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문답 리턴즈-_-

2006/10/29 18:03
http://nmag.egloos.com/2781724
산피언니네서 트랙백.

뭐,주제는 옛날부터 예고되었던 대로 [비누요정 3종셋트] 에요.
그냥 미리 써놓고 "후하하하(사마의 웃음;) 난 이미 준비해놨지롱!" 하는건데.....
인생이 게을러서(...사실 내년쯤에 할 줄 알았심) 지금 쓰고 있어요.

이미지 옮기는걸 깜박해서 그냥 설명만.-_-

[사나다 겐이치로] 소년점프 '테니스의 왕자님' 속 릿카이대부속중 3학년 테니스부 부부장 소속. 5월 21일생.
[비누요정(원조)] 케라네 집 케라방 소속(...?) 정확히는 요정나라에서 온 비누의 정령님(....??) 11월 6일생.
[사나다부부장] 마비노기 에린 필리아 소속. 7월 25일생.

그럼 문답 고고싱'ㅂ' 비누요정들의 특성상 질문을 무시한 답변 다수(...)

■ 최근 생각하는『비누요정』

1. 얼마전에 후지가 져버린 이상, 이제 영원의 세이슌 넘버투에서도 밀리는건가....라고 며칠 안그런척 해도 상심해있었는데 그렇다면 그놈의 넘버투(...이러다 넘버원되는거 아니심?) 자리에 들어갈지 모르는 왕자에게 조낸 져버린 우리 겐이치로는 부부장직 그만둬야 하냐! 까지 생각하니 아직 테니프리에도 희망은 있다고 믿을래요(...)
2. 최근 제가 더욱 게을러져서 제 방 청소하느라 바쁩니다=_=; 게다가 어제 휴가 갔다가 돌아온 미깡이는 제가 따뜻하게 뎁혀져 있는걸 더 좋아한다고 청소도 안하고 이불속에만 들어가 있어서 약간 삐져있는 상태에요_-_ 최근 생각하는 건 언제 렌지가 다시 데리러 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게 약간 걱정?=_=
3. 수련이 부족해서 매그넘 C랭으로 올라가지 못해 약간 초조한 상태지만 혼자서는 아직 약해서 마을 근처의 화살 던전도 못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은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일하는 거 보면 귀여워 죽겠습니다;ㅂ;

■ 이 『비누요정』에는 감동

1. 겐이치로가 최근 출연한 '학원제의 왕자님'이란 신작 게임을 해보셨는지? 전 이 아이의 모든 것에 감동했어요(...) 특히 오마케 음성 중 "...넌 안그래도 아침에 약하니까." 에 정말 무네큥...!
2. 아침에 욕실에 세수하러 가니까 글쎄 제가 좋아하는 연분홍색 비누가 얌전하게 놓여있는 거 있죠*_* 어차피 전 폼클렌징 쓰니까(...) 향은 상관없지만 동글동글 핑크색 비누가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좋아요/ㅂ/
3. 이제 일반 론가쯤(....)은 모두 활로 한방씩 잡게 되었어요. 전에는 3-4발씩 쏴야 했는데. 게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어서 훈늉한 청년이 되어있더군요'~'

■ 직감적『비누요정』

1. 이 녀석은, 즈카의 라이벌?
2. 아니, 허리 주변의 비누는 쓰면 줄어드는 걸까?
3. 빨간 머리가 이렇게 어울리다니 안 어울리는건 대체 뭐지?

죄송합니다(.....)

