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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帰りました

すぐバイト行かなきゃいけないんで、短くします。

私たちね、トンと一緒の飛行機乗ってきました。
それで恥ずかしい思いでも作りました。
あ、それは私だけ思ったことです。お兄ちゃんたちは関係ありませんねー

何か長く書くには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んで、
後でもし会ったら話しますね...

おかげで素敵な思い出がまた一つ増えました。
とこさん、ありがとうね

あ、でも今すごく疲れてて、
去年の名古屋のときは一週間はずっと調子が悪かったんですが、
今回もそうなると思います。
ホンマに年取ったやなぁ...

Posted by 케라v

2009/06/15 15:55 2009/06/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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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々

久々のミクシィの日記です。

いや、少し忙しくてですねー
そろそろ大阪旅行の準備もしなきゃいけないし、もっとしっかりしようってことで。
幸いなことにコンサートは中止にならず、無事に行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のユチョンが頑張っているから、私も行かなきゃ★
...でも最初はちょっと怖くて、延期になるなら中止のなっちゃえ!って思いましたね。
で、代わりにその金で東京に後で遊びに行きたかった...!!

トンかく、今は旅行のために...何もやってませんね。
せっかく旅行の計画立てたのに、朝の飛行機がキャンセルになっちゃってですね。
で、しょうがなく昼の飛行機にしたんだけど、
ちょっと落ち込んじゃいますねぇ
大阪に着くと昼ご飯に生卵と一緒にまぜって食べるカレーライス食べる予定だったのに、これじゃ台無しジャン!!
私たちのカレー返せよってね。

とりあえず、チケット取ってくださったとこ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週末まではメッセ送りますので待ってください★

で、こないだ日本からまたなおさん、かしわさん、じゅんさんが遊びに来て、かんちゃんと5人で会いましたv
名前もうひらがなばっかですが、いいでしょうね。勝手だけど←
その日はちょうど、韓国に大変なことが起きた日だったんだけど、
私は申し訳ないくらい楽しかったです。

写真アップロードしたいけど、なぜかできない
なっかチョー有名なお店のあれ何と言うんだっけ?たこ?みたいな、でもより小さなヤツを辛くしたものなんだけど、ホント辛かったです。でもすごく美味しくて、
いや、ホントについついお酒を飲んでしまう、そんな味でしたね~
みなさんと一緒でもっと美味しかったでしょうね、きっと。

あ、それで最近はですね、
「蟲師」ってアニメみて(ホントにすばらしかった...!)
psp用の無双ゲームやてて、
日本エッセイ会?だったかな、とにかくそういう団体から出版されたエッセイ集読んでます。
面白いものがあれば、まあまあってものもありますね。
私ももっと歳をとったら他の人を考えさせるエッセイが書きたいです。
もちろんとこさんからいただいた本もちゃんと読んでますよ~
大体中国から由来した言葉は韓国と日本は同じように使っていて、それがすごくおもしろい。
例えば「赤い糸」とかですね。
私と結ばれる人は誰かしら...てね★

Posted by 케라v

2009/06/03 22:39 2009/06/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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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け組みきました

そう...今日の私は負け組みなんだよ。
涙が止まんねぇんだよ。

今日5人で挑戦したのに全滅ですかい...
一応譲ってもらえるチケや、後でキャンセルになったチケをまた売るかも知れないから
それを狙ってみます。
何か目の前で席が...すごい速さで消えていくのをみて、正直これから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らなくなったけど。
うむ、頼める人をもっと探そうかなー

今日は早く寝ます。


...それにブログ、ミクシィから元のブログにしたのは単に日記を一ヵ所にまとめたくて、
さらにここは書き込みとか足跡長もsecretチェックすると秘密にしておくことができますよ。

時々変なこと書いてるけど、あれは韓国語だから別にいいってことにして...

