이번엔 별의 각인이라고 해서 이게 있으면 특수한 기술을 쓸 수 있게 됩니다만 어떤 인물은 처음엔 못썼다가 나중엔 쓸 수 있게 되고 그래요. 석판 아가씨;말로는 별은 사람이 나아가는 길을 말한다고 하니 미래에 대한 의지가 있는 사람이 별의 각인을 쓸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선과 악의 구분이 매우 뚜렷해서..음, 뭐 미래가 절망적인 사람은 한길 협회의 이념에 찬성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넋 놓고 가만히 어차피 정해진 미래니까'ㅅ' 하면서 있는 건 전 일종의 자기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너무 낙관적이라...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주인공의 말버릇인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 는 자꾸 들어도 화가 안나고 "음, 하긴." 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실패해도 다시 해 보면 되는거고.

그런데 중간중간 대화 분기가 뜨는데 도대체 스토리랑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님 제가 모르지만 어쨌든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_-;;; 뭐 아무래도 좋아요. 이번 작은 무려 주인공이 말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에요. 벙어리 주인공은 이제 그만...-_;

캐릭터는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건 아스아드...! 잘생기고 귀엽고 그런데 후일담에선 아...요번작은 너무 커플이 없어요! 정말 제일 불만임!!!! 그 다음은 샴스랑 로베르토. 황태자님은 시스콘이라 귀엽고 로베르토는 츤츤거려서 귀여웠어요. 여캐는 크로데킬드랑 마리카가 역시 제일 좋았어요. 공주님이야 카리샤마니까 멋졌그 마리카는 아..이런 소꼽친구 저도 있었으면...그나저나 제일은 뭐 있을 법 하더니 그냥 소꼽친구.............
동물 친구들도 임금님이랑 포퍼스족 모두 제 취향이라 그저 눈물을 흘리며 파티 구성에 매번 고민에 고민을 했답니당..;ㅂ;

암튼 마지막 후일담이 사라지는 속도가 좀 느려진 것 같아서 천천히 다 읽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ㅂ^ 다만 그 후일담이 크게 떡밥이 없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그리고 정발판은 북미판이 베이스라서 이름을 영어로밖에 입력할 수 없다는 게 좀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전 생각도 않고 주인공이니까 이름을 HERO라고 입력했는데 한참 플레이 하다보니 오퐈의 이름이었네요? 아...좀 생각해서 지을걸..........

아무튼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ㅂ<
여름은 이걸로 잘 보냈는데 끝나버렸으니 이제 뭘 한담..;ㅂ;

Posted by 케라v

2009/08/20 23:01 2009/08/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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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보, 와카츠키 류타로 엔딩

네..이번에 엔딩을 본 건 슨생님.....

이렇게 선생x학생의 경우엔 참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옛 여자-_;와 그 여자와 비교하니 선생님에겐 난 너무 어린애같고...뭐 그런 자기비하적인 스토리.
...라서 전 별로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니 더 쓸 말도 없는 위기의 상황!
이제 나머지 캐릭터는 그냥 대충 엔딩봤어요'ㅂ' 하고 몰아서 써야할 것 같아요-_-

뭐 암튼, 캐릭터는 불량 교사지만 학생들에게 인기는 높은 또한 전형적인 타입(...)이라 아...입으로는 불평을 말하지만 알고보면 잘 돌봐주고 책임감도 있는데 가끔 위험한 발언을 해주며 학생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거 있잖아요*'ㅂ'*

...그렇긴한데 지금 돌이켜보니 딱히 생각나는 이벤트가 없어서 대략 난감(...)
아, 전 슨생님 루트는 우정 엔딩이 좋았어요.
왠지 이쪽이 더 위험한-_; 느낌도 들면서 후편으로 '방과 후의 양호실' 이런게 나와야 할 법한 그런 것?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슨생님의 지도하에 여왕님으로 자란 주인공이 학교의 독재자로 군림하였그.......
하지만 우정쪽은 후일담이 없으니 이거 뭐-_-

제일 두근거려야 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솔직히 "아..술냄새 쩔겠네. 주인공 불쌍하다 쯧쯧" 이 생각밖에 안들어서 저란 애는 참 로맨틱의 로자도 없는 것 같고-_-
해서 본 연애 엔딩은 스틸이 참...단추는 도대체 왜 다 풀어헤치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또 한참 웃었네요(...)

