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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ibonacci Pl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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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21T01:47:0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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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Kimeru님 영접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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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라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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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8T03:51:59+09:00</updated>
    <published>2010-01-18T03:45: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대사관에 속해있는 공보문화원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홍보 행사로 아티스트를 초청해서 노래도 들어보는 이벤트가 있었어요.&lt;BR&gt;초청 가수는 우리 키메루오빠랑 마키노 유이씨였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라이브에 당첨돼서 다녀왔습니다&amp;gt;_&amp;lt;&lt;BR&gt;&lt;BR&gt;진짜 될 줄 알았으면 응원굿즈 만들건데 이미 시기가 맞지 않아서 울면서 포기ㅠㅠ&lt;BR&gt;&lt;BR&gt;여하튼, 약 150명 정도?만 입장하는 작은 이벤트라 첫차는 오바같아서 고민하다 그냥 1시간 전에 갔더니 중간쯤이었네요. 근데 정말 무대가 작아서 뒤에 서도 오빠가 등신대로 보일 것 같았어요. 여하튼 면봉키메는 아니란 얘기.&lt;BR&gt;&lt;BR&gt;입장은 약간 늦게 되었고 먼저 거기 높으신 분이 인사말씀을 하셨는데, 통역하시는 분도 일본분이라 둘 다 발음이 영...어차피 미리 써놓은거 읽는거면 차라리 절 시켜줬으면 했을 정도였어요-_- 아니 거기 한국분 계시던데 왜 통역을 일본인이 어색한 발음으로 하죠? 진짜 이해가 안가네...&lt;BR&gt;&lt;BR&gt;여하튼 인사가 끝나고 마키노 유이씨가 나왔어요.&lt;BR&gt;화장실 앞에서 마주친 그 분이더근여(...)&lt;BR&gt;정말 작고 얇고 귀여웠어요. 목소리도 깜찍&#039;ㅂ&#039;&lt;BR&gt;미리 준비한 노트를 어색하게 읽은 후-_-노래가 이어졌습니다.&lt;BR&gt;6곡 불렀는데 그냥 계속 이어서 불렀어요.&lt;BR&gt;남자분들 사자후 대단했어요&#039;ㅅ&#039; 역시 남자 목소리가 크긴 크구나...&lt;BR&gt;&lt;BR&gt;그다음 유이씨가 키메루 오빠를 소개하였습니당&lt;BR&gt;등장하자마자 오빠의 등뒤에서 빛이 보였어요.&lt;BR&gt;오빠는 처음엔 좀 수줍고 어색하게;; 역시 준비해둔 노트로 인사를 했어요.&lt;BR&gt;솔직히 그때의 심정은 테니뮤 내한공연 때 카토베가 그냥그런; 발음으로 인사를 한 순간 &quot;나의 아토베님은 이러치아나ㅠㅠㅠ&quot; 라고 약 5초간 느낀 그때의 감정과 비슷했어요.&lt;BR&gt;오빠 죄송여 팬심이 딸려서.......&lt;BR&gt;&lt;BR&gt;그렇게 조용히 인사를 마친 오빠는 그냥 지나가는 어투로 じゃあ…立とう? 라고 해서 잠시 모두를 당황하게 했는데 친절하게 다시 일어서라고 말해주었어요.&lt;BR&gt;첫곡은 유희왕송;인 OVERLAP 이었어요.&lt;BR&gt;저 진짜 차도녀 스타일로 고고하게 관전하려고 했는데(집중해서 안보면 금방 잊어버리니까-_-) 전주가 나오고 오빠가 몸을 움직이며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비명이-_-...&lt;BR&gt;뭐랄까, 말도안돼 키메루가 내 눈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gt;같은 느낌?&lt;BR&gt;&lt;BR&gt;그런데 일어서니까 하필 제가 선 앞쪽에 키 큰 남자분이 있었어요.&lt;BR&gt;오빠는 작아서(...) 좀 가려지더근여&lt;BR&gt;덕분에 고개를 왔다갔다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lt;BR&gt;&lt;BR&gt;또 오빠가 중간중간 우리나라 가수들도 누구나가 다 하는; 세이 호호 시리즈를 하였는데(그러고보니 발음이 좀 틀렸던듯? 헤이였나 에이였나 뭐 그런거;;)&lt;BR&gt;팔까지 뻗으라고 시켰어요. 근데 코트 입고 있으니까 팔이 반밖에 안올라갔어요.&lt;BR&gt;게다가 전 오빠를 보느라 바빠죽겠는데 손동작도 시키니까 해야하고 근데 그걸 앞에서 관계자분이 촬영하고 있더근여&lt;BR&gt;제가 앞자리가 아니라 참 다행이겠지만 분명 틈새로 찍혔을텐데 이걸로 흑역사 적립이네여-_-&lt;BR&gt;&lt;BR&gt;그 다음 곡은 Spiral 이었고, 다음이 21:10.&lt;BR&gt;곡이 시작되기 전에 팔 한쪽만 쭉 뻗고 집중하는 모습은 정말 뇌쇄적이었어요.&lt;BR&gt;오빠 그런 모습 아무한테나 보여주지 마요.&lt;BR&gt;그리고 중간에 물 마시는데 왜 그것도 야함.&lt;BR&gt;물 마시고 혀로 입술을 핥는데 아 정말..............쓰러지는 줄 알았네효&lt;BR&gt;공연 중간에 오빠 당황하게 119 부르는 대참사 일어날 뻔 했네염&lt;BR&gt;&lt;BR&gt;여하튼 그리고 이어진 곡이 make you free.&lt;BR&gt;이 곡도 테니프리 주제가 중엔 참 좋아하는 곡인데 오빠가 불러줘서 정말 기뻤어요ㅠㅠ&lt;BR&gt;그리고 이곡부터 약간씩 떼창이 있었던 것 같아요&lt;BR&gt;근데 전 힐도 신었고 서있었더니 점점 허리가 아파오는데 급기야 오빠는 점프까지 하라고 시켜서 난감했어요. 결국 뛰진 않았지만(...) &lt;BR&gt;&lt;BR&gt;참참참 중간에 친절한 키메루님은 객석 쪽으로 내려와서 통로 한차례 왔다갔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두 번 오셨어요.&lt;BR&gt;정말 가까이서 본 오빠는 너무 감격스러웠고ㅠㅠㅠㅠ&lt;BR&gt;객석이라 조명도 없는데 혼자 빛나심ㅠㅠㅠㅠ&lt;BR&gt;&lt;BR&gt;여하튼 마지막곡은 you got game? 이었어요.&lt;BR&gt;제가 진짜 이 노래 정말 좋아해서 처음에 테니뮤도 &quot;테니프리로 뮤지컬이 뭐야! 유치해!