Posted by 케라v

2009/01/07 21:54 2009/01/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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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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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고야콘 때 아는 분을 통해 질러둔 토호신긔 팬밋 디비디를 받아왔어요!
요전에 있던 트리플 콘서트에 온 언니를 통해 무사히 전달 받았습니다:)
안에 뭐 이상한 만드는 거(?)도 들어있는데 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거 넣을 돈이 있으면 오퐈들 사진이나 한 장 더 넣지,라고 하고 싶지만...
아무튼 디비디.
검은 표지라 화려하게 비춰지는 즈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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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그 다음은 오랜만에 티엠레볼루션으로서 발매된 오퐈의 싱글.
소울 이터의 주제곡? 뭐 그런 거였는데 요즘 애니쪽에는 관심을 끊어서 잘 모르겠고(...)
제가 산 건 디비디반인데 디비디+씨디한정+통상을 이으면 오퐈의 얼굴이 줄줄이 비엔나가 됩니다.
우왕..나머지도 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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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 발매된 다부루에수고마루이츼의 새 싱글.
제가 산건 비형..그러니까 트레이딩 카드가 들어있는 버전이에요.
널부노 일어버전이 들어있는.
저 표지 참 인터넷에서 먼저 봤을 땐 이게 뭥미...했는데 실제로 보니 걍 깔끔해 보이기도 하고-_-
하지만 좀 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바람...
아, 트레이딩 카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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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왕자님이 오셨습니다!
토호신긔때는 절대 느낄 수 없던 이 해냈다! 라는 느낌!!
저쪽 오퐈들은 씨디를 수십장(...)을 사도 늘 참민-재즁-참민-참민-재즁..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이럴수가!
왠지 예감이 좋으니 이럴 때 빨리 토호신긔 뷰리풀 유 싱글을 사야(...)

그리고 사는 김에 같이 지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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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왕자님 개인 싱글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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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싱글.
나머지 멤바들 것도 다 사주고 싶었지만 일단 돈도 없거니와(...)
다른 멤바들의 노래를 견뎌낼 자신이 없어서...
특히 아이돌계의 아프로디테님의 노래가-_-

아, 근데 이 씨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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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 디자인이 상당히 호러-_-
오퐈들이 머리만 동동'ㅂ'
아,생이 왕자님 쪽에 판넬이 걸려있어 얼굴이 가려졌네효
다음엔 사진을 다른데서 찍어야겠당...............

Posted by 케라v

2008/06/20 11:57 2008/06/20 11:57

본관 lil.to 접속 불가

말그대로 lil.to 주소가 접속이 불안정한 관계로
짜증나서 아예 삭제해버렸습니다-_-

현재 메신저, 이글루스 등에 올려놓긴 했지만 혹시 태터만 오시는 분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일단 올려요-_-;
본관 주소는 알아서 유추하시던가(...)
방문한 사이트 기록을 찾아서 오시던가(...)
아니면 메신저나 핸드폰으로 직접 물어보시던가
뭐 편한 방법으로...
주소를 아예 써놓으면 이상한 스팸공격이 와서 못쓰겠더라구욤

Posted by 케라v

2008/05/23 20:33 2008/05/2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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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 블로그 만들고 계속

동방신기 노랑풍선 노래듣기

라는 검색어로 오시는 분이 있으신데요-_-

동방신기는 빨간색 풍선이구요, 노래를 원하시면 제목은 풍선이구요, 리메이크 곡이구요, 3집에 실렸구요, 원곡이 노랑 풍선이구요, 동방신기는 원 가사로도 불렀구요, new ver.라고 해서 빨강 풍선으로도 바꿔 불렀구요, 그보다 음원 사시던가 씨디 사시죠?

늘 검색어가 보이면 웃고 넘기다가 넘 안타까워서-_ㅠ

Posted by 케라v

2008/05/04 01:14 2008/05/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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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지른거