사실 슨생님 루트는 스기타씨와 생각이 일치한 편;이라서 크게 집중을 못했는지도 몰라요. 클리어 후 특전 음성에서 스기타씨가 "전 솔직히 윤리나 도덕적인 면도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중간에 선생과 학생인데 고민하는 면도 없고...이게 도대체 무슨 혁명인지 잘 모르겠어요."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을 때 완전 대 공감했어요.
야 임뫄 선생이면 졸업할 때까진 좀 참아야 할 거 아냐! 랄까-_-
제가 학생 때도 학생과 결혼한 선생님이 계셨지만 이 분도 졸업한 후에 고백하셨는데-_-

머 암튼. 그랬다그요.
건진건 스기타 보이스 하나밖에 없는걸지도 몰라요....

그리고 헤드폰의 비밀도 벗겨지지 않았고(-_-)

Posted by 케라v

2009/05/02 22:56 2009/05/02 22:56

러브레보, 타치바나 켄노스케 엔딩

아..근성없는 저는 참 세 번째 쓰려니까 이제 힘이 드네요-_-;
솔직히 소타 엔딩을 보고나니 볼장 다 본 느낌도 들고(...)
그래도 외형상 제 이상형에 가까운 마사키까진 엔딩을 봐야하는데-_-

아무튼 켄노스케는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라서(...) 뭐 쓸 만한 게 없네요.
물론 지금쯤 시간이 몇 년이 흘렀으면-_; 대부분 이걸 찾아서; 보시는 분들은 다 클리어 하셨겠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그냥...동생 키우는 것 같았어요.
소타가 쇼타에(...) 귀여운 애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왕자님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켄노스케는 그냥 주인공네 셋째로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듯한 그런 느낌?
연애 엔딩을 보면서도 "이제 너는 내 남자 우훗^ㅂ^" 하는 느낌보다는 "우쮸쮸 우리 동생님 이제 좀 어른이 되셨쎄요?" 하는 느낌?-_;

일단 지금까지 클리어한 네 명중에서는 가장 갭모에가 커서 그럴지도 몰라요.
쿨한 얼굴하고 맨날 똑부러지는 말만 하지만 알고보면 귀엽고 순진하고 부끄러움도 많고 그런거 있잖아요.
알고보면 귀여운 남자는...그냥 귀여울 뿐이에요.
아, 물론 갭모에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테고 저도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는 했는데 그게 그냥 엄마의 미소(-_-)였다 뿐이죠...
그래서 분명 섹시+와일드 컨셉의(...) 교복단추 3개 풀고 넥타이 대충 하는 의상도 전 보면서 "아...저러다 저기만 타면 어떡해." 라던가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밤엔 춥지 않을까-_-" 등의 별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좋았던 이벤트는 역시 체육대회 이벤트. 아, 옥상에 올라가는 거 말고 그 뒷담화하는 여자애들 나오는 이벤트요. 그..옥상의 일명 [내 여자한테 손대지마.] 이벤트는 오히려 토오루 쪽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시츄나 대사나 모든 게...

전 사실 연애루트쪽 이벤트에서 그런걸 기대했어요.
"그럼 타치바나가는 제가 이을테니, 켄노스케군은 ***가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그리고 그날부터 주인공의 수련은 시작되었그...
......................연애게임엔 맞지 않는 설정이네요 으흙

아무튼 귀엽다능요 나의 용자왕.
병아리 인형 쓰다듬는 장면에선 저도모르게 눈 앞의 그림이 히야마씨로 변환되어 또다시 자애로운 엄마의 미소가...