&quot; 하면서 안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앵콜송으로 불러줘서 보기 시작했을 정도로-_-;&lt;BR&gt;노래방 가도 꼭 부름&lt;BR&gt;근데 바로 그 노래를 당사자가 직접 불러주시는거에요.&lt;BR&gt;정말 정신줄 놓고 자칫하면 노래 끝나기 전에 승천할 뻔 했어요-_-&lt;BR&gt;&lt;BR&gt;그리고 정신 차리니 노래가 다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gt;진짜 잠시간 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현실감이 없었네요=_=&lt;BR&gt;&lt;BR&gt;다음 다시 유이씨가 나와서 갑자기 회장이 너무 덥다며 깜짝 놀라시고&lt;BR&gt;두 분다 한국 처음인데 좋다던가 뭐 그런 뻔한 얘기(...)를 잠깐 한다음 키메루 오빠는 정말 김치가 좋은지 일기에도 쓰고 여기와서 또 말하그&lt;BR&gt;그러다가 오빠는 막 라이브 끝내서 그런가 물을 또 마셨는데 그 모습이 레알 섹시해서 애들이 또 꺅꺅 거리니까&lt;BR&gt;유이씨가 &quot;키메루씨는 물마시는 것도 멋있죠?&amp;gt;_&amp;lt; 자, 그러니까 또 마시세요^ㅂ^&quot;&lt;BR&gt;라는 센스있는 말을 하셔서 친절한 키메루님은 또 물을 드셔주셨음여&lt;BR&gt;아...내가 그 빨대였어야해..........&lt;BR&gt;그러다 유이씨도 뭐 해야한다고 하자 물 마셨어요. 으하하하하하하&lt;BR&gt;귀여워&amp;gt;_&amp;lt;&lt;BR&gt;본격_외국인들_물먹이는_한국인.avi 되겠네효&lt;BR&gt;&lt;BR&gt;그리고 즉석 이벤트로 유이씨가 머리에 하고있던 티아라를 한국와서 샀다고 하면서 대인배스럽게 선물로 주겠다고 제안하고 즉석 가위,바위,보가 이어졌습니다.&lt;BR&gt;그러자 키메루 오빠도 뭔가 자신도 해야겠다며 팔찌를 가져오셨어효&lt;BR&gt;그걸 누군지 모를 사람이 가져갔는데&lt;BR&gt;아.......좋게따......................................&lt;BR&gt;&lt;BR&gt;그다음 싸인씨디랑 싸인보드를 주는 추첨이 이어졌지만&lt;BR&gt;역시 전 아니었그요............&lt;BR&gt;하지만 앞에서 사진찍히는 것보단 안받는게 낫다고 생각하니까 뭐(...)&lt;BR&gt;&lt;BR&gt;그렇게 행사는 끝났고 다음 팬미팅에 못가는 사람을 위해 초대권 10장을 주는 추첨이 있었는데, 이건 좀 불만이었어요.&lt;BR&gt;아니, 팬미팅에 이미 뽑힌 사람이 또 뽑히면 번호표를 다시 뽑는게 공정한거 아닌가요?&lt;BR&gt;뭐 사전에 티켓 양도는 안된다고 하면서 이건 회장내에서 양도해도 된다니.&lt;BR&gt;거기 온 사람들끼리 친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같이 혼자 간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죠.&lt;BR&gt;&lt;BR&gt;팬미팅에선 싸인회도 있었던 것 같지만 촬영은 싫고(...)&lt;BR&gt;전 최대의 목표인 유갇겜을 라이브로 들었으니 대만족하고 교보에 들려서 책을 잔뜩 사서 짊어지고 집까지 힘겹게 돌아왔습니다-_-&lt;BR&gt;집에 오는 길에 혼자 머릿속에서 라이브를 리와인드 하면서 왔네요^ㅂ^&lt;BR&gt;&lt;BR&gt;오빠를 실제로 보니까 느낀건,&lt;BR&gt;역시 가수는 노래를 할 때 제일 빛난다는 거에요.&lt;BR&gt;체구가 참; 작은편인데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어서 신기할 정도였어요.&lt;BR&gt;계속해서 눈을 뗄 수 없지뭐에요. 그야말로 무대로 끌려들어가는 느낌?&lt;BR&gt;후...정말 오빠 눈빛만으로 정말 임신하겠네여. 으하하하하하하하&lt;BR&gt;&lt;BR&gt;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 디비디로 내주세영ㅠㅠㅠㅠㅠㅠ&lt;BR&gt;이걸로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ㅠㅠㅠㅠ&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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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전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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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14T02:51:10+09:00</updated>
    <published>2010-01-14T02:50: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zook.new21.net/kblog/attach/1/102437513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20&quot; width=&quot;348&quot; /&gt;&lt;/div&gt;&lt;BR&gt;추운 날씨를 이기고 보러 갔다온 전우치.&lt;BR&gt;가볍게 볼 영화를 원한다면 추천이에요.&lt;BR&gt;다만 화면 연출이나 스토리를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면 음...&lt;BR&gt;특히 임수정 캐릭터가 제일 애매했던 것 같아요.&lt;BR&gt;그리고 화담이란 인물도 최종보스인 것 치고는 등장이 너무 늦은 감이...&lt;BR&gt;물론 연기는 훌륭하셨습니다&amp;gt;_&amp;lt;&lt;BR&gt;&lt;BR&gt;어쨌거나 이 영화를 본 목적은 단 하나&lt;BR&gt;&lt;FONT size=5&gt;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FONT size=5&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color=#ff0000&gt;&lt;FONT size=6&gt;OH&lt;/FONT&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FONT size=6&gt;OH&lt;BR&gt;&lt;/FONT&gt;&lt;/FONT&gt;&lt;BR&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FONT color=#ff0000 size=7&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STRONG&gt;&lt;FONT face=&quot;&#039;Dotum&#039;, Sans-serif&quot;&gt;&lt;FONT size=7&gt;&lt;FONT color=#ff0000&gt;강동원★&lt;/FONT&gt;&lt;BR&gt;&lt;/FONT&gt;&lt;FONT color=#ff0000&gt;&lt;BR&gt;&lt;FONT size=6&gt;OH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OH&lt;/FONT&gt;&lt;/FONT&gt;&lt;/FONT&gt;&lt;/STRONG&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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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나카무라 후미노리, 흙 속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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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26T01:59:16+09:00</updated>