오랜만이에요...라고 해야 할 법한 이 어색함.
돌이켜보니 3월 포스팅 달랑 1개.
본관으로 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쩜 오퐈들로 달리느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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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파트 상당히 좋아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는 손길과 미소만으로 거친 흥분이 일어나다니 너도 참 간단한 남자구나'ㅂ'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쨌든 하도 포스팅을 안해서 저의 소비생활을 잠시 공개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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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끄럽게 씨디 케이스로 제 옷이 쵸큼 비치네요. 자세히 보면 다 핑크색 옷이라 더 부끄러워요=_= 그리고 보다 예쁜 바닥을 위해 더블에쓰 오퐈들이 수고해주셨어요(...)
왼쪽부터 시놔 9집 한정판(10이라 써있어서 10집같지만 저건 10주년일뿐-_-), 토호신키 퍼플라인 싱글, 프린스유 2집, 덮에수 데자뷰 싱글, 토호신기 히슷토리인재팬3 디비디에요. 뭐 그외에 자잘하게 더 있지만 그건 책이니 생략. 더불어 용필오퐈 베스트 씨디도 샀는데 지금 제 손에 없어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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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놔 씨디는 저렇게 씨디가 참 위험하게-_-박혀있고 120p짜리 화보집이 있어요. 사진은 조선희가 찍었고요. 다행히 뮤비 찍을 때 입은 그 흉한 옷은 보이지 않아요. 다만 신슨생님 수염을 좀 어떻게 해주고 싶어요. 다 좋은데 지문이 찍혀서 첨에 멋모르고 만졌다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녔어요ㅠ_ㅠ 노래는 아직 안 들어봤는데 문주주님과 민봉이가 춈 참여했어요. 다만 4번 트랙인가는 추후 가사는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이라서 이거 뭥미...

쨌든 펄펄라인 씨디는요, 뭐 예상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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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즁횽. 전 참민이 아니면 재즁횽밖에 안나와요. 참고로 T 때도 그랬어요.
증거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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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횽을 보자고 일본에서 저 씨디 산 거 아니거든!!!
(선착순 경쟁에서 져서 일본에서 주문한 굴욕의 2CD2DVD 버전-_-)
뭐, 그래도 좋아요. 전 관대하니까. 유쵼이가 나오지 않았다고 울지 않아요;ㅂ'

뭐 나머지 씨디는 굳이 열지 않아도 다 비슷비슷하니까 생략'ㅂ'
그리고 요건 뽀나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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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컷'ㅂ'

2차보너스로 지금 제 무릎 위에서 자고 있는 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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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나 먹지 왜 여기 올라와서 날 힘들게 하는거니? 응?ㅠㅠㅠㅠㅠ

Posted by 케라v

2008/04/04 15:10 2008/04/04 15:10

카메라 생환기념 방사진'ㅂ'

오늘 제 봉삼이(= ixus v3)를 무사히 데려왔어요;ㅂ;
다시 한 번 무상수리 캐논님하 감샤감샤.

기념으로 방을 찍어보았어효..라기엔 전체를 찍으면 넘 부끄러워서 일부만 찍어보았어효
제 방은 너무 작아서 긴 책장 3개랑 작은 서랍장 1개 들어가니까 남은 공간은 사람 1명 누울 곳 밖에 없는데, 그래서 물건도 막 층층이 쌓아 놓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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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파슨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컷. 나리타 슨생님과 동방오퐈들의 씨디...
중간에 만화책은 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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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테니프리. 빠진 부분은 다른 곳에 꽂혀있어요. 앞에 있는건 온더래디오 박스셋 2번째.
안에 있던 에이지와 아토베님 인형은 다른곳으로 치우고 박스 전체는 다른 씨디를 같이 넣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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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파슨질의 흔적(..........)
러브 액츄얼리와 피가로의 결혼 디비디가 오히려 뜬금없어 보이는 이 컷(...)
저-쪽 오른쪽에 짤린 부분은 헌터헌터 나머지(-_-)고 눕혀져있는건 뭐 동방신기랑 꽃연테 되겠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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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언님이랑 교환한 그 퐁데라이온. 방이 좁아 맨날 여기저기 이사다니느라 바빠효
뒤에 겨울 내내 줄창 애용한 귀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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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멀쩡한 독서생활도 해염'ㅂ'
저 멀리 시크릿 하우스 추천! 생활과학도서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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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로 개님. 이 포즈는 내가 지금 삐졌으니 날 빨리 안아들어라 포즈.
지금은 제 무릎위에서 코골면서 자고있네영...