그리고 그..사토시였나 하는 그 남자. 공략도 안되면서 왜 넣은거래요?
뭐 이건 밑간만 보는 것도 아니고? 흥칫핏

쨌든 다음 목표는 불량 슨생님. 어른의 연애'ㅂ'...
하지만 이 게임은 온 가족의 플스.후우

Posted by 케라v

2009/04/30 21:55 2009/04/30 21:55

러브레보, 키노무라 토오루 엔딩

지난번에 이어 이번엔 소꼽친구.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꼽친구.

일단 설정은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주인공이 과자를 잔뜩 먹으니 같이 놀면서 먹다보니 본인도 살이 쪄버렸음.

뭐 이런건데...제작진들은 참 잔인하게도 여기에 오타쿠 설정까지 넣어주네요.
무슨 느낌이냐면 "너네가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얠 사랑할 수 있겠어? 할테면 해보시지!" 뭐 그런 느낌?-_-
하지만 전 소꼽친구 설정은 무조건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오타쿠 설정...뭐 좋아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얜 밤마다 19금 미연시나 하면서 "으흣 여기에 나의 히토미쨩을 대입해서 나중에 %%거 &&거 해봐야겠다능"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 거니까 봐줄 수 있어요.
다만 대사가...아, 역시 이건 제작진의 마음의 소리일지도 몰라요.
"사실 이게 나야! 난 이런 놈이라고!! 어때? 좋아할 수 있겠어?"

...뭐 어때 돈만 잘 벌면 됐지-_;
그리고 나랑 결혼할 것도 아닌데-_;

쨌든, 토오루의 경우엔 우정 엔딩은 그 체형 그대로(...)고요, 연애 엔딩으로 가면 대 변신한 모습으로 진행되는데, 솔직히 감기따위에 걸려서 그렇게 미소년이 될 수 있다면 난 진작에 세기의 미소녀가 되어 있을텐데...!

여튼, 주인공의 당당한 모습을 동경하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상냥한 소꼽친구는 정말 좋아하지만...제가 불만인 건, 소꼽친구면 좀 더 설정 이용하란 말이에요.
소꼽친구의 장점이란게 [어린 시절의 모습]을 서로가 알고있다는 거잖아요. 같이 공유한 시간이 길다는 거잖아요. 그럼 분명 같이 해온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거잖아요.
...보여달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분명 제작진은 소꼽친구 모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이 틀림없어요.
지금 중요한 건 그 놈이 같이 다이어트 하면서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는게 아니라 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회상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너 안 그런 척 하지만 우울하면 이런이런 행동하잖아. 자, 쵸코렛이라도 먹고 기운 내." 하는 그런...그런 거...!!!

덕분에 소꼽친구임에도 불구하고-_; 참 순위가 내려갈 것 같은 느낌이-_-...
그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벤트는 당연히 눈사람 만들기. 여행 갔을 때 어릴 때 길 잃어버린 얘기 하는 것도 좋았고요. 정말 이런 이벤트가 꽃게철의 서해바다처럼 지천에 깔렸어야 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루트였네요.
오히려 클리어 후 노지켄의 프리토크가 더 재미있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_-;

그래서 다음은 또 다른 1학년 후배 타치바나 켄노스케'ㅂ'

Posted by 케라v

2009/04/29 21:08 2009/04/29 21:08

러브레보, 후카미 소타 엔딩

네. 저도 알아요.
2009년에 그것도 플스판 러브레보라니,
"쟨 게임 좀 하는 거 같더니 웃기네ㅋㅋㅋㅋ" 하고 저를 비웃으셔도 좋아요.

