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프리, 니오 엔딩

2007/01/06 16:58
요즘 순위가 급상승 하고 있는 니오를 클리어했어요.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학원제가 더 좋았어요. 흑흑
(사실 학원제보다 더 재미있는 캐릭터가 대체 몇명이나 될지 생각하면 좀 안습;)

페르소나 하느라 정신없긴 하지만 그래도 해변 발매일전에 올클리어 하겠다는 일념으로 새벽까지 게임하고 다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또 해요. 공부를 진작 이렇게 좀 하지(...)
(...마비와 JUS와 크리스털 드라이브;까지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서-_-)

어쨌거나,
스포일러 있습니다.





☆ 니오 마사하루

7월 28일
>니오와 대화
>니오와 대화
>자기전에 니오 선택.

...언제나 첫날은 이런 패턴이죠;

7월 29일
오전
>니오와 대화. 사나다때처럼 모두와 함께 SOS표식을 만들어요.
>니오와 대화. 아침 단체연습을 3학년만 했다는 니오. 키리하라는 따돌리나봐요. 랄까, 사실 저거 아침잠 많은 아가를 위한 사나다 나름의 배려일텐데 아무도 알리가 없.... 하지만 유키무라가 '평소처럼 웃으며' 아침연습 정도는 각자 하자고 해서 내일부터 당장 취소(...)
>니오와 대화. 야규와 이야기하는 모습을 발견. 두 사람이 친해보인다고 하는 주인공에게 자신들은 '특별한 관계'라고 하는 니오(얘야ㅠㅠ) 그리고 그런 소리 하면 절교한다는 야규-_-
>니오와 물뜨기

오후
>니오와 대화. 니오가 산을 택한 이유는 아토베가 싫어서(...)
>사나다에게 키워드 겟. 리스트밴드를 빼는 기준은 니오가 맘내킬때.
>니오와 물뜨기
>니오와 대화
>아무나
>니오와 채집

저녁
>니오와 대화. 여기까지 다트를 들고오는 니오의 센스(...) 모모와 키리하라가 난입하지만 취미특기란에 당당히 다트를 적어놓는 니오님하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당;
>키리하라에게 키워드 겟. 땡땡이치고도 안혼나는건 언제나 늘 할일은 해놓으니까. 그 일을 남에게 맡겨서 끝냈을지라도(...)
>무카히에게 키워드 겟. 멀리서보면 할아버지 같지않아? 라는 가쿠토는 그저 귀여울 뿐이에효'ㅂ'
>오오이시에게 키워드 겟

7월 30일
오전
>야규에게 키워드 겟
>니오와 대화. 랄까,이 때는 바쁜 상태인데 호감도가 모자란가 그대로 안녕-_-;
>아무나
>니오와 대화. 니오의 "삐요-" 에 놀라는 주인공. 하긴 중3 남자애가 갑자기 대화하다 말고 삐요삐요하면 좀 식겁할 일이긴 해요-_-

오후
>니오와 대화. 여기서 CG이벤트 낮잠자기가 나와요. 사나다가 찾던 니오를 발견하지만 자는걸 깨우는건 뭐하다고 생각하다가 옆에서 나란히 잠이 드는데(...) 이 이벤트의 모에포인트는 여자애가 깰까봐 조심하는 사나다...!!
>니오와 연습
>니오 등[;]과 채집
>아무나
>니오와 대화. 어쩐지 졸려보이는 니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밤에 카미오가 노래를 시끄럽게 틀어서, 그리고 그 후에 카이도가 화를 내서, 그 다음 두 사람이 싸우기 시작해서.-_-

