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모임

2006/09/03 22:17

좀 글을 뒤로 밀기위해(...) 토요일에 있었던 후기를 써요.
참고로 아까까진 발견한 오시타카(...) 호모DVD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카마이타치의 밤3를 했다가 범인에게 낫으로 맞아죽고 조용히 되돌아왔심-_-

암튼,토요일에는 대학로에서 신돈이랑 라르언니랑 만났습니다.
아침에 시험보고 온다는 라르언니를 기다리며 신돈이랑은 둘이서 정성본에서 점심>_<
아잉..고기 너무 적어요. 흑흑
그치만 버섯이랑 죽이랑 실컷 먹었더니 배가 빵빵해져서 흐뭇한 마음으로 나왔더니,
거의 비슷하게 라르언니가 도착!

원래 빙수먹기로 해서 모인거라 하겐다즈로 가서 홍차빙수와 와인빙수를 주문했어요.
사진 제공은 신돈이>ㅂ<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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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빙수는 실론티 얼린맛이었고, 와인빙수는 역시 와인을 얼린 맛(...)
홍차빙수는 꽤 저랑 맞아서 맛있었는데 와인빙수는 첨엔 와인맛이 덜나서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음-이거 도수 은근히 쎈거였나봐요. 알콜 냄새가 아주 그냥-_-

한참 마비얘기부터 시작해서 온갖 얘기를 다하느라 실컷 떠들다보니까
어느새 저녁먹을 시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떡볶이를 먹으러 토야로 갔습니다요(...........)
음료수 대신에 맥주 2천?'ㅂ'//
그 후에 정말 고민끝에 모음 튀김을 골랐는데 이미 다들 배가 차서 포기상태=_=;
그 와중에 또 맥주 2천?'ㅂ'//

마비 얘기는 정말 언제나 하는 얘기는 비슷한건데 할 때마다 웃긴거 같아요.
그동안 추가된 에피소드도 몇가지 더 있고=_=;
그러면서 결론은 언제나 오라버니를 집요하게 추궁[;]해서 고기먹는 약속을 잡자는 것.-_-
그외에 신돈이와 라르언니의 병원생활에 대해서(..뭔가 입장은 서로 반대지만;) 들었는데 너무 웃겼어요.
그치만 역시 병원은 무서워잉*-_-* (치과 어쩌냐..OTL)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라르언니 최고/ㅂ/를 외치며 사이좋게 집으로 돌아와서 마비에서 만났습니닷(...) 잇힝, 언니 정말 고마와요/ㅂ/ 다음에 또 토하도록 먹자/ㅂ/

사진을 추가하는 김에,
어째서 라르언니 최고를 외치며 우리가 충성을 다하게 되었느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거 받았심>ㅂ<
신돈 2006/09/04 01:58

  1. 언제나 모임은 즐겁지>.<
    사진은.. 피보러스에-_-;; 올려뒀삼 ㅋㅋㅋ 역시나 사진이 별로라 내멋대로 편집.

    소근소근(감상소감은 어땠어?? -_- )
    • 케라v 2006/09/04 11:42

      그날 진짜 재밌었어!
      사진 잘 썼다오.히히히
      편집 잘됐는데 뭐>_<;;;

      감상은 난 그 아이가 너무 예뻐서 도대체 근데 왜 거기 있는거야? 를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끝나있더라(...)
      (........연기를 못해서일까 역시;)

  2. 2006/09/04 17: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케라v 2006/09/04 22:47

      그건 좀 생각해봐야겠심.
      연기가 너무 압박이라(아니 그외에도 사소한거에 너무 신경쓰이는게 많아서;ㅂ;)

      히히 암튼 조만간 계획을 실천하러 또 만나야지/ㅂ/
      그리고 사진은 웹상의 그것? 그거라면 참으로 깜찍하지...후후후후후후


Posted by 케라v

2007/04/27 02:07 2007/04/2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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