그러니까 때는 2007년, 세이지님네 놀러간 저는 집에 빈 손으로 돌아오기 싫어(...) 게임을 몇 가지 빌렸더랬어요. 물론 인생은 등가교환이니까 저도 필요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빌려주고-_;
그 때 그냥 선택지 노가다만 하면 되는 간단한 비색 등(...)을 금방 끝내고 그래도 세이지님께 빌렸으니 최소한 얘가 좋아하는 성우님의 캐릭터는 플레이하자고 생각해서 한 명은 엔딩을 봤는데 아니 이거 난이도가 짱 쉬운 주제에(...) 스케줄 지정하는 게 귀찮아 죽겠어!!! 하는 이유로 2년간 봉인했네요-_-
그러다 제 생활이 1년이 무쌍-무쌍-RPG-무쌍-슈로대로 이어지다보니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고요-_- 그래서 너무 오래 갖고 있기도 해서 미안하니까 빨리 클리어 해야겠다는 심리적 위기감에 플레이를-_-...

이런 아련한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제가 새롭게 플레이한 아가는 제가 처음 일러스트를 봤을 때부터 제일 마음에 들었던 후카미 소타였어요.
포지션은 후배+귀여움+밝은 성격의 한줄기 외로움+은근 시니컬이었네효.

후. 기획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외로움쟁이만 빼면 제 취향에 모두 이중 동그라미'ㅂ'...
하지만 다른 곳에도 썼듯이 캐치마이하트★의 테니프리 타카상과 리본의 타케시라는 양 대 초밥장인(...)에 이어 밥집 아들의 등장은...아 이거 그야말로 삼국지?!! 그렇다면 촉은 타카상, 오가 타케시, 위는 소타네요. 집의 부로 따져봐도.으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저의 리스트에 식당하는 애들이 늘어나면 춘추전국시대로 가도 될 듯 해요. 아니, 그것보단 일본의 전국시대가 좋을까. 뭐 아무튼 그건 나중일이고-_-

여튼 오랜만의 플레이인데 참 여전히 세이브/로드 느리고, 스케줄 짜기가 귀찮은 것과 맨 처음 메인 화면에서 다같이 게임 이름을 합창해주는 것만 빼면 게임 자체는 계속 밝고 명랑하고 활기차서 재미있어요. 게다가 주인공의 반 친구로 나오는 두 아가씨가 또 너무 제 타입이라 공략이 안되는 게 안타까울 뿐이그...
세상엔 점점 바이섹슈얼을 공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데 게임 업계도 지금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노멀과 호모/ 노멀과 백합을 모두 커버하는 게임이 적극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요'ㅂ'

아니 참 이건 소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죠.
예, 초반에 주인공을 싸늘하게 무시하는 오퐈들과 비교하면 소타는 그야말로 빛에 라이트한 아이라서 전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걔가 주인공에게 왜 처음에 그렇게 친근했는지 진짜 이유는 둘째치고(...) 어쨌든 잘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잖아요.

이후의 이벤트는 소타의 귀여움 어택이 작렬하면서 남이 들으면 부끄러울 대사도 아무렇지도 않게 교실에서 크게 말해줘요-_;  그러면서 선배~선배~ 하고 부르는걸 보면 참... 강아지같단 말이에요. 작으니까 포메라니언으로 할게요. 큰 개는 아마도 예상이지만 카하라던가 걔일거 같으니까-_;;;

그렇지만 마냥 데레데레한 건 아니고...소타는 알고보면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만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애라 자신의 팬클럽 애들은 민폐라며 아웃오브안중일 뿐이고 그 외에 싫은 건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타입이에요. 그러면서 또 혼자 있기는 싫어하고. 이것은 즉 선배 외에는 그냥 옆에서 같이 놀아줄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뜻? 난 너랑 놀아주는거지 네가 좋은 건 아냐. 뭐 그런?
와. 새삼 반하겠네요'ㅂ'

...농담이고; 사실은 좋은 애에요;; 부활동도 열심히 하고 과자도 좋아하고 배려할 줄 알고. 알고보면 왕자님인 그런 애.

엔딩도 적절하게 어린 줄만 알았던 너는 어느새 남자가 되어있었네★ 네 앞에선 나도 이제 보호받고 싶은 한 명의 소녀★ 다르게 표현하면 키워서 잡아먹혀버렸어요. 데헷^ㅂ^ 하는 그런 것?

