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무쌍3 플레이 중

코에이의 노예...정확히는 코에이가 만드는 삼국지의 노예인 저는 그동안 삼국무쌍에만 치중하고 전국무쌍을 약간 건드리는 정도였는데,
이번 건담무쌍3에 우리 듀오가 파일럿으로 나온다고 해서

듀오를 5만 5천원에 산다는 건 엄청 싼 값 아닌가?

해서 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건담을 전혀 모른다는 건데-_-
그나마 아는건 음...세츠나라는 사람이 자기가 건담이라 주장한다는 정도?
그 다음 유니콘은 그냥...기체 성능이 사기라는 거?

하지만 분명 새로 나온 게 내용상 중심일 게 뻔하지만 생각해보면 삼국, 전국 모두 실제 역사와 깨알같이 어긋나고 있는 걸 생각하면 뭐 이것도 그러려니'ㅂ' 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처음에 세츠나로 시작해서 아무로가 나오길래 이 스토리로 시작하라는 의미인가 싶어서 그 시나리오로 쭉 밀었는데...엔딩이........어? 이..이거 다른 의미의 오로치?-_-; 하고 잠시 멍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뭐가 잘났다고 나와서 선생질을...!
여하튼 밝혀진 것도 아무것도 없고 다른쪽 시나리오를 봐야 알겠네요.

그리고 처음에 메세지를 읽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 된다는걸 모르고 튜토리얼이 끝나야 본편이 진행되나? 싶어서 그것만 줄창했다는 건 비밀이에요=_=
하지만 덕분에 기체가 강해져서 스토리는 매우 편하게 클리어=_=;;

근데 그냥 크게 기체 업글 안해도 열심히 하면 노멀은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모빌아머는 너무 어렵지 말입니다ㅠㅠ
크기만으로도 압도당하는데 이건 뭐ㅠㅠ

아무튼 캐릭터들끼리 대화도 은근히 재밌어서 당분간은 빠져살 것 같아요>_<


덧. 플과 가로드의 연계 공격에서 "같이 공격해 오빠>_<" 라는 말에 좋아하는 가로드를 보니 나이가 어려도 남자는 오빠라는 말이 좋은가 봅니다(...)

Posted by 케라v

2011/01/05 13:37 2011/01/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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