    <published>2009-12-26T01:58: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오늘은 크리스마스라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어요.&lt;BR&gt;동생 친구들이 놀러와서 치킨이랑 케익도 주고 설거지까지 해줬지 뭐에요!&lt;BR&gt;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하네요*&#039;ㅅ&#039;*&lt;BR&gt;그래서 하루종일 잉여롭게 뒹굴거리며 책도 읽고 드라마도 보고 와우도 하고 낮잠도 실컷 잤어요.&lt;BR&gt;아..이 이상의 평화는 없을거야...&lt;/P&gt;
&lt;P&gt;그런데 하필 읽은 책이 어두워서(...)&lt;BR&gt;中村文則의 土の中の子供란 작품을 읽었는데, 우리나라 버전 제목은 뭐..당연히 저거.&lt;BR&gt;사실 일본 문고판은 뒤에 단편이 하나 더 실려있는데 본편이 너무 우울해서 일단 중단했어요-_-&lt;/P&gt;
&lt;P&gt;대략 줄거리는&lt;BR&gt;부모에게 버림받고 친척집에 맡겨져 학대를 당해온 &#039;나&#039;는 고아원으로 옮겨져 성장한 후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를 사는 청년이다. &#039;나&#039;는 전애인의 아이를 가졌으나 버림받고 그나마 아이마저 사산된 후 불감증이 되어버린 사유코를 딸린 식구로 데리고(...) 살고 있지만 정서적으로 불안한 &#039;나&#039;와 마찬가지로 사유코도 자신의 불안을 술로 감추려 한다. 공포를 극한까지 느껴보려 갖가지 무모한 행동을 저지르는 &#039;나&#039;와 매일을 술에 취한 채 사는 사유코. 두 사람의 미래에 희망은 없는 것일까?&lt;/P&gt;
&lt;P&gt;...인데;&lt;BR&gt;아동학대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소름끼칠정도로 잘 표현된 작품이에요.&lt;BR&gt;여기의 주인공은 읽으면 알겠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학대를 받아 그게 더욱 극대화되었고,그에 따른 행동 역시 극대화된 경향도 있지만,&lt;BR&gt;중요한건 주인공이 보이는 행동보다는 그 행동을 하게 된 사고방식이 매우 자세하고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일반적으로 학대를 받은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는 거에요.&lt;/P&gt;
&lt;P&gt;제가 어딘가에서 쓴 것 같은데 아쿠타가와 수상작보단 나오키 수상작이 더 취향인데&lt;BR&gt;드디어 아쿠타카와 수상작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ㅠㅠ&lt;/P&gt;
&lt;P&gt;그리고 네타하자면 마지막에 약간의 희망이 보이긴 해요. 약간이지만.&lt;/P&gt;
&lt;P&gt;또오...번역본이 나왔나 해서 검색해보니 있길래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lt;BR&gt;인터넷 서점에 있는 출판서평은 읽지 않기를 권장합니다.&lt;BR&gt;내용 뭐 그렇게 긴 소설도 아닌데 서평에 시작부터 끝까지 내용을 다 써놓으면 이게 지금 서&#039;평&#039;인지, 학생들 독후감용 요약본인질 모르겠어요-_-;&lt;BR&gt;게다가 내용이 미묘하게 달라보이는건 분명 저의 착각일거에염(...)&lt;/P&gt;
&lt;P&gt;정말 주인공의 머릿속; 묘사가 쓸데없이 존잘이라 읽는데 손이 다 떨렸네=_=&lt;BR&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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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환상수호전 DS, 티어 크라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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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8-20T23:01:54+09:00</updated>
    <published>2009-08-20T23:0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올클했습니다&amp;gt;ㅂ&amp;lt;&lt;BR&gt;&lt;BR&gt;환수는 어차피 엔딩이 크게 달라지는 게 없어서 한 번에 108명 다 모으고 진엔딩을 봤어요. 정말 길리엄 동료 이벤트를 한 번 실패했을 땐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는데 다행히 한 번 더 기회를 주더라고요...&lt;BR&gt;&lt;BR&gt;암튼, 환수의 장점은 캐릭터가 108명이나 나온다는 거고, 단점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건 뭐 베수킨라뷘스 31도 아니고 주인공 제외 107명 중에 파티원을 골라야 하는데 캐릭터가 워낙 다양하고 개성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개개인의 능력치 문제와(...) 괜찮은 인물이 너무 많아서 좁히기가 힘들다!! 하는 문제가...-_;&lt;BR&gt;&lt;BR&gt;거기다 이번 DS판은 화면에 한줄로 얼굴을 다 넣기가 힘든지 파티원 4명+보조 1명이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 &lt;U&gt;실질적으로 동료는 3명밖에 고를수가 없었어요&lt;/U&gt;. 그런데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당연히 3명보다 많고 아...&lt;BR&gt;&lt;BR&gt;쨌든, 일단 &lt;U&gt;렙업 노가다를 하지 않아도 돼서 그건 편했어요&lt;/U&gt;. 낮은 레벨의 캐릭터라도 던전 한 번 다녀오면 경험치를 레벨에 따라 차등배분 받기 때문에 레벨이 쑥쑥 잘 오르거든요. 