전 이벤트 중에선 스포일러라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신사에서 점괘 뽑는 그 이벤트가 제일 좋았어요. 주인공의 행동도 귀여웠고. 엔딩은 솔직히 우정엔딩은 여기까지 와서 우정이라니 정말 맨날 나 좋다던 니가 이래도 되는거냐-_-하는 느낌이었고 연애엔딩은 묘하게 어딘가의 아ㅌㅂ 케ㅇㄱ님이 떠올랐............

참 마지막 불만은 주인공 성장 후, 아니 다이어트 성공 후 말이에요.
제작진님들아 주인공의 설정은 원래 전설의 미소녀 아니었나효? 아니 그 그림은 아무리봐도 리에였나? 암튼 단발머리 친구의 색깔 바꾼 버전 아닌가염...친구가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 좀...좀 다른 스타일이면 좋았을텐뒈. 난 주인공 리즈시절(...)인 그것의 성인판을 생각했는뒈..........

아무튼 다음 공략은 시츄상으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꼽친구.
현재 인상은 착한 건 알겠지만 너무 사양하며 말하는데다 주인공과 함께 군것질 잔뜩 하고 살쪘다는 설정이라 제 소꼽친구 사랑을 시험받는 기분이에요-_-
사실 살찐 건 상관없지만 못생긴 건 싫다구! 배 나온 건 귀엽지만 못생긴 건 싫다구!!
하지만 난 그정도 시련에는 꺾이지 않는 뇨자라긔

Posted by 케라v

2009/04/28 00:13 2009/04/28 00:13

나리타 료우고, 56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작 한 명한테 당했다. 같은 보고는 듣고 싶지 않군."
"아뇨. 설마 한 명한테 당할리가."

"두 명, 인데요."

해서 나리타 슨생님의 엣사대교 시리즈의 최신작 5656(고로고로)를 다 읽었습니다'ㅂ'
짤방의 2명은 이누이와 쿠기를 가리키는 대사에요.

이번작은 제목의 고로고로,라는 말대로 좀 조용하고 느슨하고 한가로운 가운데 늘 그렇듯 피튀기는(...) 이야기입니다.
주로 나오는 인물은 이누이vs쿠기, 와 리 레이의 과거편정도네요.
덤으로 슨생님이 후기에 [러브코메디 쓸거야!] 라고 선언한 것처럼 다소의 애정전선도 보입니다'ㅂ'

음-그러니까 야구모와 나즈나가 좀 더 진전을 보이는데 러브코메디 쓰실 거란 슨생님은 코메디만 쓰시고 러브러브를 쓰질 않아서 도대체 둘이 어떻게 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_-
그 외에도 몇 가지 떡밥이 보입니다만 사실 크게 땡기는 커플이 없네요(...)
전 그저 어서 빨리 이리와 쿠기의 러브러브한 모습이 보고 싶단 말이에요.
덤으로 유아와 네지로도 보고싶단 말이에요.
야구모와 나즈나도 좀 기대되긴 하는데 아무튼 그 외에는 그닥 음..-_-

여하튼 리레이의 과거편은 현재 서구역의 암살자로 활약;하는 리레이가 어떻게 해서 그런 능력을 지니게 되었는지, 하는 내용이고요.
이누이vs쿠기는 그냥 늘 그렇듯 개싸움-_; 이에효.
그 와중에 이상한 아저씨;랑 섬을 공격하는 무리들이 나타나게 되고 여기에 섬의 주역들이 휘말리면서 늘 그렇듯 공격해온 애들은 착착 발라주며 뼈와 살이 튀는 바이올런스로 마무리'ㅂ'
나리타 슨생님 특유의 반전을 거듭하는 화법과 함께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사건 전개가 포인트인 작품이었어요. 물론 이번은 섬의 번외편 격이기 때문에 사건 자체가 작은 것도 있었지만요.

