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샀어요 닌텐도디에스*_*
오래쓸거니까 흰색으로 샀어요. 펄핑크가 귀여운듯도 했지만 쓰다보면 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은 정말...제가 무슨 게임을 살지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알 사람은 알거에요-_-
그래서 결국 뭘 골랐냐면 테니프리(...)랑 JUS로.
JUS쪽에도 테니프리 아가들이 나온다는걸 생각하면 전 평생 여기서 못벗어날려나봐요-_-
핑키도 사고싶었는데 그거까지 사버리면 정말 예산초과라서 이건 다음으로;ㅂ;
국전은 신돈이랑 가서 고르고, 다 사니까 산피언니가 와서 바람직하게 지름권하는 사회에 살고있는 저희는 언니를 지름의 길(...)로 안내하고 스타벅스에서 잠시 노닥거리다가 원래 목적지인 종로로 향했습니닷.
모임의 목적이 청계천의 루미나리에를 보러간거라서요. 종로3가에서 양갱님과 콜라냥과 합류한 뒤, 일단 저녁밥부터 먹으러 정성본으로 갔습니당'ㅂ'
(그 과정속에 양갱님의 교복얘기-_-라던가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생략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한참 기다리다가 겨우 먹을 수 있었어요. 그치만 추운날엔 역시 샤브샤브가 최고>ㅂ< 정성본의 죽은 너무 맛있어요.히히'ㅂ'
암튼, 그리고 드디어 루미나리에를 봤는데 작년엔 못봤고 재작년에 봤을 땐 참 멋지다고 생각하며 시장님 멋쨍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올해도 역시 멋지더라구요. 디카를 가져갔으면 참 좋았겠지만 어째 아무도 가져오질 않아서(...) 그래도 일단 꺅꺅; 거리면서 광화문까지 걸어다니고 핸드폰 카메라로나마 사진도 막 찍고 그랬어요>ㅂ< 하지만 추워서 너무 오래는 못보고 적당히 영풍에서 쇼핑하다가(집에 와서야 사야될 책이 생각나서 아차;) 집에 돌아오는데,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신돈이에게서 문자가...[지금 눈 와.] 라고.
전 정말 그전에 집에 가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눈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역에 나오면서 쌓였으면 어째-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저희 동네는 막 내릴려고 준비하는 중이어서 집에까지 막 뛰어가니까 그제서야 펄펄 내리더라구요.
저의 100m를 25초에 뛰는(...) 달리기 실력에 또 한 번 감사하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또 마비하다가-_-; 자기전에 JUS를 잠깐 해봤는데 전 역시 액션은 무리인가봐요;
조작을 잘 못하겠어요-_-; 튜토리얼로 설명을 해줘도 모르겠어요-_-; 아니 당장 가르쳐준건 기억하는데 다음에 쓰려니 또 모르겠고; 공격하고 점프는 자꾸 헷갈리고;
...그래서 추억의 테니프리 크리스털 드라이브;를 해봤는데 전 골드때 혼자 노가다하느라 다시는 테니스를 안치겠다고 다짐했는데 막상 또 하니까 테니스 치는법은 여전히 변하지 않아서(...당연한건가;)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테니프리라서 다행이야.....
덧) 라르언니 다음엔 꼭 나오기야;ㅂ;
덧2) 후루에게 받은 문답은 나중에'ㅂ'
Posted by 케라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