다만 본거지 지하에서 가상 보스와 대결하는 그것이 덕분에 별 필요가 없었다는 게 단점. 지하에서 싸우는 적은 보스급 1마리라서 레벨이 낮으면 자칫하다 전체공격 맞고 죽는 일이 많기 때문에-_-... 차라리 적당한 던전에서 일반몹이랑 싸우면 죽지도 않고 레벨도 오르니 더 좋았어요.&lt;BR&gt;&lt;BR&gt;게다가 난이도도 쉬운편이라 그냥 보스 잡고 나온 아이템만 껴도 크게 문제는 없을 정도였고...교역 시스템도 나름 참신하긴 했지만 전 이거 그닥 하지도 않았는데 돈도 어느새 잔뜩 모였더라고요-ㅅ-&lt;BR&gt;&lt;BR&gt;이동은 텔레포트가 되지 않고(...) 그나마 게이트를 통해 몇 군데는 갈 수 있지만 그것도 갈 때 뿐이고(...) 도대체 왜 오는 길은 안열어주는거냐능...이동시 각 지역과의 거리차에 따라 시간이 흘러가는데 계절도 변화가 있긴 하지만 게임에 영향을 드라마틱하게 줄 정도의 변화는 없기 때문에 사실 있으나마나. 뭐 미션 뭐를 다음 봉오리 계절까지 끝내라! 이런게 있는 것도 아니었고-_- 또 파견 미션 덕분에 시간 보내느라 이리저리 허송세월; 한 것도 많았는데 도대체 날짜 개념이 왜 있는건지 아...혹시 교역때문에?&lt;BR&gt;&lt;BR&gt;여하튼 RPG 게임에서 중요한건 스토리니까 잠시 언급하자면.. 주인공네는 평화롭게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나타난 유적에서 이상한 책을 만지자 갑자기 새로운 기술 겟★과 동시에 어떤 영상이 눈에 보이게 되고 그것을 추척하던 중 &#039;한길 협회&#039;라는 적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들은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교리를 내세우는 집단인데 당연히 주인공 쪽은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다,라며 반발. 그리고 그런 주인공에게 동조하는 집단이 늘며 세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한길 협회의 음모도 점차 밝혀지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에요.&lt;BR&gt;&lt;BR&gt;이전의 문장 싸움과 다르게 이번엔 별의 각인이라고 해서 이게 있으면 특수한 기술을 쓸 수 있게 됩니다만 어떤 인물은 처음엔 못썼다가 나중엔 쓸 수 있게 되고 그래요. 석판 아가씨;말로는 별은 사람이 나아가는 길을 말한다고 하니 미래에 대한 의지가 있는 사람이 별의 각인을 쓸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lt;BR&gt;&lt;BR&gt;선과 악의 구분이 매우 뚜렷해서..음, 뭐 미래가 절망적인 사람은 한길 협회의 이념에 찬성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넋 놓고 가만히 어차피 정해진 미래니까&#039;ㅅ&#039; 하면서 있는 건 전 일종의 자기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너무 낙관적이라...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주인공의 말버릇인&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 &quot;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quot;&lt;/FONT&gt;&lt;/STRONG&gt; 는 자꾸 들어도 화가 안나고 &quot;음, 하긴.&quot; 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실패해도 다시 해 보면 되는거고. &lt;BR&gt;&lt;BR&gt;그런데 중간중간 대화 분기가 뜨는데 도대체 스토리랑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님 제가 모르지만 어쨌든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_-;;; 뭐 아무래도 좋아요. 이번 작은 무려 주인공이 말하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에요. 벙어리 주인공은 이제 그만...-_;&lt;BR&gt;&lt;BR&gt;캐릭터는 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건 &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3&gt;아스아드&lt;/FONT&gt;&lt;/STRONG&gt;...! 잘생기고 귀엽고 그런데 후일담에선 아...요번작은 너무 커플이 없어요! 정말 제일 불만임!!!! 그 다음은 샴스랑 로베르토. 황태자님은 시스콘이라 귀엽고 로베르토는 츤츤거려서 귀여웠어요. 여캐는 크로데킬드랑 마리카가 역시 제일 좋았어요. 공주님이야 카리샤마니까 멋졌그 마리카는 아..이런 소꼽친구 저도 있었으면...그나저나 제일은 뭐 있을 법 하더니 그냥 소꼽친구.............&lt;BR&gt;동물 친구들도 임금님이랑 포퍼스족 모두 제 취향이라 그저 눈물을 흘리며 파티 구성에 매번 고민에 고민을 했답니당..;ㅂ;&lt;BR&gt;&lt;BR&gt;암튼 마지막 후일담이 사라지는 속도가 좀 느려진 것 같아서 천천히 다 읽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ㅂ^ 다만 그 후일담이 크게 떡밥이 없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그리고 정발판은 북미판이 베이스라서 이름을 영어로밖에 입력할 수 없다는 게 좀 불만이었어요. 그래서 전 생각도 않고 주인공이니까 이름을 HERO라고 입력했는데 한참 플레이 하다보니 오퐈의 이름이었네요? 아...좀 생각해서 지을걸..........&lt;BR&gt;&lt;BR&gt;아무튼 재밌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amp;gt;ㅂ&amp;lt;&lt;BR&gt;여름은 이걸로 잘 보냈는데 끝나버렸으니 이제 뭘 한담..;ㅂ;&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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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今帰りまし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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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5T15:55:56+09:00</updated>