■ 좋아하는『비누요정』

1. 모자 안썼을 때 샤라락-내려온 앞머리가 좋아요. 쿠스노기상의 목소리가 좋아요. 특히 타룬도루! 할 때 너무 좋아서 막 떨려요/ㅂ/ 원작에 왕자랑 시합할 때 나왔던 클로즈업 컷도 너무 잘생겨서 좋아요. 괜히 남의 시합장에 와서 "어쩜 너넨 즈카랑 같은 학교면서 그런것도 모르니?" 하면서 츳코미 넣는 것도 좋아요(..이 조낸 부끄러운 놈아ㅠㅠㅠㅠ) 가쿠프리에서 난파남들을 내쫓던 것도 멋져서 좋아요. 도키프리에서도 분명히 좋을거에요*_*

2. 동글동글한 체형인 게 싫어서 허리에 두른 비누로 가끔 몰래 훌라후프처럼 돌리고 있는게 좋아요. 다른 요정친구들(...)이 늘어날까봐 신경쓰면서도 미깡이가 없으면 왠지 심심해서 괜히 감귤 쥬스를 마시면서 툴툴거리는게 좋아요. 얼마전엔 핑키 아가씨들에게 말걸다가 들켜서 빨개진 얼굴로 퐁~하고 도망가버렸는데 그것도 귀여웠어요/ㅂ/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쯤에서...

3. 얼마전까지 토끼로브 입고 도도도도-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새 정장이나 예복이 어울리지 뭐에요. 이리저리 비춰봐도 마냥 예쁘고 좋아서 +ㅠ+ 상태로 바라보다가 알바시간 놓친 적도 몇 번 있을 정도에요(...) 참 저희 사나다는 저희집안에서 유일하게 포션제조도 하고 있어요. 보글보글 펑-띠롱띵 하면서 이거저거 만들어서 누나형아들 쓰라고 만드는데 귀여워 죽겠어요ㅠ_ㅠ 요즘 사나다의 즐거움은 의료점에서 옷 입어보기. 막 이상한 색깔 입혀도 다 어울려요. 어떡하면 좋아요;ㅂ;

........역시 죄송합니다;

■ 이런『비누요정』은 싫다

그런게 있을리가..........!!!!

■ 세계에『비누요정』이 없었다면...

1. 냉정한 말이지만 테니프리에 사나다가 안나왔어도 전 다른 캐릭들에 버닝하며 잘 봤을 거에요(...)
2. 좀 더 집이 조용하겠지요'ㅅ'
3. 환생시켜야할 캐릭이 하나 줄어드........


역시, 비누요정들;의 매력을 더욱더 잘 나타내기 위해서는 문항수도 적은 지정문답보다 뭔가 더 세세하게 나온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그치만 그럼 인기도 따라서 올라갈테니 좀 위험할지도*-_-*

참고로, 2번째 비누요정은 물론 픽션, 가상의 설정입니다.
저와 그리고 당시 비누요정을 창조해내는데 수많은 일조를 한(...)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실체화 시켜서 대화를 하고 있지만요. 뭐..비누요정의 탄생비화[;]를 설명해준 몇몇 사람들과도 역시 전 자연스럽게 "방에 혼자두고 놀러나와 버렸으니 나중에 맛있는거 사다줘야지>_<" 등의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역시 '모두가 알고있다'는걸 전제로 한 것이니까요.

어쨌거나,마지막에 5명을 다시 지정하는건 이 문답은 꽤나 유행이 지났으니 이쯤에서 끝내기로 하지요. 아직 유행중이라면 모두에게 다시 리턴시킬 의향은 있습니다만 대신 다른 문답에서 열심히 바톤 넘겨주겠심. 우후후후후후
  1. saizy 2006/10/29 21:03

    "...넌 안그래도 아침에 약하니까." <- ;ㅁ;!!!!!!!!!!!!!!!

    • 케라v 2006/10/30 22:33

      난 그걸 나에게 해주는 대사라고 믿기로 했어*-_-*

  2. Sanphy 2006/11/01 10:53

    귀여어 죽겠네 으하하 ㅜㅜ 근데 후지가 졌단 말이지...................... 대 쇼크 ㅜㅜ

    • 케라v 2006/11/02 10:52

      응 후지 졌어ㅠㅠㅠㅠㅠ 근데 귀여운건 나?_-_ (으하하하;ㅂ;)

Posted by 케라v

2007/04/28 01:20 2007/04/28 01:20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zook.new21.net/kblog/rss/response/22

Trackback URL : http://zook.new21.net/kblog/trackback/22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 142 : Next »

Authors

  1. 케라v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56883
Today:
32
Yesterday: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