그래서 진전된 점은 위에 야구모와 나즈나가 뭔가 잘 될 것 같은 분위기가 된 것 외에도 사실 가장 큰 건데 이누이와 쿠기가 무려 대화를 하더라고요. 세상에. 역시 사람도 오래 살 면 변한다더니. 근데 같이 협동해서 싸우기도 했어요 본의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천지가 개벽할 일이었네요.

다음 권에서는 라면가게 타케 아저씨랑 동구역의 겐 아저씨의 과거가 밝혀진다니 기대돼요*_* 타케 아저씨는 예-전 떡밥으로 보면 쿠기랑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음...

덧) 그, 난데없이 등장한 이상한 아저씨는 그냥 로리콘 변태인 줄 알았더니 이건 뭐 그 이상의 변태였네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쿠기는 여전히 귀엽고도..................

Posted by 케라v

2009/04/22 22:08 2009/04/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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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조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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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블로깅이네요..아하하  

아무튼, 이 책은 한자로 쓰면 鳥人계획이에요. 그니까 새인간(...)
물론 new아니고 bird에요.

이 밑으로는 당연히 스포일러.
뭐 그래도 크게 까발리는; 건 없을거에요.










사실 전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크게 취향은 아닌데..그 유명한 거 있잖아요. '백야행' 이나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것들. 물론 잘 쓰는 작가라는 건 인정하지만 미묘하게 취향에선 비껴나간 뭐 그런 느낌?
근데 이건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어요ㅠㅠ 엉엉 아저씨는 천재야ㅠㅠㅠㅠ

책 뒤에도 써있는 줄거리 요약을 대략적으로 소개하자면
[鳥人으로 알려진 일본 점프계의 유망주 니레이가 독살당한다. 수사가 난항에 부딪히는 와중에 경찰에 1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은 니레이의 코치인 미네기시가 범인임을 알리는 밀고서였던 것이다. 경찰에 체포된 미네기시는 유치장 속에서 생각한다. '계획은 완벽했다. 도대체 날 밀고한 자가 누구지?' 경찰 조사와 미네기시의 추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한마디로 이미 범인을 알려주고 그 과정을 추리해나가는 내용인데요, 이 작품의 대단한 점은 단순히 "~~트릭 썼어염'ㅂ' 니레이? 아- 그냥 나보다 잘나서 죽였음ㄳ" 하는 추리 소설이 아니라(...) 여러가지로 사회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거에요.

진짜 시작하자마자 죽는(...) 니레이 아키라라는 선수는 점프..그 눈 위에서 하는 쭉-미끄러져 내려오다가 공중을 붕-날아서 멀리 가는 그 스포츠 말이에요. 그 점프계에서는 정말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천재 플레이어인데, 어떤 사람은 그런 그를 자력으로 따라해보려 했지만 실패했고, 어떤 사람은 그를 '과학'으로 따라해보려고 시도해요.

인간은 과학의 창조자지만 그게 신봉의 대상으로 바뀌면 어느새 과학의 노예가 되는데, 그 노예인 자가 그 자리에 만족한다면? 온리 과학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게 본인에게 행복하다면 문제는 없지만 거기에 휘말려 희생된 주변인들과 진정한 '인간다움'은 무엇인지 하는 고민과 함께, 솔직히 눈에 띄는 결과가 나온다는 현실에 과학에 대한 유혹에 흔들리는 사람들까지. 이쯤되면 니레이가 죽은 게 문제가 아니라(....) 인간 vs 과학 엇비슷한 것이 되어버려요.

그 와중에 계속해서 드러나는 반전에 반전은 이 소설의 장르가 추리임을 놓치지 않고 있고요. 또한 그 반전 속에 초반에 깔아둔 복선이 훌륭하게 작용하고 있어서 추리 소설이라면 꼭 필요한 "헑 이게 그거였다니 말두안돼!" 하는 면도 잘 살아있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쇼는 사랑받아서 좋겠구나'ㅂ'... 였어요. 그래, 주인공은 그냥 니가 해라. 니레이는 내가 가질테니//ㅂ//

그니까 이 니레이가 말이죠. 뒤에 해설에도 나오지만 초반..한 5장내로 죽는데-_; 그거 치고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다른 캐릭터들을 다 잡아먹어요. 근데 물론 그 이유야 니레이가 너무나 압도적인 선수라 그런거지만 저는 참 다른 이유로...
얘 말이에요, 성격이 너무 제 취향이에요(...) 나의 모에 포인트를 자극하다니 이런 무서운 사람..!