    <published>2009-06-15T15:55: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すぐバイト行かなきゃいけないんで、短くします。&lt;BR&gt;&lt;BR&gt;私たちね、トンと一緒の飛行機乗ってきました。&lt;BR&gt;それで恥ずかしい思いでも作りました。&lt;BR&gt;あ、それは私だけ思ったことです。お兄ちゃんたちは関係ありませんねー&lt;BR&gt;&lt;BR&gt;何か長く書くにはいろんなことがあったんで、&lt;BR&gt;後でもし会ったら話しますね...&lt;BR&gt;&lt;BR&gt;おかげで素敵な思い出がまた一つ増えました。&lt;BR&gt;とこさん、ありがとうね&lt;BR&gt;&lt;BR&gt;あ、でも今すごく疲れてて、&lt;BR&gt;去年の名古屋のときは一週間はずっと調子が悪かったんですが、&lt;BR&gt;今回もそうなると思います。&lt;BR&gt;ホンマに年取ったやなぁ...&lt;BR&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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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色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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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3T22:39:49+09:00</updated>
    <published>2009-06-03T22:39: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久々のミクシィの日記です。&lt;BR&gt;&lt;BR&gt;いや、少し忙しくてですねー&lt;BR&gt;そろそろ大阪旅行の準備もしなきゃいけないし、もっとしっかりしようってことで。&lt;BR&gt;幸いなことにコンサートは中止にならず、無事に行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私のユチョン&lt;/FONT&gt;が頑張っているから、私も行かなきゃ★&lt;BR&gt;&lt;/STRONG&gt;...でも最初はちょっと怖くて、延期になるなら中止のなっちゃえ！って思いましたね。&lt;BR&gt;で、代わりにその金で東京に後で遊びに行きたかった...!!&lt;BR&gt;&lt;BR&gt;トンかく、今は旅行のために...何もやってませんね。&lt;BR&gt;せっかく旅行の計画立てたのに、&lt;STRONG&gt;朝の飛行機がキャンセル&lt;/STRONG&gt;になっちゃってですね。&lt;BR&gt;で、しょうがなく昼の飛行機にしたんだけど、&lt;BR&gt;ちょっと落ち込んじゃいますねぇ&lt;BR&gt;大阪に着くと&lt;STRONG&gt;昼ご飯に生卵と一緒にまぜって食べるカレーライス食べる予定だったのに&lt;/STRONG&gt;、これじゃ台無しジャン!!&lt;BR&gt;&lt;FONT size=4&gt;&lt;STRONG&gt;私たちの&lt;FONT color=#cc9900&gt;カレー&lt;/FONT&gt;返せよ&lt;/STRONG&gt;&lt;/FONT&gt;ってね。&lt;BR&gt;&lt;BR&gt;とりあえず、&lt;STRONG&gt;チケット取ってくださったとこさん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lt;/STRONG&gt;。&lt;BR&gt;&lt;STRONG&gt;週末まではメッセ送ります&lt;/STRONG&gt;ので待ってください★&lt;BR&gt;&lt;BR&gt;で、こないだ&lt;STRONG&gt;日本からまたなおさん、かしわさん、じゅんさんが遊びに来て、かんちゃんと5人で会いました&lt;/STRONG&gt;v&lt;BR&gt;名前もうひらがなばっかですが、いいでしょうね。勝手だけど←&lt;BR&gt;&lt;STRONG&gt;その日はちょうど、韓国に大変なことが起きた日&lt;/STRONG&gt;だったんだけど、&lt;BR&gt;&lt;FONT color=#ff0000&gt;私は申し訳ないくらい楽しかったです。&lt;BR&gt;&lt;/FONT&gt;&lt;BR&gt;写真アップロードしたいけど、なぜかできない&lt;BR&gt;なっかチョー有名なお店のあれ何と言うんだっけ？たこ？みたいな、でもより小さなヤツを辛くしたものなんだけど、ホント辛かったです。でもすごく美味しくて、&lt;BR&gt;いや、ホントについついお酒を飲んでしまう、そんな味でしたね~&lt;BR&gt;&lt;STRONG&gt;みなさんと一緒でもっと美味しかったでしょうね、きっと。&lt;/STRONG&gt;&lt;BR&gt;&lt;BR&gt;あ、それで最近はですね、&lt;BR&gt;「蟲師」ってアニメみて(ホントにすばらしかった...!）&lt;BR&gt;psp用の無双ゲームやてて、&lt;BR&gt;日本エッセイ会？だったかな、とにかくそういう団体から出版されたエッセイ集読んでます。&lt;BR&gt;面白いものがあれば、まあまあってものもありますね。&lt;BR&gt;私ももっと歳をとったら他の人を考えさせるエッセイが書きたいです。&lt;BR&gt;もちろんとこさんからいただいた本もちゃんと読んでますよ~&lt;BR&gt;大体中国から由来した言葉は韓国と日本は同じように使っていて、それがすごくおもしろい。&lt;BR&gt;例えば「赤い糸」とかですね。&lt;BR&gt;私と結ばれる人は誰かしら...てね★&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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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러브레보, 와카츠키 류타로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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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2T22:56:58+09:00</updated>
    <published>2009-05-02T22:56: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번에 엔딩을 본 건 슨생님.....&lt;BR&gt;&lt;BR&gt;이렇게 선생x학생의 경우엔 참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옛 여자-_;와 그 여자와 비교하니 선생님에겐 난 너무 어린애같고...뭐 그런 자기비하적인 스토리.&lt;BR&gt;...라서 전 별로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에요.&lt;BR&gt;&lt;BR&gt;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니 더 쓸 말도 없는 위기의 상황!&lt;BR&gt;이제 나머지 캐릭터는 그냥 대충 엔딩봤어요&#039;ㅂ&#039; 하고 몰아서 써야할 것 같아요-_-&lt;BR&gt;&lt;BR&gt;뭐 암튼, 캐릭터는 불량 교사지만 학생들에게 인기는 높은 또한 전형적인 타입(...)이라 아...입으로는 불평을 말하지만 알고보면 잘 돌봐주고 책임감도 있는데 가끔 위험한 발언을 해주며 학생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그런거 있잖아요*&#039;ㅂ&#039;*&lt;BR&gt;&lt;BR&gt;...그렇긴한데 지금 돌이켜보니 딱히 생각나는 이벤트가 없어서 대략 난감(...)&lt;BR&gt;아, 전 슨생님 루트는 우정 엔딩이 좋았어요.