그외에도 게임이랑 만화책이랑 씨디랑 책이랑 옛날 전공책이랑 그 정도'ㅂ'
뭐 궁금한 곳이 있다면 내키면 더 공개할게효'ㅂ'

Posted by 케라v

2008/02/29 16:35 2008/02/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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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외출

금요일은 제가 학원에 가는 날이에요. 전 그래서 날도 추우니 밖에 나온김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에바 예매도 금요일로 했더랬지요. 다만 생각해보니 학원 끝날 시간과 영화 시작 시간까지 너무 많은 시간차가 있다는 문제점만 빼면 뭐 좋은 생각이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진 않고 걍 대강 한 다음(<-요즘은 일어에 삐뚤어진 시기라'ㅂ') 노래방에 넘 가고 싶었는데 감기에 걸린터라 패스ㅠㅠㅠㅠ
해서 교보문고까지 걸어갔어요. 목적은 전부터 봐둔 가방을 사려고요. 근데 동네에도 없더니 여기도 없더라구요. 네. 없더라구요. 없었어........

그래서 대신 아멜리 노통브의 신간인 '제비일기'를 샀는데 서평이 그닥 좋지않아 두근거려요. 얼마나 이상하길래?-_; 이건 꼭 마치 남들 다 욕하는 쿠소게임;을 떨리는 마음으로 포스팅하기 위해 굳이 사려는 그런 오타쿠의 마음?(....)
그 외에도 펜이랑 가위랑 뭐 그런 잡다한것도 좀 샀어요. 생각해보니 집에 문구용 가위가 없을수가-_-;

그렇게 샤핑을 마치고'ㅂ' 근처에 간단히 점심밥을 먹으러 갔어요. 사실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일식돈까스 먹을까-이러고 있었는데 어떤 아즈씨가 편의점 앞에서 너무 맛있게 컵라면을 드시고 계셔서 저도 라면 사먹었어요(...) 그래도 즈는 간지나게 (새)송이라면(...)

점심밥을 먹고 춈 걷다가 마침 버스가 오길래 일단 타고 압구정으로 고고'ㅂ' 강남으로 바로 가서 놀까 어쩔까 고민하다 먼저 온 버스 탔어요 그냥... 쨌든 내리자마자 바로 현대백화점이 보이길래 날도 추워서 얼른 백화점으로>_<
그래서 열심히 뎅장녀 놀이 했구요(...) 식품코너는 언제 돌아봐도 너무 신나고ㅠㅠㅠ 결국 못참고 쵸코렛도 사먹었어요. 1.1에 4조각 주는건 대체 무슨 행태인가 싶지만 맛있어서 참았어요-_- 그외에도 깻잎 튀김이랑 이런거 너무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참고 위로 올라가서 가방을 실컷 봤어요. 역시 백화점 샤핑의 포인트는 살 것처럼 얘기하며 이것저것 잔뜩 보다 점원에게 뒷정리를 부탁하고 나오는거지 싶어요(-_-) 우리동네 백화점은 기껏해야 버버리랑 코치밖에 없는데 밑동네 오니까 라인부터 틀린게 짱 부러워요. 아니 명동만 가도 우리동네 같지 않은데-_ㅠ

그 후에 계획대로라면 베이글스트릿가서 저녁겸해서 먹는 거였는데 이때까지 배가 꺼지질 않아서 걍 아무 카페에서 커피만o)-< 아무 생각없이 들어간거 치고는 가게가 매우 한가하고-_- 쇼파가 편해서 좋았어요. 커피가 춈만 더 맛있어도 좋았을걸. 그래서 저는 구석에서 열심히 동숲을 하다가 시간이 되었길래 강남cgv에 갔어요. 목적은 에바를 보러>_<

근데 티켓 교환하려고 두리번 거리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설마하고 가까이 가보니 아니 산피언니 왜 여기 있는거야?!!! 이로써 즈희는 운명인게 틀림없고요- 그땐 언니보고 그만 따라다니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에게 산피레이다(...)가 있는게 틀림 없어요. 암튼 서로 한가한데 진작 만나서 놀걸(...)하는 후회를 뒤로하고 상영관 안으로 고고'ㅂ'