저녁
>통조림 발견 이후 우울해 할 주인공을 기분전환 시켜줄겸 바닷가로 데려갔는데 R&D에서 아쿠츠가 써먹었던 풀피리 이벤트가=_=! 하지만 아쉽게도 CG는 없었어요.
>아무나
>니오와 대화. 처음에 대화했을 때, 렌지 루트에도 나오는 야나기즙(...) 중 어느걸 마실래? 가 나와서 정답대로 보라색을 골랐다가 왠지 궁금해서 다른 것도 보려고 로드를 했는데 제가 본 대화패턴만 6개는 있어서 나중엔 오기로 로드했어요(...) 그러다 나온게 시합에서 이기고 뒷풀이는 주로 사나다네서 하는데 키리하라는 못간다고 해서 또 안습. 이유가 옛날에 장지 찢어먹어서(...)
>니오와 대화. 이번엔 푸릿에 놀라는 주인공(...)
>아무나

7월 31일
오전
>니오와 대화. 바쁜 니오를 도와주어요.
>아무나 <-이때쯤 니오가 먼저 말을 걸어와요.
>니오와 대화
>니오와 대화. 괜히 주인공에게 발걸었다가 나중에 니오에게 당하게 될 키리하라는 세번째 안습; 그리고 전날 저녁 니오와 대화할 때 '괴담' 이야기로 진행하신 분이라면 네번째 안습;

오후
>니오와 탐색. 산길에 걷는것은 익숙해졌냐는 질문에는 아직이요라고 대답. 니오의 꽁지머리에 대해서는 그저 멋지니 멋지다고 대답해줘요(...) 학교 성적에 대해서는 성적은 우수하다고 자랑해주고 자신있는 과목은 수학, 수영은 할 줄 아냐고 묻거든 맥주병이라고 대답해주면 니오가 매우 좋아해요'ㅂ'
>야규에게 키워드 겟
>아무나

저녁
>니오와 대화. 니오를 위해 한밤중에 버섯캐러 갔다가 조난당하는 CG이벤트에요. 울먹거리며 니오의 이름을 말하자 바로 나타나시는 그분의 센스.꺅>ㅂ<
>니오와 대화. 버섯에 한 번 당했으면서 한밤중에 또 빛나는 버섯을 봐주는 센스(...) 눈치빠른 니오는 [이정도면 과다연출] 이라고 해요.
>니오와 대화. 니오의 가장 좋은점은 학원제도 그렇고 만나면 머리 쓰다듬어 주는 게 많다는거에요. 왠지 오빠가 응응,그래그래. 하는 느낌이라 늠 좋아요ㅠㅠㅠ 하지만 눈치 없는 주인공은 "만지고 싶은 머릿결이라면 이부군이나 히요시군이 더 나을텐데요." 라고. 남자가 같은 남자애 머리를 쓰다듬고 싶어할리가....랄까 이부쪽은 그렇다고 치고 오시타리님하가 인정한 직모의 좋은 머릿결은 히요시가 아니라 후지였는데-_-...
>아무나

8월 1일
>니오와 데이트.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에는 가족과 외출이라고 하고 니오라는 단어가 발음하기 어렵냐고 묻거든 그렇다고 대답해줍시다'ㅂ' 그리고 두 사람이 간 곳은 안개낀 호수.
>니오 등과 문제의 동굴탐사. 이쪽 루트는 렌지와 패턴이 거의 같아요.

그리고 엔딩은 놀이공원에 놀러간 두 사람인데 여기서 신경쓰이는 대사가 2개 있었어요.

"뭐가 제일 재밌었어?"
"아, 저는 관람차요. 야경도 멋졌고."
"그렇지. 게다가 좋은 추억도 만들었고."
(중략)
"하지만 이제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그렇네요. 사는 곳이 좀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걸."
"뭐, 정 뭐하면 같이 살아도 되고."
"아하하, 솔깃하네요 그거. 불가능한 이야기긴 해도."

나의 니오는 그러치아나ㅠㅠ 니오는 좀 더 부끄럼쟁이여야 한단말이야ㅠㅠㅠ
그래도 사실 조금 두근거렸어효//ㅂ//

.......실은 요새 니오 애정도가 높아져서 할만했던 건지도 몰라요;

Posted by 케라v

2007/04/28 13:42 2007/04/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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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라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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