&lt;BR&gt;왠지 이쪽이 더 위험한-_; 느낌도 들면서 후편으로 &#039;방과 후의 양호실&#039; 이런게 나와야 할 법한 그런 것?&lt;BR&gt;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슨생님의 지도하에 여왕님으로 자란 주인공이 학교의 독재자로 군림하였그.......&lt;BR&gt;하지만 우정쪽은 후일담이 없으니 이거 뭐-_-&lt;BR&gt;&lt;BR&gt;제일 두근거려야 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솔직히 &quot;아..술냄새 쩔겠네. 주인공 불쌍하다 쯧쯧&quot; 이 생각밖에 안들어서 저란 애는 참 로맨틱의 로자도 없는 것 같고-_-&lt;BR&gt;해서 본 연애 엔딩은 스틸이 참...단추는 도대체 왜 다 풀어헤치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또 한참 웃었네요(...)&lt;BR&gt;&lt;BR&gt;사실 슨생님 루트는 스기타씨와 생각이 일치한 편;이라서 크게 집중을 못했는지도 몰라요. 클리어 후 특전 음성에서 스기타씨가 &quot;전 솔직히 윤리나 도덕적인 면도 생각해야 할 것 같고... 중간에 선생과 학생인데 고민하는 면도 없고...이게 도대체 무슨 혁명인지 잘 모르겠어요.&quot;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을 때 완전 대 공감했어요.&lt;BR&gt;야 임뫄 선생이면 졸업할 때까진 좀 참아야 할 거 아냐! 랄까-_-&lt;BR&gt;제가 학생 때도 학생과 결혼한 선생님이 계셨지만 이 분도 졸업한 후에 고백하셨는데-_-&lt;BR&gt;&lt;BR&gt;머 암튼. 그랬다그요.&lt;BR&gt;건진건 스기타 보이스 하나밖에 없는걸지도 몰라요....&lt;BR&gt;&lt;BR&gt;그리고 헤드폰의 비밀도 벗겨지지 않았고(-_-)&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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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러브레보, 타치바나 켄노스케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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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라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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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30T21:55:16+09:00</updated>
    <published>2009-04-30T21:55: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아..근성없는 저는 참 세 번째 쓰려니까 이제 힘이 드네요-_-;&lt;BR&gt;솔직히 소타 엔딩을 보고나니 볼장 다 본 느낌도 들고(...)&lt;BR&gt;그래도 외형상 제 이상형에 가까운 마사키까진 엔딩을 봐야하는데-_-&lt;/P&gt;
&lt;P&gt;아무튼 켄노스케는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라서(...) 뭐 쓸 만한 게 없네요.&lt;BR&gt;물론 지금쯤 시간이 몇 년이 흘렀으면-_; 대부분 이걸 찾아서; 보시는 분들은 다 클리어 하셨겠지만.&lt;/P&gt;
&lt;P&gt;전체적인 느낌은 그냥...&lt;STRONG&gt;동생 키우는 것&lt;/STRONG&gt; 같았어요.&lt;BR&gt;소타가 쇼타에(...) 귀여운 애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왕자님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켄노스케는 그냥 주인공네 셋째로 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듯한 그런 느낌?&lt;BR&gt;연애 엔딩을 보면서도 &quot;이제 너는 내 남자 우훗^ㅂ^&quot; 하는 느낌보다는 &lt;FONT color=#ff0000&gt;&quot;우쮸쮸 우리 동생님 이제 좀 어른이 되셨쎄요?&quot;&lt;/FONT&gt; 하는 느낌?-_;&lt;/P&gt;
&lt;P&gt;일단 지금까지 클리어한 네 명중에서는 가장 갭모에가 커서 그럴지도 몰라요.&lt;BR&gt;쿨한 얼굴하고 맨날 똑부러지는 말만 하지만 알고보면 귀엽고 순진하고 부끄러움도 많고 그런거 있잖아요.&lt;BR&gt;알고보면 귀여운 남자는...그냥 귀여울 뿐이에요.&lt;BR&gt;아, 물론 갭모에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테고 저도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플레이는 했는데 그게 그냥 엄마의 미소(-_-)였다 뿐이죠...&lt;BR&gt;그래서 분명 섹시+와일드 컨셉의(...) 교복단추 3개 풀고 넥타이 대충 하는 의상도 전 보면서 &quot;아...저러다 저기만 타면 어떡해.&quot; 라던가 &quot;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밤엔 춥지 않을까-_-&quot; 등의 별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lt;/P&gt;
&lt;P&gt;좋았던 이벤트는 역시 체육대회 이벤트. 아, 옥상에 올라가는 거 말고 그 뒷담화하는 여자애들 나오는 이벤트요. 그..옥상의 일명 [내 여자한테 손대지마.] 이벤트는 오히려 토오루 쪽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시츄나 대사나 모든 게...&lt;/P&gt;
&lt;P&gt;전 사실 연애루트쪽 이벤트에서 그런걸 기대했어요.&lt;BR&gt;&quot;그럼 타치바나가는 제가 이을테니, 켄노스케군은 ***가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quot; &lt;BR&gt;그리고 그날부터 주인공의 수련은 시작되었그...&lt;BR&gt;......................연애게임엔 맞지 않는 설정이네요 으흙&lt;/P&gt;
&lt;P&gt;아무튼 귀엽다능요 나의 용자왕.&lt;BR&gt;병아리 인형 쓰다듬는 장면에선 저도모르게 눈 앞의 그림이 히야마씨로 변환되어 또다시 자애로운 엄마의 미소가...&lt;/P&gt;
&lt;P&gt;그리고 그..사토시였나 하는 그 남자. 공략도 안되면서 왜 넣은거래요?&lt;BR&gt;뭐 이건 밑간만 보는 것도 아니고? 흥칫핏&lt;/P&gt;