저야 이미 오사카에서 여유롭게 본 ★승리의 케라땅★이지만 에바에 낚인 인생 13년에 국내 개봉이 성공해야 디비디가 나온다는 일념하에 또 보았어효. 우리 신지는 여전히 색기만땅'ㅅ' 리츠코도 작화 안망가지고 잘되었고(....) 레이는 서비스 작렬에...
아,그래서 스토리는(...) 초반에 초호기가 신지를 보호하는 장면이 빠진건 설마 신지와 아부지의 관계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인가 하는 생각이 뒤늦게-_; 뭐 스토리야 일단 뒤를 안보면 함부로 말하기 힘든 부분이고 아직까진 크게 달라진 것도 없으니까요. 다만 그래픽이...정말 쓰잘데기 없는 부분까지 설정 세세한 애니에 맞춰서 그래픽까지 좋아지니 정말 폭풍간지에요'ㅂ'
그리고 패키지에 들어있던 보도자료는 제가 일본에서 사온 팜플렛보다 부실해서 정말 안심했어요. 똑같거나 더 좋았으면 왠지 울었을거에요-_; 전 이기적인 애거든요-_;;

영화가 끝나고 언니랑 언니 친구분이랑 셋이 커피 마시고 헤어졌어요. 친구분이 사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D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보다 많은 스케줄을 하루만에 소화했더니 짱 피곤해서 쓰러져잤다능...

Posted by 케라v

2008/01/19 18:58 2008/01/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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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새해 계획을 아예 안세웠네요.
전 사실 요 뒤에뒤에 글 쓰고 바로 약 때문에 누워서 잤어요.
새해 첫 꿈이 뭐였냐면 제가 2층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이불이 넘 높아서 천장에 닿을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내려와서 이불을 한겹 꺼냈는데 그 밑에 이불이 또 있고 또 있고 또 있고... 어느새 제가 밟고 선 이불만으로 2층 침대 간단히 올라갈 수 있게 되었고...해서 문득 보니 제가 자던 곳이 2층 침대가 아니라 그냥 일반 침대였는데 이불이 그렇게 쌓여있는거였고-_-
이거 대체 무슨 꿈일까요. 전 원없이 자게 된다는 걸까요? 설마 영원히 자는건 아니겠지-_;

아무튼 올해 목표는,
지난해까지 매년 저의 목표였던(-_-) '성격 좋다는 말 들어보기'는 이제 달성한 관계로 새로운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어요.

그래서 즈는,

1. 올해내로 시험 합격하기
가장 빠른 시험은 3월이지만 솔직히 제 실력상 그 때 합격이 바로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되면 좋겠지만, 아무튼 올해내로는 꼭 합격해서 자격증 고고'ㅂ'~

2. 해서 안정적인 수입 생기기
아아 슬프다.
그치만 이런 목표를 정하게 된건 명품백 좀 사려고 제가 모처에 기부하는 금액을 만원이라도 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보다 좋은 세상을 위해서*_*!
(모처가 어딜지는 제 성향을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_-)

3. 한국말 할 줄 아는 양키남자 만나기!
으하하하하하 이건 걍 덤으로 끼워보았어효
목표는 한국말이 능숙한 그리고 해외에 사는(-_-) 그런 남자...차 있으면 더 좋고. 아니 해외에 사니까 차 따위는 중요하지 않겠네요. 암튼 이제 저도 7살이 되었으니(...) 연애 좀 할까 하는데 여전히 자주 만나는건 귀찮고 그러니까 원거리 중의 원거리로-_-...
...쓰고보니 춈 막장이네효. 이건 좀 빼자;

4. 건강해질 것
이건 뭐 작년에 몸으로 느꼈으니 올해는 제발 좀(-_-)

목표는 이렇고 작심삼일용 계획이라면 올 한해도 오빠들로 달려보자 정도...
우리 훈이오퐈 전 준비 다 되었으니 병역비리 가라앉았으믄 슬슬 컴백 준비 좀 해주세영. 진촤 맨날 너만 바라보다 목빠져야 완전.


Posted by 케라v

2008/01/03 17:51 2008/01/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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