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문답

2006/09/07 15:44
세이지네서 트랙백'ㅂ'
저에게 지정된 주제는 테니뮤에요. 비누요정과 갈등하다니...당연히 비누요정이잖아.이런거.
(으하하 농담이야/ㅂ/)

*먼저 테니뮤라는건 점프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테니스의 왕자님'의 뮤지컬을 말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재활용(...)

■ 최근 생각하는『테니뮤』

음. 전 왜이렇게 남들 다 불타오를때 같이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로, 이제와서 좋아죽겠습니다.......OTL
그치만 미묘한게 바로 졸업시스템.
정들만하면 애들이 없어요;ㅂ;

■ 이 『테니뮤』에는 감동

제가 처음 테니뮤를 봤을 때, 시작부터 나오는 괴상한 노래가사와 함께 그 라켓댄스!를 견뎌내지 못하고 봉인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후 시간이 좀 한참 지나서 다시 봤을때...

1. 원작의 그 어처구니없는 화려한 기술들을 어떻게 표현할 까 싶었더니, 무려 '조명으로 테니스볼'을 표현해내고 있어서 감동했어요. 이런게 센스구나 싶어서.
2. 키메루님(야나기식 표현)의 노래. 그전부터 You got game?이야 좋아했지만 사실 키메루란 사람 자체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던것도 사실이에요. 근데...정말 굉장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가장 강하게 느낀게 이번 드림라이브 3rd에서 효테이 아이들이 후도미네전때의 명곡=_= 이쁜 애들이 정육점 조명밑에서 에로이하게 춤춰서 더욱 좋은負けず嫌い를 불렀을 때. 카토베가 노래를 잘한다고 해도 키메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 노래 하나로 너무 분명해서...;ㅂ;
3. 나중에 가면 거의 가족처럼 친해진다는 거. 전 아이돌도 그렇고 멤버들끼리 같이 뭐 했다고 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그거야 물론 늘 뭔가 이벤트가 일어나니까 그래서 이번 키메루 싱글도 기대중이에요/ㅂ/
4. 거두절미하고 시로타의 몸(...) 안타깝게도 전신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로타의 감동적인 뒷태를 보고싶으신분, 지금바로 테니뮤 효테이전을 주문하세요!
여름공연 7140엔, 겨울공연 9240엔의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쿨럭)
데이터는 거짓말은 안한다니깐 그래-_-

■ 직감적『테니뮤』

직감적..이라면, 생각해보세요.
"테니스의 왕자님의 뮤지컬 버전이래!" 라고 한다면,
"꺄하하하하하 그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에 달리 뭐가 있을 수 있죠?=_=;

■ 좋아하는『테니뮤』

1. 1기 세이슌 멤버들. 특히 나오야를 이지메하는 소타와 키메루 모드가 좋아요*-_-* 이 사람들의 좋은 점은 각자의 일기를 모아보면 "난 당신들이 그날 무슨일을 했는지 다 알아!"가 된다는 것(...)
2. 시로타와 아이바의 후지즈카모드(.........어이쿠야;)
거봐요, 친해지면 이런 이벤트도 생긴다니까요.-_-
3. 앵콜곡, You got game?을 부르던 키메루. 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움직이면서' 부르는 장면까지 봐버린 이후로, 미친듯이 저 노래를 모으는 것에 집착해서 뒤돌아보니 어느새 키메루 DVD까지 다 있어요....(뭐 이러니 나...) 그치만 키메루도 저 노래가 좋으니까 콘서트마다 계속 부르는걸 어떡해요=_=
4. 공연으로보자면 첫공연 '레귤러전'하고 이번에 초인기인 '효테이전'이 제일 재밌고 추천이에요. 레귤러전은 '최초의 테니뮤'라서, 그리고 효테이전은 '원작에서 제일 인기 많던' 부분이라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쓴 것 같더라구요.