&lt;P&gt;쨌든 다음 목표는 불량 슨생님. 어른의 연애&#039;ㅂ&#039;...&lt;BR&gt;하지만 이 게임은 온 가족의 플스.후우&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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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러브레보, 키노무라 토오루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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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9T21:09:04+09:00</updated>
    <published>2009-04-29T21:08: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이어 이번엔 소꼽친구.&lt;BR&gt;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꼽친구.&lt;BR&gt;&lt;BR&gt;일단 설정은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주인공이 과자를 잔뜩 먹으니 &lt;U&gt;같이 놀면서 먹다보니 본인도 살이 쪄버렸음.&lt;BR&gt;&lt;/U&gt;&lt;BR&gt;뭐 이런건데...제작진들은 참 잔인하게도 여기에 &lt;U&gt;오타쿠 설정&lt;/U&gt;까지 넣어주네요.&lt;BR&gt;무슨 느낌이냐면&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 &quot;너네가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얠 사랑할 수 있겠어? 할테면 해보시지!&quot;&lt;/STRONG&gt;&lt;/FONT&gt; 뭐 그런 느낌?-_-&lt;BR&gt;하지만 전 소꼽친구 설정은 무조건 좋아하니까 괜찮아요.&lt;BR&gt;오타쿠 설정...뭐 좋아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얜 밤마다 19금 미연시나 하면서 &quot;으흣 여기에 나의 히토미쨩을 대입해서 나중에 %%거 &amp;amp;&amp;amp;거 해봐야겠다능&quot;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 거니까 봐줄 수 있어요.&lt;BR&gt;다만 대사가...아, 역시 이건 제작진의 마음의 소리일지도 몰라요.&lt;BR&gt;&quot;사실 이게 나야! 난 이런 놈이라고!! 어때? 좋아할 수 있겠어?&quot;&lt;BR&gt;&lt;BR&gt;...뭐 어때 돈만 잘 벌면 됐지-_;&lt;BR&gt;그리고 나랑 결혼할 것도 아닌데-_;&lt;BR&gt;&lt;BR&gt;쨌든, 토오루의 경우엔 우정 엔딩은 그 체형 그대로(...)고요, 연애 엔딩으로 가면 대 변신한 모습으로 진행되는데, 솔직히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감기따위에 걸려서&lt;/FONT&gt; 그렇게 미소년이 될 수 있다면 &lt;FONT size=3&gt;난 진작에 세기의 미소녀&lt;/FONT&gt;가 되어 있을텐데...!&lt;BR&gt;&lt;/STRONG&gt;&lt;BR&gt;여튼, 주인공의 당당한 모습을 동경하며 꿈을 위해 노력하는 상냥한 소꼽친구는 정말 좋아하지만...제가 불만인 건, 소꼽친구면 좀 더 설정 이용하란 말이에요.&lt;BR&gt;소꼽친구의 장점이란게 [어린 시절의 모습]을 서로가 알고있다는 거잖아요. 같이 공유한 시간이 길다는 거잖아요. 그럼 분명 같이 해온 여러가지 일들이 있을거잖아요.&lt;BR&gt;...보여달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lt;BR&gt;&lt;BR&gt;후. 분명 제작진은 소꼽친구 모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이 틀림없어요.&lt;BR&gt;지금 중요한 건 그 놈이 같이 다이어트 하면서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는게 아니라 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회상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quot;너 안 그런 척 하지만 우울하면 이런이런 행동하잖아. 자, 쵸코렛이라도 먹고 기운 내.&quot; 하는 그런...그런 거...!!!&lt;BR&gt;&lt;BR&gt;덕분에 소꼽친구임에도 불구하고-_; 참 순위가 내려갈 것 같은 느낌이-_-...&lt;BR&gt;그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벤트는 당연히 눈사람 만들기. 여행 갔을 때 어릴 때 길 잃어버린 얘기 하는 것도 좋았고요. 정말 이런 이벤트가 꽃게철의 서해바다처럼 지천에 깔렸어야 했는데...........&lt;BR&gt;&lt;BR&gt;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루트였네요.&lt;BR&gt;오히려 클리어 후 노지켄의 프리토크가 더 재미있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_-;&lt;BR&gt;&lt;BR&gt;그래서 다음은 또 다른 1학년 후배 타치바나 켄노스케&#039;ㅂ&#039;&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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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러브레보, 후카미 소타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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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케라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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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29T20:52:37+09:00</updated>
