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여행 간략하게

벌써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그동안 피곤에 쩔어있다 이제서야...

뭐 간략하게 요약하면 그저 토호신긔 콘서트를 보기 위한 여행이었어요^ㅂ^
그 때문에 딱히 관광을 한 것도 없고-_-나고야성 정도 봤네요...나머지는 백화점 샤핑 등;

그래도 나름 유명하다는 것도 먹고 다니고, 나고야는 간이 좀 짜서 그렇지 음식은 맛있어요. 앍 그래도 역시 오사카가 짱이었는데...흙 시험 망칠 줄 알았으면 그냥 오사카에 갈걸ㅠㅠㅠ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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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듣던 오퐈들 트럭 저도 봤네요.
콘서트 후기는 나중에 따로 정리하던가 할게요. 일기랑은 따로 적어왔는데 웹에 올리려니 중구난방이지 말입니다'ㅂ'
다만 가까운데서 잘 보고 왔어요. 일본까지 날아간 보람이 있을 정도로ㅠ_ㅠ

콘서트가 끝나고 일행들과 함께 뒷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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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사키를 먹었어요. 앍 짱 맛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외에 여러가지 잔뜩 먹었지만 이후엔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_- 당연히 술도 잔뜩 마셨죠^ㅂ^ 마음 같아선 아침까지 달리고 싶었는데 이날은 첫날이고 다음날도 콘서트를 보려면 자야해서 어쩔 수 없이 2시에 끝냈네요-_ㅠ

그리고 이틀째 되는 날은 콘서트 가기 전에, 샤준스씌가 그렇게 사랑해 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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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츠마부시를 먹었어요. 즉 장어덮밥이요.
저걸 먹는 방법은, 먼저 밥을 4등분하고, 1) 밥과 장어만 먹는다 2) 파+와사비+김을 섞어 비벼 먹는다 3) 2에 다시를 넣어 오챠즈케로 만들어 먹는다 4) 셋 중 가장 좋았던 방법으로 또 한 번 먹는다. 인데요,
테니프리 팬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즈카는 3번을 제일 좋아하잖아요. 전 3번의 방법으로 먹고 생각했어요. 아놔, 이거 뭥미...즈카 넌 이런걸 잘도.........
사실 전 생선을 먹지 않아 먹기 전에 많이 고민했는데 일행들은 먹고 맛있어서 쓰러질려고 하던데 저는 뭐..그냥 먹을만한가,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배가 부르고 장어가 식자 비린내가 올라와서 저의 마음은 순식간에 꺄악 샤준스 저주할거야^ㅂ^ 가 되어가고-_- 하지만 첫날 서비스를 생각해서 저주까진 하지 않기로★

뭐 암튼 이틀 연속 공연뛰는건 역시 힘드네요. 그래도 공짜로 남이 또 보여준다면 감사하게 갈텐데..아님 누가 덮 일콘 안보내 줄까요...흙흙

Posted by 케라v

2008/04/22 20:01 2008/04/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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