얘 완전 천연이라 초딩 땐 [엄마>ㅂ<] 엄마가 죽은 후엔 [아즈씨>ㅂ<] 그리고 아저씨가 죽은 후엔 [코치횽>ㅂ<] 하면서 무슨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오리도 아니고 아...그리고 신인 때 좀 잘하면 선배들이 프렛셔 줘서 못하게 하려고 "헤에- 첫 우승인가. 미리 축하해." 하면서 좀 비아냥거리는게 관습인데(...) 니레이는 자기가 먼저 대기실로 들어와서 "와>ㅂ< 나 이번에 우승하겠네? 신난다>ㅂ<" 이러고 있고(...) 그리고 점프 어떻게하면 잘하냐고 물으면 과연 천재답게(...) "웅-그니까 마음속으로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는 기분으로 붕-하고 뛰면되는데 아-그러니까 바람을 탄다는 느낌으로..아니 그러니까..아 말은 너무 어려워ㅠㅠㅠㅠㅠ" 하는 느낌?-_;

첨부한 사진도 니레이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인데, 상위권 선수 중에 사와무라란 선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니레이와 마주쳤는데 니레이가 "나 말야, 실은 니 약점 뭔지 알아." 하면서 말로는 못하고(...) 몸으로 보여주는데 그걸 사와무라가 코치와 상의하자 코치가 그래요. "야, 말도 안돼. 니레이가 그렇게 어려운 걸 어떻게 생각하냐? 그냥 해본 거겠지." 그러자 당연하다는 듯이 납득한다는 게 더 웃겨...!!!

물론 천연이라 눈치가 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작용하기 때문에 괜찮아요. 아 정말 이렇게 귀여운 애가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요ㅠㅠㅠ 게다가 천재라니ㅠㅠㅠㅠ 죽은 게 아까울 정도에요ㅠㅠㅠㅠ 걍 의식불명 정도로만 해줬어도 음(...)

어쨌거나 덕분에 히가시노 게이고에 대한 인식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또 이렇게 취향에 맞는 게 있을까를 생각하면 좀 미묘하기도 하고...이 작품은 마이너라 출판도 안됐는데(-_-) 출판된 유명한 애들은 일단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은 없었으니까요. 아 그래도 니레이 아아 니레이...


덧. 게다가 소재상 니레이x쇼 <-사와무라 로 망상의 여지도 있지만 니레이는 내꺼니까<- 그 여자말고 나는 어때 나-_;

추가덧. 참 당연한 말이라 사족이긴 한데 인간은 역시 인간이라는 것.

Posted by 케라v

2009/04/08 21:46 2009/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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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른거