그 와중에 건진 사람이, 테니뮤에서 센고쿠역을 한 와다 마사토.
물론 가장 큰 수확이라면 제겐 키메루일테고, 루이토도 변함없이 예쁘지만,
키메루는 이미 잔뜩 써놨고, 루이토는 제가 캡쳐한게 없어서(...일본애들은 왜이렇게 사진을 다 작게 올리는걸까요-_-)

무려 1979년생으로 오빠>ㅂ<
추천공연은...무려 야마부키전도 아니고 효테이전. 아니면 드림라이브 2nd?OTL
순간순간 보여주는 애드립이 참을 수 없이 귀여워요>_<;; 전 센고쿠로 진지하게 시합하며 연기(...) 하는 것보단 노래하고 춤추고 있는 쪽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효테이전에서 여름,겨울공연을 전부 다 특별게스트로 매일 출연했는데 날마다,그리고 낮과 밤공연마다 모두 애드립이 달랐다고 해서 더욱 감동했어요*_*
요즘은 드라마 출연중/ㅂ/

.........아,그래서 테니뮤도 좋다구요;

■ 이런『테니뮤』는 싫다

어째서 DVD가 모두 아니메이트 독점상품인거죠?!!!
얘넨 다른 곳과는 다르게 시간 좀 지난다고 할인해주는, 그런곳도 아니잖아요-_-
게다가 좀 내용물 소개를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메이트 정도되면 좀 자체리뷰 정도는 올려줘야 하는거 아닌감요-_-
이건 그저 우린 독점상품 낼테니 살사람은 사가보시지-_-하는 태도라서 영....
(그러면서 계속 사는 나도 정말OTL)
그리고 1기 세이슌 차별대우는 부당하다구요.흑흑;ㅂ;

사족으로 붙이자면 전 아이바후지는 싫다기보단 그저그렇습니다.-_-
제게 후지는 카이다씨가 최고이고, 이분은 나와서 연기를 할 수 없으니 그다음으로 인정할 수 있는건 키메루밖에 없어서.

■ 세계에『테니뮤』가 없었다면...

음. 일단 지금 테니뮤를 거쳐간 모두는 대부분 알지 못했겠네요.
키메루에 대한 애정도 역시 그냥그런 수준에서 멈췄을테고...

그 대신에 저는 DVD안사고 남는 돈으로,
테니프리 CD라던가 테니프리 동인지라던가 테니프리 굿즈라던가 테니프리 게임등에 전부 투자했음이 틀림없습니다.-_-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지정이라기보단 개인적으로 제가 보고싶은건데요,
예를들면 후루의 재중이라던가,
산피언니와 슈언니의 즈카,혹은 후지즈카 라던가(사실 두 언니의 시점;이 매우 궁금.아니, 산피언니에겐 리온이-_-를 해도 좋았을까.그렇다면 슈언니는 그랑죠라던지.아니,시신덴쪽이 좋을까. 뭐이리 혼자 번뇌-_-)
라르언니와 체스의 마비노기라던가(사실 체스에겐 '나의 로브사랑'에 대한 글같은걸 읽고 싶...후후후-_-)
이렌느님의 나리타 슨생님이라던지,
ㅇㅅㅇ님(...)의 왜곡이라던가,
오꼼님..은 아마 더이상 이곳에 안오시지 싶지만 진삼이라던가...;

읽고 싶은건 산더미같이 있지만 일단은 이쯤에서 저의 희망사항은 접겠어요(...)
이중에 해주시는 분이 있다면 기쁠거에요'~'

saizy
2006/09/07 17:04
  1. 와우~ 역시 언니에게 테니뮤를 던진 건 정답이었구나>_<
    일단 직감적 테니뮤;;에 공감. 키메루에 꺄아~
    레귤러전과 효테이전이 제일 재밌었다에 또 공감.
    와다 마사토에서 쓰러짐;ㅁ; 저 분 진짜 귀엽긴하더라구ㅠㅠ

    • 케라v 2006/09/08 13:04

      하다보니 은근히 쓸말이 많더라=_=;
      키메루는 정말 변함없이 테니프리를 좋아해져서 좋아;
      아니 테니프리보단 관련된 사람들이 좋은걸지도=_=
      아..그나저나 그 재미있는 효테이전중에 겨울공연을 아직도 못샀네. 걍 새걸로 살까-_-
      와다 오빠는 정말 귀엽지;ㅂ; 무려 옛날엔 육상선수였대!

  2. 2006/09/09 00: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케라v 2006/09/09 22:20

      후후후후후후후후-_-;

  3. 2006/09/09 00: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케라v 2006/09/09 22:21

      후후.두근거렸어?_-_
      담에 만나면 같이 보자/ㅂ/

Posted by 케라v

2007/04/27 02:08 2007/04/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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