    <published>2009-04-28T00:13: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저도 알아요.&lt;BR&gt;&lt;STRONG&gt;2009년에 그것도 &lt;FONT size=3&gt;플스판 러브레보&lt;/FONT&gt;라니,&lt;BR&gt;&lt;/STRONG&gt;&quot;쟨 게임 좀 하는 거 같더니 웃기네ㅋㅋㅋㅋ&quot; 하고 저를 비웃으셔도 좋아요.&lt;BR&gt;&lt;BR&gt;그러니까 때는 2007년, 세이지님네 놀러간 저는 집에 빈 손으로 돌아오기 싫어(...) 게임을 몇 가지 빌렸더랬어요. 물론 인생은 등가교환이니까 저도 필요한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빌려주고-_;&lt;BR&gt;그 때 그냥 선택지 노가다만 하면 되는 간단한 비색 등(...)을 금방 끝내고 그래도 세이지님께 빌렸으니 최소한 얘가 좋아하는 성우님의 캐릭터는 플레이하자고 생각해서 한 명은 엔딩을 봤는데 아니 이거 난이도가 짱 쉬운 주제에(...) 스케줄 지정하는 게 귀찮아 죽겠어!!! 하는 이유로 2년간 봉인했네요-_-&lt;BR&gt;그러다 제 생활이 &lt;U&gt;1년이 무쌍-무쌍-RPG-무쌍-슈로대&lt;/U&gt;로 이어지다보니 &lt;U&gt;사람이 피폐&lt;/U&gt;해지더라고요-_- 그래서 너무 오래 갖고 있기도 해서 미안하니까 &lt;STRONG&gt;빨리 클리어 해야겠다는 심리적 위기감에 플레이&lt;/STRONG&gt;를-_-...&lt;BR&gt;&lt;BR&gt;이런 아련한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제가 새롭게 플레이한 아가는 제가 처음 일러스트를 봤을 때부터 &lt;STRONG&gt;제일 마음에 들었던&lt;/STRONG&gt;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후카미 소타&lt;/FONT&gt;&lt;/STRONG&gt;였어요.&lt;BR&gt;포지션은 &lt;FONT color=#ff0000&gt;후배+귀여움+밝은 성격의 한줄기 외로움+은근 시니컬&lt;/FONT&gt;이었네효.&lt;BR&gt;&lt;BR&gt;후. 기획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외로움쟁이만 빼면 제 취향에 모두 이중 동그라미&#039;ㅂ&#039;...&lt;BR&gt;하지만 다른 곳에도 썼듯이 캐치마이하트★의 테니프리 타카상과 리본의 타케시라는 양 대 초밥장인(...)에 이어 밥집 아들의 등장은...아 이거 그야말로 삼국지?!! 그렇다면 촉은 타카상, 오가 타케시, 위는 소타네요. 집의 부로 따져봐도.으하하하하하하&lt;BR&gt;이렇게 저의 리스트에 식당하는 애들이 늘어나면 춘추전국시대로 가도 될 듯 해요. 아니, 그것보단 일본의 전국시대가 좋을까. 뭐 아무튼 그건 나중일이고-_-&lt;BR&gt;&lt;BR&gt;여튼 오랜만의 플레이인데 참 여전히 세이브/로드 느리고, 스케줄 짜기가 귀찮은 것과 맨 처음 메인 화면에서 다같이 게임 이름을 합창해주는 것만 빼면 게임 자체는 계속 밝고 명랑하고 활기차서 재미있어요. 게다가 주인공의 반 친구로 나오는 두 아가씨가 또 너무 제 타입이라 공략이 안되는 게 안타까울 뿐이그...&lt;BR&gt;세상엔 점점 바이섹슈얼을 공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는데 게임 업계도 지금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노멀과 호모/ 노멀과 백합을 모두 커버하는 게임이 적극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요&#039;ㅂ&#039;&lt;BR&gt;&lt;BR&gt;아니 참 이건 소타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 거죠.&lt;BR&gt;예, 초반에 주인공을 싸늘하게 무시하는 오퐈들과 비교하면 &lt;FONT color=#ff0000&gt;소타는 그야말로 빛에 라이트한 아이&lt;/FONT&gt;라서 전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걔가 주인공에게 왜 처음에 그렇게 친근했는지 진짜 이유는 둘째치고(...) 어쨌든 잘 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잖아요.&lt;BR&gt;&lt;BR&gt;이후의 이벤트는 소타의 귀여움 어택이 작렬하면서 남이 들으면 부끄러울 대사도 아무렇지도 않게 교실에서 크게 말해줘요-_;&amp;nbsp; 그러면서 선배~선배~ 하고 부르는걸 보면 참... 강아지같단 말이에요. 작으니까 포메라니언으로 할게요. 큰 개는 아마도 예상이지만 카하라던가 걔일거 같으니까-_;;;&lt;BR&gt;&lt;BR&gt;그렇지만 마냥 데레데레한 건 아니고...소타는 알고보면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만 따뜻하다못해 뜨거운 애라 자신의 팬클럽 애들은 민폐라며 아웃오브안중일 뿐이고 그 외에 싫은 건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타입이에요. 그러면서 또 혼자 있기는 싫어하고. 이것은 즉 선배 외에는 그냥 옆에서 같이 놀아줄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뜻? 난 너랑 놀아주는거지 네가 좋은 건 아냐. 뭐 그런?&lt;BR&gt;와. 새삼 반하겠네요&#039;ㅂ&#039;&lt;BR&gt;&lt;BR&gt;...농담이고; 사실은 좋은 애에요;; 부활동도 열심히 하고 과자도 좋아하고 배려할 줄 알고. 알고보면 왕자님인 그런 애.&lt;BR&gt;&lt;BR&gt;엔딩도 적절하게 &lt;FONT color=#ff0000&gt;어린 줄만 알았던 너는 어느새 남자가 되어있었네★ 네 앞에선 나도 이제 보호받고 싶은 한 명의 소녀★ 다르게 표현하면 &lt;FONT size=3&gt;&lt;STRONG&gt;키워서 잡아먹혀버렸어요. 데헷^ㅂ^&lt;/STRONG&gt;&lt;/FONT&gt;&lt;/FONT&gt; 하는 그런 것?&lt;BR&gt;&lt;BR&gt;전 이벤트 중에선 스포일러라 자세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lt;STRONG&gt;신사에서 점괘 뽑는 그 이벤트가 제일 좋았어요.&lt;/STRONG&gt; 주인공의 행동도 귀여웠고. 엔딩은 솔직히 우정엔딩은 여기까지 와서 우정이라니 정말 맨날 나 좋다던 니가 이래도 되는거냐-_-하는 느낌이었고 연애엔딩은 묘하게 어딘가의 아ㅌㅂ 케ㅇㄱ님이 떠올랐............&lt;BR&gt;&lt;BR&gt;참 마지막 불만은 주인공 성장 후, 아니 다이어트 성공 후 말이에요.&lt;BR&gt;제작진님들아 주인공의 설정은 원래 전설의 미소녀 아니었나효? 아니 그 그림은 아무리봐도 리에였나? 암튼 단발머리 친구의 색깔 바꾼 버전 아닌가염...친구가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 좀...좀 다른 스타일이면 좋았을텐뒈. 난 주인공 리즈시절(...)인 그것의 성인판을 생각했는뒈..........&lt;BR&gt;&lt;BR&gt;아무튼 다음 공략은 시츄상으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꼽친구.&lt;BR&gt;현재 인상은 착한 건 알겠지만 너무 사양하며 말하는데다 주인공과 함께 군것질 잔뜩 하고 살쪘다는 설정이라 제 소꼽친구 사랑을 시험받는 기분이에요-_-&lt;BR&gt;사실 살찐 건 상관없지만 못생긴 건 싫다구! 배 나온 건 귀엽지만 못생긴 건 싫다구!!&lt;BR&gt;하지만 난 그정도 시련에는 꺾이지 않는 뇨자라긔&lt;BR&gt;&lt;BR&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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