거두절미하고 고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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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놔 10주년 기념 디비디. 산지가 언젠데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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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9집 앨범 화이트버전. 넘버링은 또 그저그런 숫자에요.으흙
노래 1곡 추가+ 새 사진으로 파슨이의 지갑을 열게하는 무서운 오빠들.
근데 안에 앙케이트도 들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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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사과하는 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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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 수 없는 2008.5.9
오퐈들 헤어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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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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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베스트컷. 어미새와 아기새. 즌진이 오퐈 개인컷과 고민하다 걍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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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초화한정 디비디. 코드2번짜린데 이제서야 받은 센스-_-
한국에서도 나온지가 언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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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돈님하에게 받은 생이 토레카. 누구집 자식인지 잘났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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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척 쩌는 규종이와 정민이 부채. 다른 부채도 있지만 한 화면에 다 넣기 힘들길래-_-
밑에 깔린건 콘서트 팜플렛이에요.
아아, 나도 가고 싶었다....
암튼 이제 저 부채만 들고 공방가서 흔들면 되는데 가장 가까운 공방은 울진...
난 저질체력이라 거기까진 못가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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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새로 발매된 토호신긔의 새 싱글. [어째서 널 사랑하게 되어버렸을까?]
황금의 손 신돈님이 집으면 지금까지 확률 100%(표본 2개-_-)로 유천신긔가 나온다는 기적같은 일이...!!
노래는 자꾸 듣다보니 그저 그래요-_; 전 이런 타입의 곡은 취향이 아닌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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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지즈카 싱글. 아 기본적으론 후지 싱글인가봐요. 나머지는 후지 솔로곡인거 보니까. 근데 무슨 짠 것도 아닌데 이쪽은 제목이 [여기서 우리들은 만나고 말았다.] 게다가 호모스러운 가사.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이 중에 듣거나 본 게 아직 한 게도 없어서 빨리 씨디는 리핑 좀 하고 디비디는 봐야(...)
이렇게 쌓인게 집에 대체 몇 개인지 모르겠어요-_-

Posted by 케라v

2008/07/27 16:05 2008/07/27 16:05

T.M.Revolution 10주년 기념...

으로 나온 그 물건의 인증을 이제서야.
으하하하하하 앍 오빠.............나 아니더라도 인증한 분 많을테니 화내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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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2008년인데 이제서야 이러는 이 센스-_-
아무튼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파티파티..랑 뭐 요런거 나온 잡지사에서 기념으로 그간 나온 잡지 인터뷰를 다 묶어서 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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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이런게 보여요.
마치 아이팟 상자같이 보이는 저 물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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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트럼프카드.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아직 비닐도 안 뜯었어요.
분명 카드마다 오빠가 박혀있을텐데-_-
하지만 아까워서 도저히 못 뜯겠고......언젠간 뜯어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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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꺼내면 밑에는 요런 것이.
주황색이 난무해서 엄마는 처음에 시놔 굿즈인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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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는 총 3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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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첫 기사.
니시카와 타카노리 드디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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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3권 끝에 있는 마지막 기사.
그닥 변한 건 없는 오빠의 모습-_-
기사 내용은 1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언더:커버 전곡해설에 관한 거에요.
언더커버는 약간 어레인지해서 재녹음한 훈늉한 앨범이었고,
이 다음에 원곡버전으로 베스트 앨범을 또 내주는 오빠의 센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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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보너스.
마지막에 10주년 기념 인터뷰가 실려있는데 거기 사진이에요.
잡지 종이가 하도 얇아서 질이 좀...

아무튼 드디어 오픈케이스 끝*_*

점점 사는데 압박감(...)이 심해지며 괜히 다른데로 부지런해지고 있는 나.
과연 올바른 현상인 것인지-_-

Posted by 케라v

2008/06/29 13:25 2008/06/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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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너무 사랑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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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可愛さ余って고, 보통은 [사랑한 나머지 미워하는]의 의미로 더 많이 쓰는 듯 하지만 전 그냥 단어 그 자체에 집중하기로 했어요'ㅂ' 뭐 내용상 완전 직역으로 너무 귀여운 나머지, 혹은 사랑스러운 나머지...가 더 어울리는 듯 하지만 사실 중요한건 제목이 아니라 내용이잖아요?^ㅂ^

처음쓰는 더블에쓰...인데 시작도 제 마음의 고향 개말도 아니고 규민.
정민이 캐릭은 널부노 뮤비에서 본인이 천사를 희망한다길래 원래 예정보다 더 천사처럼^^* 표현했어요. 사실 자꾸 개말로 빠지려고 해서 수습하느라 힘들었네요-_-


암튼 고고


이거 쓰는 동안 들은 노래는...
용필이 오퐈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아, 정말 애잔한 노래네요....

Posted by 케라v

2008/04/30 17:41 2008/04/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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